템페스트, ‘로드 투 킹덤’ 출연 확정..서바이벌 경험+내공 ‘기대 UP’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새롭게 리뉴얼한 ‘로드 투 킹덤’을 통해 K팝 팬들을 만난다.
‘로드 투 킹덤’은 실력파 K팝 보이그룹들의 치열한 정면승부를 담은 경연 프로그램이다. 단독 브랜드화한 ‘로드 투 킹덤’은 실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보이그룹들을 재조명하는 K팝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템페스트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22년 3월 데뷔한 템페스트는 같은 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의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데뷔 8개월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에 폭풍 존재감을 알렸다.
템페스트는 각각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비주얼 멤버들로 구성돼 눈도장을 찍었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마카오, 베트남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콘서트 ‘T-OUR(티-아워)’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처럼 ‘글로벌 핫템’으로 급부상한 템페스트는 이번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새로운 비상을 앞두고 있다. 템페스트는 매 앨범마다 음악과 가사에 자신들만의 포부를 담아온 그룹으로, 이번 ‘로드 투 킹덤’을 통해 그 포부를 어떻게 증명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템페스트에는 한빈, 형섭, LEW(루)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경험한 멤버가 다수 포진돼 있어 그들의 내공과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기대 포인트다.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템페스트가 ‘로드 투 킹덤’을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강→이도현 ‘스위트홈’ 미공개 스틸 대방출…시즌3 19일 공개

송강→이도현 ‘스위트홈’ 미공개 스틸 대방출…시즌3 19일 공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스위트홈’이 시즌1부터 시즌3까지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번에 대방출된 미공개 스틸은 먼저 괴물화 사태를 처음 마주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던 시즌1의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괴물에 맞서 싸우기 위해 무기를 든 시즌1 속 ‘현수’(송강)의 모습은 가족을 잃고 마음을 닫았지만, 괴물화 사태 이후 그린홈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간 그의 성장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첫 등장의 험악한 인상과는 달리 ‘상욱’(이진욱)은 점차 그린홈 주민들 속에 스며들어 그들을 위해 희생도 무릅쓰며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특전사 출신의 소방관 ‘이경’(이시영)은 생존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그린홈의 실질적인 리더로, 강렬한 액션과 함께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초조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은혁’(이도현)의 스틸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냉철한 판단을 내리며 많은 짐을 짊어져야 했던 그의 상황을 상기시킨다.
‘은혁’의 동생 ‘은유’(고민시)는 모든 상황에 누구보다도 무심해 보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외의 모습을 가진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지수’(박규영)는 밝고 씩씩한 모습 뒤 숨겨진 과거, 그리고 ‘재헌’(김남희)과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그렸다.
시즌2와 3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도 인상적. 괴물과 인간의 자아를 오가는 시즌3 ‘현수’의 스틸은 시즌2에서 혹독한 실험을 견뎌낸 그가 과연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되찾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시즌1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된 ‘상욱’은 지키고 싶은 누군가가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오로지 더 강한 힘을 위해 움직이며 극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경’은 괴물을 낳았다는 혼란스러움 속에서 끝내 본인마저 괴물이 되어버린 시즌2를 거쳐, 시즌3에서는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한편, ‘은유’는 시즌3에서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오빠 ‘은혁’과 다시 마주한다. 괴물이 된 ‘현수’와 이제는 낯선 타인처럼만 느껴지는 ‘은혁’을 모두 지켜내야만 하는 ‘은유’의 여정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린홈의 브레인이었던 ‘은혁’은 시즌3에서 겉모습도, 내면도 달라진 신인류로 돌아온다. ‘은혁’의 귀환과 신인류의 등장은 괴물화 사태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며 ‘스위트홈’ 시즌3 속 인물들이 마주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인류의 탄생으로 대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스위트홈’ 시즌3는 7월 19일(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최예나, 마카오 뜨겁게 달궜다..첫 팬콘 ‘슈퍼 예나’ 성료

가수 최예나(YENA)가 마카오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예나는 지난 6일 오후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4 YENA 팬 콘서트 ‘SUPER YENA(슈퍼 예나)’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 ‘YENA Friends(예나 프렌즈)’ 이후 1년 만에 ‘SUPER YENA’로 마카오를 다시 찾은 최예나는 이날 ‘Good Morning(굿모닝)’과 ‘SMARTPHONE(스마트폰)’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팬들과 마주한 최예나는 “작년에 마카오에서 지구미(팬덤명)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팬 콘서트가 정해지고 오늘이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라며 “보컬, 퍼포먼스뿐 아니라 센스, 스피드, 파워 등 모든 면에서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저 슈퍼 예나가 오늘 하루 제 모든 능력을 사용해서 지구미들을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최예나는 ‘Lemon-Aid(레몬에이드)’와 ‘U(유)’, ‘BAD HOBBY(배드 하비)’ 무대를 선보인 뒤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춤도 추는 특별한 게임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최예나는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 커버 무대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고, ‘Damn U(댐 유)’와 ‘Lxxk 2 U(럭 투 유)’ 등의 록사운드 무대들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특히 최예나는 이번 팬 콘서트에서 ‘BAD HOBBY’와 ‘Damn U’를 최초로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이 밖에도 ‘SMILEY(스마일리)’, ‘WICKED LOVE(위키드 러브)’, ‘Good Girls in the Dark(굿 걸스 인 더 다크)’ 등 다양한 무대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최예나는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앙코르 무대까지 완벽하게 꾸미며 진한 여운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최예나는 “제 첫 단독 팬 콘서트를 마카오에서 하게 돼서 너무 행복했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한동안 잊지 못할 만큼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우리의 헤어짐은 다음 만남을 위한 새로운 약속과 설렘이라는 거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과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블루칩’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의 대학 축제에 방문해 ‘청춘 아이콘’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오는 13일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제주 2024’에 출연한다.
‘스위트홈3’ 이도현, 신인류 등장 알렸다‥송강과 치열한 사투(스위트홈3)

넷플릭스 ‘스위트홈3’
[뉴스엔 박수인 기자] ‘스위트홈’ 시즌3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7월 19일 공개되는 ‘스위트홈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완전히 파괴되어 불길에 휩싸인 채 무너진 스타디움과 ‘현수’(송강)와 ‘상욱’(이진욱)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뾰족한 가시로 뒤덮인 괴물의 날개를 가진 ‘현수’와 단숨에 상대를 관통할 수 있는 긴 촉수를 가진 ‘상욱’의 모습은 둘의 대결 구도를 극명히 보여주며, 이들이 맞서며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액션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특히 ‘스위트홈’ 시즌1에서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조자로 시작하지만, 시즌2에서는 악연이 되어버린 둘의 관계가 시즌3에서 어떤 결말을 맞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넷플릭스 ‘스위트홈3’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스위트홈’ 시즌1에서부터 시즌3까지의 시간 속, ‘현수’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 너였어. 언제나 네 안에 있었다고”? 라고 말하는 ‘괴물 현수’는 처음부터 ‘현수’의 내면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이에 파란 눈을 한 ‘현수’에게 자신과 함께 가자며 설득하는 ‘은유’(고민시)의 모습은 괴물에 잠식된 ‘현수’와 끝까지 함께 걸어갈 수 있을지, 그들의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추종자들과 함께 스타디움을 찾아온 ‘상욱’과 겁에 질린 채 갇혀 있는 생존자들의 모습은 다가오는 위험을 마주해야만 하는 잔혹한 현실을 예고한다.
한편, “과거엔 당신과 같은 인간이었지만, 결국 다시 태어나는 존재가 된 거죠”? 라는 말과 함께 돌아온 ‘은혁’(이도현)은 신인류의 등장을 본격적으로 알리며 기대를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현수’와 ‘은혁’이 서로를 다시 마주하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이들이 함께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이 밖에도 괴물에 잠식되었던 이전과는 달리 인간의 모습으로 눈을 뜬 ‘이경’(이시영)부터 처절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은유’와 ‘찬영’(진영) 그리고 ‘탁인환’(유오성), ‘임박사’(오정세), ‘김영후’(김무열), ‘아이’(김시아)의 여정까지. 스위트홈 시즌3는 모든 진화의 끝에 선 이들의 선택과 더욱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로 대단원의 마무리를 예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응원하며 봤으면 좋겠다. 악마가 되어버린 ‘상욱’과 인간성을 지키려는 ‘현수’의 전투, ‘아이’를 지키려는 ‘이경’, 사람들을 지키려는 ‘탁상사’의 사명감 등 각자 싸워 나가는 방식에 주목해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해,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스위트홈’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스위트홈’ 시즌3, 피날레 어떨까…돌아온 이도현

‘스위트홈’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가 기대감을 높이는 보도스틸을 25일 공개했다.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시리즈.
’스위트홈’

’스위트홈’

’스위트홈’
먼저, 불타오르는 날개를 끌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송강(현수)의 강렬한 눈빛이 담긴 스틸이 눈길을 끈다. 괴물화 사태 이후,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괴물에 잠식되기까지 했던 송강이 이번 시즌에서는 과연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되찾고 모두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위트홈’
‘스위트홈’
이진욱(상욱)은 더 막강한 힘과 완벽한 몸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실험실을 벗어나 스타디움으로 향한 이진욱은 생존자들에게 혼란과 분열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위트홈’

‘스위트홈’

‘스위트홈’
‘스위트홈’
시즌2에서 괴물로 변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던 이시영(이경)은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포착되어 죄책감과 책임감, 모성애 등 여러 감정이 뒤섞인 혼란스러움 속에서 이번 시즌3에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스위트홈’

’스위트홈’
’스위트홈’
고민시(은유)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주변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살아 남으려 한다. 특히 고민시는 지난 시즌 그토록 찾아 헤매던 오빠 이도현(은혁)과 기적처럼 재회하며 새로운 서사를 보여줄 전망이다.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고민시와 이도현의 스틸은 이전과는 미묘하게 달라진 두 사람 사이의 공기를 예상케 하며 다시 돌아온 이도현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어딘가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 돌아온 이도현의 모습은 신인류의 탄생이 괴물화 사태에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위트홈’ 시즌3는 7월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스위트홈3’ 이도현·송강 돌아온다…이진욱과 마지막 대결

(사진=넷플릭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스위트홈’ 시즌3(이하 ‘스위트홈3’ 분)가 오는 7월 돌아온다.
오는 7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다.
2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괴물화 사태로 무너져버린 세상의 한 가운데, 괴물의 날개를 펼친 현수(송강 분)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크래치가 난 콘크리트 벽과 부서진 건물의 파편은 더욱 강하게 돌아온 현수에 대한 기대를 높임과 동시에, 괴물에 잠식되었던 그가 과연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모두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라는 카피는 괴물과 특수감염자에 이어 신인류까지 등장하게 된 괴물화 사태 속에서 현수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그가 보여줄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안녕하십니까, 스타디움 생존자 여러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생존자들의 삶의 터전인 스타디움을 찾은 상욱(이진욱 분)과 그의 추종자 무리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증상자에게 제약을 가했던 예전과는 달리, 편의를 봐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상욱의 무리에 생존자들은 혼란에 빠진다. 더이상 안전하지 않은 공간이 되어버린 스타디움과 여전히 괴물로 가득한 바깥 세상에서 괴물과 싸우는 은유(고민시 분)와 찬영(진영 분)의 모습은 생존자들이 마주하게 될 잔혹한 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고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람과, 이곳저곳에 매달려 있는 고치의 모습은 새로운 존재인 신인류의 본격적인 등장을 암시하며 이들이 ?‘스위트홈’의 세계관 속에서 어떤 변화와 사건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든 꺼내서 이번엔 진짜 죽여줄게”라고 말하는 현수와 그의 뒤에 함께 서있는 은혁(이도현 분) 그리고 그들과 대립하고 있는 상욱의 모습은 돌아온 은혁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은 물론, 끝이 보이지 않던 이들의 긴 싸움이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스위트홈3’는 오는 7월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최희재(jupiter@edaily.co.kr)
템페스트, 데뷔 첫 베트남 콘서트 ‘T-OUR’ 성료 “잊지 않을 것”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데뷔 후 첫 베트남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템페스트는 지난 15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콘서트 ‘T-OUR: TEMPEST Voyage(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를 개최했다.
이날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Dragon(飛上)(드래곤)’, ‘Vroom Vroom(브룸 브룸)’을 오프닝 무대로 선보인 템페스트는 “베트남에서 첫 단독 콘서트의 항해를 시작했다. 템페스트와 iE(팬덤명)가 하나 되어 우리의 시간을 만든다는 ‘T-OUR’의 의미처럼 즐거운 추억 만들자”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템페스트는 베트남에서 공연을 하게 된 소감으로 “단독 콘서트를 베트남에서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모두가 소리를 질렀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분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라며 “이번 콘서트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이후 ‘Young & Wild(영 앤 와일드)’, ‘START UP(스타트 업)’ 무대를 꾸민 템페스트는 지난해 8월 서울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큰 반응을 모았던 ‘Dive(다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현지 팬들을 위해 카잉프엉의 ‘Chiec Khan Gio Am (찌엑카안지어엄, 따뜻한 바람 스카프)’ 커버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깊이 교감했다.
또 템페스트는 베트남 장난감을 활용한 게임과 댄스 챌린지 등의 코너를 통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무대 중간 중간 팬들과 함께 숏폼 촬영을 하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이에 현지 팬들은 템페스트를 향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템페스트는 ‘B.O.K(비.오.케이)’, ‘There(데어)’, ‘난장’, ‘Bad News(배드 뉴스)’ 등 모든 무대에서 핸드마이크로 뛰어난 라이브를 펼치며 실력으로 보답했다.
앙코르곡으로 ‘Loving Number(러빙 넘버)’를 선보인 템페스트는 “베트남에서 하는 저희의 첫 단독 콘서트라 정말 잘하고 싶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팬분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팬분들이 보내준 사랑을 꼭 잊지 않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마카오, 베트남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T-OUR’를 개최한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글로벌 핫템의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템페스트, 베트남 간다…15일 첫 단콘 ‘티아워’ 개최

템페스트가 베트남에 입성한다.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템페스트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월드 투어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T-OUR: TEMPEST Voyage) 막을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호조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또 베트남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마카오 아이(iE, 팬덤명)와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해외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케이콘 홍콩'(KCON HONG KONG 2024),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4)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15일 호찌민시 소재 푸토 경기장에서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를 이어간다.
‘젠지 대표’ 최예나, 가수·예능·축제 다 잡았다 ‘완벽 접수’

가수 최예나(YENA)가 육각형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한 최예나는 지난 2022년 1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후 최예나는 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고, 자신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만들며 사랑받았다. 또 이번 해도 굵직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에 출연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최예나가 상반기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모아봤다.

# ‘라디오스타’부터 ‘여고추리반’까지 예능 블루칩 우뚝
최예나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최예나는 그룹부터 솔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그만의 내공을 선보이는가 하면, 어린 시절 겪었던 아픔을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토크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상파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접수한 최예나는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시즌을 거듭하며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최예나는 이번에는 ‘예니어스(최예나+지니어스)’로 맹활약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예능 블루칩 최예나의 존재감은 열도에서도 빛을 발했다. 최예나는 일본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빗또’에 다수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고, 계속해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대학축제 섭렵으로 청춘 아이콘 급부상
또한 최예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축제퀸’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고려대 입실렌티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최예나는 올해 기세를 몰아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 카이스트, 조선대 등 전국의 대학 축제에 방문해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 글로벌 무대로 팬들과의 접점 확대
최예나는 다양한 글로벌 공연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세계 각국의 팬들과 호흡 중이다.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부터 ‘간사이 컬렉션 2024 SPRING&SUMMER’, ‘UTO FEST 2024 in Fukuoka(유토 페스트 2024 인 후쿠오카)’,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SBS 특집 두시탈출 컬투쇼 슈퍼콘서트’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국내외를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최예나는 오는 7월 6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4 YENA 팬 콘서트 ‘SUPER YENA(슈퍼 예나)’를 열고 마카오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끊임없는 러브콜 속 일당백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시 태어난 이도현..’스위트홈3′, 7월19일 공개확정(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위트홈’ 시즌3의 런칭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작품.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황폐화된 도심, 여전히 끝나지 않은 괴물화 사태의 한 가운데로 걸어오는 ‘현수’(송강)가 눈길을 끈다. 천장에 매달린 채 움튼 여러 개의 고치와 그 안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의문의 정체는 신인류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짐작하게 하며 “모든 진화의 끝”이라는 카피와 더해져 시즌3에서 시작될 새로운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시즌2의 엔딩이 ‘임박사’(오정세) 앞에 ‘편상욱’(이진욱)의 외피로 나타난 ‘남상원’과 고치에서 완전한 육신으로 다시 태어난 ‘은혁’(이도현)의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끝난 만큼 시즌3는 증폭된 궁금증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괴물로 태어난 ‘아이’(김시아)에 대한 사랑과 두려움이 뒤엉켜진 복잡한 모성애를 보여준 ‘이경’(이시영), 철없고 까칠한 학생에서 단단한 전사로 성장한 ‘은유’(고민시), 단독 행동을 일삼던 ‘은유’의 뒤를 쫓으며 가까워지는 이병 ‘찬영’(진영), 목적은 같았지만 방법이 달랐던 까마귀 부대의 ‘탁인환’ 상사(유오성)와 ‘김영후’ 중사(김무열)가 시즌3에서 풀어낼 서사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진다. 더욱이 시즌1에서부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현수’를 비롯해 ‘은유’, ‘은혁’, ‘이경’, ‘편상욱’이 과연 시리즈의 끝에서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또한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신인류의 탄생으로 대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스위트홈’ 시즌3는 오는 7월 1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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