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캐치’ 최예나, 스킨케어 브랜드 새 얼굴 발탁…글로벌 MZ 공략 나선다

가수 최예나(YENA)의 대세 인기가 광고업계까지 번졌다.
1일 소속사는 “최예나가 스킨케어 브랜드 EIOM(이옴)의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직관적인 표현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예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기반으로 존재감을 발휘해온 만큼 톡톡 튀는 이미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최예나의 영향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확장될 전망이다.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낼 다양한 협업 콘텐츠는 K-팝과 K-뷰티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전 세계 MZ세대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와 함께 최예나는 ‘패치 미(Patch M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예나의 대표곡 ‘캐치 캐치’와 대표 제품의 핵심 키워드인 ‘패치’를 연결한 것으로, 최예나의 트렌디한 매력을 담아 MZ 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예나가 가진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친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최예나는 오는 13일과 14일 도쿄 공연을 통해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최예나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족” [아는 형님]

가수 최예나(YENA)가 5월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긍정의 아이콘’ 특집에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긍정적으로 살고 있高’에서 전학을 온 ‘챌린지 요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예나는 김신영이 중고 거래 앱 닉네임 ‘논현동 물주먹’을 언급하자 “예능에 출연했다가 공개가 되는 바람에 다음날 검색어 1위가 됐다. 그래서 바꿨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입학 지원서를 통해 ‘옌쪽이(예나+금쪽이)’ 등의 별명을 공개했다.
최예나는 데뷔곡이 ‘SMILEY(스마일리)’라며 “‘오히려 좋아’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뭐 먹다가 튀어도 힙하다고 할 정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캐치 캐치’에 크리스티나의 말투를 더해 “캐치 캐치구나”라는 새로운 챌린지를 선보였다.
강호동이 ‘복을 발로 차버렸어’와의 유사성을 언급하자 최예나는 “이 곡은 들을 때부터 스텝을 밟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무의식중에도 강호동은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SMILEY’, ‘네모네모’, ‘캐치 캐치’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예나는 재계약을 자신의 변화로 꼽으며 “올해 재계약을 해서 연습생 기간까지 하면 10년 정도 소속사와 함께하고 있다. 내 성격이나 성향상 새로운 환경보다 익숙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 사람들이 너무 좋고 불편한 게 없으면 같이 하는 게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족”이라고 전했다.

화제의 코너 ‘내 거짓말을 맞혀봐’에서는 ‘귀신을 본 이후 웬만하면 숍에서 머리를 감는다’라는 거짓말로 멤버들을 속였다. 방송을 마치며 그는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행복했고, 나보다도 앤더블의 데뷔를 축하하고 많이 홍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과 국내 음원 차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공연을 마친 최예나 6월 13일과 14일 도쿄 공연을 앞두고 있다.
최예나, 홍콩도 ‘캐치 캐치~♥’

가수 최예나(YENA)가 지난 23일 홍콩 AXA 드림랜드(AXA Dreamland)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Hong Kong’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 ‘Drama Queen(드라마 퀸)’, ‘U(유)’, ‘설탕’, ‘Good Morning(굿모닝)’, ‘SMILEY(스마일리)’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CHN Ver.)’ 무대와 중국어 멘트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예나는 ‘캐치 캐치’ 챌린지를 진행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그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소통했고, “지금의 예나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해 준 지구미(팬덤명) 너무 고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예나는 앙코르 무대까지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공연장을 함성과 떼창으로 채웠다. 한편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과 국내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공연을 마친 그는 오는 6월 13일과 14일 도쿄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단독] ‘1000만 배우’ 이도현, 스크린 컴백 ‘우리 태양을 흔들자’ 주인공

‘1000만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강렬한 첫 인사를 남겼던 배우 이도현이 모두가 기다렸던 스크린 차기작을 결정해 반가움을 더한다.
영화계에 따르면 이도현은 동명의 넷플릭스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실화 로맨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박단희 감독)’의 한국판 출연을 확정짓고 연내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 2024년 공개돼 호평받은 원작은 중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던 이방인 둘이 만나 특별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고, 남은 나날 동안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주며 삶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도현은 원작에서 뇌종양의 일종인 악성 교모종 4기로 수술을 한 차례 받았으나 재발한 뇌종양 환자로, 신장 이식을 원하는 여주인공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따라다니고 인연을 맺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한국판은 국내 정서에 맞춰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 등에 일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후문. 멜로·로맨스 장르로 구분되지만 삶과 죽음, 사랑 등 인간의 다채로운 서사를 전하는 드라마인 만큼, 깊이있는 감성 분위기 속 배우들의 열연이 필요한 영화로 주목된다.
이도현의 스크린 컴백은 1000만 걸작 ‘파묘’ 이후 약 2년 만이다. 묵직한 존재감의 힙한 MZ 무당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영화계 깜짝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 군 복무 중에도 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신인연기상, 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새로운 남자배우상, 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등을 휩쓸었다.
지난해 5월 금의환향 전역한 이도현은 첫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마쳤고, 영화 복귀작으로 ‘우리 태양을 흔들자’를 택했다. 신뢰의 연기력과 함께 작품 보는 눈이 좋은 배우로 익히 인정 받은 바, 스크린 첫 주연으로 나서게 된 신작에서는 어떤 모습을 전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약한영웅 Class1’ ‘당신의 맛’ ‘나의 유죄인간’ 등 드라마 연출자로 활발히 활동한 박단희 감독이 ‘블루버스데이'(2022) 이후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는 영화다. 초가을 크랭크인을 목표로 주요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며, 배급은 에이스메이커무빅웍스가 맡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템페스트, 베트남 ‘키움 DRX 홈프런트’ 글로벌 존재감 폭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베트남을 뜨겁게 달궜다.
템페스트는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 VEC(Vietnam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LCK 팀 로드쇼 키움 DRX 홈프런트(2026 LCK TEAM ROADSHOW KIWOOM DRX HOMEFRONT)’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6 LCK 팀 로드쇼 키움 DRX 홈프런트’는 DRX가 LCK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한 공식 팀 로드쇼로, e스포츠 경기와 팬 페스타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 문화 행사다. 템페스트는 행사 둘째 날 진행된 ‘Legend of Dragons(레전드 오브 드래곤스)’ 콘서트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이날 템페스트는 ‘Vroom Vroom(브룸 브룸)’, ‘Young & Wild(영 앤 와일드)’, ‘Dragon(飛上)(드래곤)’,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Bad News(배드 뉴스)’, ‘난장(Dangerous)’ 등 다양한 무대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소화했다. 특히 베트남 멤버 한빈은 현지어 멘트와 센스 넘치는 진행이 돋보였다.

특히 템페스트는 현지 팬들과 함께 멤버 태래의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빈은 베트남 유명 인플루언서 바이러스(ViruSs)와 키움 DRX 홈프런트를 주제로 진행된 음악 프로젝트 오디션 결선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최예나, ‘캐치 캐치’ 中 빌리빌리 517만 뷰 돌파

가수 최예나(YENA)가 최예나가 빌리빌리 517만 뷰, 도우인 9억 뷰 등 글로벌 플랫폼을 석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최예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는 지난 5일 기준 중국 대표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517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2026년 발매된 K-POP 곡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최초 500만 뷰 돌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달 마카오 콘서트에서 선보인 중국어 버전 무대 직캠 영상 역시 1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중국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캐치 캐치’ 중국어 버전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집계된 주간 한국 차트에서 3위에 올랐으며, 기존 한국어 버전 역시 6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어 버전은 발매 이후 줄곧 10위권에 진입해 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중국어 버전 또한 ‘피크 트렌드 차트’, ‘신곡 실시간 차트’, ‘인기곡 차트’ 등 다수 차트에 진입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숏폼 플랫폼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도우인에서 진행 중인 ‘캐치 캐치’ 챌린지는 누적 조회수 9억 뷰를 돌파하며 빠른 시일 내 10억 뷰 달성을 앞두고 있다. 앨범 발매 약 두 달에 접어든 시점에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우인 팔로워 역시 약 40만 명 증가하는 등 확산력을 입증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캐치 캐치’는 멜론 차트 TOP100 8위에 진입하며 2026년 TOP10에 진입한 첫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렸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유튜브 뮤직에서는 일간 쇼츠 인기곡 2위, 주간 쇼츠 인기곡 3위, 한국 인기곡 TOP100 4위에 오르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MBC ‘쇼!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음원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했다. 더불어 틱톡 팔로워 약 100만 명 증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0만 명 증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팬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예나는 영상, 음원, 숏폼 콘텐츠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최예나는 현재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를 진행 중이다. 서울, 마카오,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홍콩과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해줘 감사” 최예나,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 앙코르도 ‘핫’

가수 최예나(YENA)가 타이베이 현지 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최예나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Taipei’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최예나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 ‘Drama Queen(드라마 퀸)’, ‘U(유)’,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봄이라서’, ‘설탕’, ‘너만 아니면 돼’, ‘Damn U(댐 유)’, ‘Lxxk 2 U(럭 투 유)’ 등 장르를 넘나드는 세트리스트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이번 공연은 지난 콘서트에 이어지는 두 번째 챕터”라고 밝혔다. 그는 ‘2세계’로 확장된 콘셉트를 직접 소개, 관객을 하나의 서사로 써내려갔다. 공연 내내 팬들을 ‘모험가’로 호명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 가운데, 일부 무대에서는 현지 언어로 가사를 선보였다.
중반부에는 ‘캐치 캐치’ 챌린지와 응원법 구간으로 관객 참여를 유도했고, 객석으로 이동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무대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앙코르에서는 ‘SMARTPHONE(스마트폰)’과 ‘네모네모 (Remix Ver.)’로 감동을 선사했다.
최예나는 “오랜만에 타이베이에서 지구미들과 다시 만나 기쁘고, 함께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예나는 서울, 마카오,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향후 홍콩과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최우진, ‘심우면 연리리’ 무공해 매력 ‘박순경’ 눈길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최우진, ‘심우면 연리리’ 무공해 매력 ‘박순경’ 눈길
배우 최우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우진은 방송중인 KBS 2TV 목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에서 무공해 매력이 돋보이는 ‘일등 신랑감’ 박순경을 연기중이다.
연리리 파출소의 박순경은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어르신들의 아이돌 같은 캐릭터다.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최우진, ‘심우면 연리리’ 무공해 매력 ‘박순경’ 눈길
최우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과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박순경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져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최우진은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 로맨스의 단단한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최우진은 미묘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캐릭터가 지닌 감정의 결을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까지 쉼 없는 연기 행보로 캐릭터마다 자신만의 색을 입히며 필모그래피를 확장, ‘준비된 신예’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 방송은 오늘(30일) 밤 9시 50분.
최예나, 완벽한 라이브로 단독 콘서트 팬저격..마카오 공연 성료

가수 최예나(YENA)가 단독 콘서트로 진행된 마카오 공연에서 라이브로 팬심을 저격했다.
최예나는 지난 25일 마카오 더 런더너 시어터(The Londoner Theatre)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를 개최했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챕터. 최예나는 보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최예나는 ‘캐치 캐치’와 ‘네모네모’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Drama Queen(드라마 퀸)’, ‘U(유)’,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중국어 버전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오늘 여러분을 설렘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최예나다. 화사하고 꽃잎이 살랑거리는 봄의 세계로 떠나보자”라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최예나는 지난달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수록곡 ‘봄이라서’와 ‘스티커’, ‘4월의 고양이’ 무대들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Damn U(댐 유)’, ‘364’, ‘Good Morning(굿모닝)’, ‘미운 오리 새끼’ 등 평소 만나보기 힘든 무대들도 잇달아 선사하며 열렬한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최예나는 팬들과 ‘캐치 캐치’, ‘네모네모’ 댄스 챌린지 대결을 했고 응원법을 유도하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보다 가까이서 팬들과 교감했다.
최예나는 “벌써 데뷔 8년 차가 됐다. 지난 시간 동안 예나와 함께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쭉쭉 60주년 파티까지 열심히 하는 예나가 되겠다”라며 “오랜만에 마카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지구미(팬덤명)들이 신나게 즐기는 모습 보고 너무 좋은 에너지 받아 간다”고 밝혔다.
한편 최예나는 앞으로도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거점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진우, 사랑 지키려 최우진과 축구 대결…‘심우면 연리리’ 긴장 고조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이진우가 감정을 숨기지 않고 한 발 더 나선다. 입맞춤 이후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 러브라인을 둘러싼 경쟁 구도가 겹치며 인물들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넘어간다.
5회에서는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마음이 확인된 뒤 이어지는 미묘한 거리감이 중심축을 이룬다. 두 사람은 부모 사이의 문제를 알고 있으면서도 비밀스럽게 만남을 이어왔고,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결국 입맞춤으로 드러내며 연리리 마을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다.

이진우·최규리, 입맞춤 후 미묘해진 거리감 속 삼자대면…질투 심리 본격 부상. (사진=KBS 2TV 미니시리즈 )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의 삼자 구도가 뚜렷해진다. 성지천과 임보미, 그리고 박순경(최우진 분)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그동안 따로 움직이던 시선들이 한 점으로 모이고, 각자의 태도 차이가 드러나는 장면이 이어진다.
박순경은 일찍부터 임보미를 향해 직선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임보미의 엄마 남혜선(남권아 분)이 운영하는 미용실과 카페를 수시로 찾으며 자연스럽게 얼굴을 비추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상대에게 다가갔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성지천과 정면으로 부딪힌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성지천과 박순경은 자존심을 건 축구 한판을 벌이게 되고, 임보미를 사이에 둔 신경전이 본격화된다.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칠 정도로 실력이 있는 박순경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지만, 성지천은 운동에 서툰 편임에도 그를 경계하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경기 장면에서는 두 남자의 대비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질투심이 커진 성지천의 다급한 마음과, 한발 떨어져 상황을 바라보는 듯한 박순경의 태도가 엇갈리며 긴장감을 높인다. 동생들 성지상(서윤혁 분)과 성지구(양우혁 분), 그리고 임보미가 이 승부를 지켜보는 가운데 성지천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감정의 축은 임보미의 복잡한 마음으로 이어진다. 그는 입맞춤 이후 성지천이 이전과는 다른 태도를 보이자 아쉬움을 느끼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공기가 전과 같지 않음을 체감한다. 애초 부모 갈등 속에서 시작된 비밀 연애였던 만큼, 관계를 분명히 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셈이다.
성지천의 집안 사정도 두 사람의 감정선을 압박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보미의 아버지 임주형(이서환 분) 사이 갈등이 점점 커지면서, 두 집안의 관계와 더불어 성지천과 임보미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감정은 깊어지는데 환경은 거칠어지는 흐름 속에서, 두 사람이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 5회는 23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