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성장통 겪는 청춘들을 위한 ‘라이트하우스’ [인기가요]

보이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더 단단해진 내공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템페스트는 24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의 타이틀곡 ‘LIGHTHOUSE(라이트하우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템페스트는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여유로 ‘LIGHTHOUSE’ 무대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템페스트의 비주얼은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빛났고, 보컬과 퍼포먼스는 더 단단해졌다.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탄탄한 기본기를 증명했고, 등대를 연상시키는 포인트 안무를 손하트로 변경해 선보이는 등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타이틀곡 ‘LIGHTHOUSE’는 신나는 딥 하우스(Deep HOUSE) 베이스에 팝 요소를 더한 곡으로, 감성적이면서 동시에 웅장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어둡고 거친 바다조차 밝게 비추는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다짐이 돋보인다.
템페스트는 컴백과 동시에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템페스트는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TEMPEST Voyage’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내달 13~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 ‘유니버시티(UNiEVERSIT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템페스트 혁, ‘복면가왕’ 민들레였다 “후회 없이 보여드린 것 같아 기분 좋아”

혁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민들레’로 출연해 1라운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혁은 ‘홀씨’와 태연의 ‘사계 (Four Seasons)’ 무대를 펼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드러냈다. 연예인 판정단은 ‘민들레’가 5세대 아이돌 멤버일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에 혁은 ‘봄 댄스 메들리’를 개인기로 펼치며 소년미 넘치는 춤선을 뽐냈다.
이어 혁은 크러쉬의 ‘어떻게 지내’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정체를 공개했다. 아련한 감성과 안정된 가창력으로 무대를 소화하는 혁의 매력이 빛났다.
정체 공개 후 혁은 “연습생 시작할 때는 메인 보컬이 아니었다”며 “노래도 춤도 제가 엄청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보컬룸에 들어가서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연습을 했다. 회사에서 메인 보컬이라고 했을 때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템페스트와 인연이 있는 임한별은 혁을 보며 “뿌듯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혁은 롤모델로 임한별을 꼽으며 “임한별 선배님 굉장히 존경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혁은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묻자 “컴백 텀이 좀 짧아서 저희끼리 여행을 가거나 한 적이 없는데 이번 봄은 제 가면처럼 민들레나 벚꽃을 보러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지 변신 욕심이 있어서 올해 안에 상의 탈의를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방송 후 혁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이라 많이 떨렸지만 연습한 만큼 후회 없이 보여드린 것 같아 기분은 좋다”며 “좋은 기회 주셨던 만큼 성장의 발판 삼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혁이 속한 그룹 템페스트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로 컴백, 타이틀곡 ‘LIGHTHOUSE(라이트하우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템페스트는 내달 13~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 ‘유니버시티(UNiEVERSITY)’를 연다.
‘더쇼’ 템페스트,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 오른 ‘LIGHTHOUSE’

아이돌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컴백을 완료했다.
템페스트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M ‘더쇼’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의 타이틀곡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수록곡 ‘There(데어)’ 무대를 선보였다.
템페스트는 ‘폭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지고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컴백과 동시에 ‘더쇼’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템페스트는 성수기를 맞은 듯한 비주얼과 퍼포먼스, 무대 매너로 완성도 높은 컴백 무대를 꾸몄다. 먼저 ‘There’ 무대를 통해 잔잔한 위로를 전한 템페스트는 이어진 ‘LIGHTHOUSE’ 무대에서는 에너제틱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등대를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 등으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특히 등대가 설치된 바닷가 마을을 연상시키는 무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템페스트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는 ‘폭풍전야’, ‘폭풍 속으로’를 잇는 ‘폭풍’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템페스트가 성장하며 극복하는 ‘오늘’을 고스란히 비추며 템페스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LIGHTHOUSE’는 신나는 딥 하우스(Deep HOUSE) 베이스에 팝 요소를 더한 곡으로, 감성적이면서 동시에 웅장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어둡고 거친 바다조차 밝게 비추는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다짐이 돋보인다.
템페스트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대세’ 최예나·템페스트, ‘케이콘’ 홍콩 공연 성공적 마무리
가수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홍콩 팬들을 열광케 했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지난달 30일과 3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케이콘 홍콩 2024’에 출연했다.
먼저 최예나는 30일 펼쳐진 케이콘 스테이지에서 최근 성공리에 활동을 마친 ‘굿모닝'(Good Morning)부터 ‘위드오어위드아웃'(WithOrWithOut), 커버곡 ‘2002’, ‘러브 워'(Love War)(Feat. BE’O), ‘스마일리'(SMILEY)(Feat. BIBI)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레드카펫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 최예나는 이어진 본 공연에서 또다시 팬들을 만났다. 최예나는 ‘굿모닝’과 록 버전으로 편곡한 ‘스마일리’를 함께 선보이며 ‘K-록스타’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템페스트 또한 30일 케이콘 스테이지에서 최근 발매한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부터 ‘다이브'(DIVE), ‘캔 스탑 샤이닝'(Can’t Stop Shining) 등 에너지 가득한 본인들의 곡과 NCT U의 ‘보스'(BOSS),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 ‘그 시절'(那些年) 등 다양한 커버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31일에는 본 공연 외에도 밋앤그릿(Meet & Greet)과 레드카펫 등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최예나는 최근 두 번째 일본 싱글 ‘DNA’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상위권에 진입할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미국 차트 J팝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템페스트는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템페스트 보야지'(TEMPEST Voyage)로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전체 장르 앨범 일간 차트 3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오르며 진일보한 성장을 입증했다. ‘템페스트 보야지’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템페스트는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 ‘유니버시티'(UNiEVERSITY)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한편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4’에도 출연해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예나, 日 ‘간사이 컬렉션’ 성료..오리콘 등극 ‘SMILEY’→’DNA’ 현지 팬 압도

가수 최예나(YENA)가 글로벌 아이콘의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최예나는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간사이 컬렉션 2024 SPRING&SUMMER(이하 ‘간사이 컬렉션’)’에 참여했다.
‘간사이 컬렉션’은 일본 최대 규모 패션쇼 중 하나로, 매년 수많은 관객과 트렌드를 이끄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최예나는 일본 데뷔 싱글 ‘SMILEY-Japanese Ver.(feat.챤미나)’와 두 번째 싱글 ‘DNA(디엔에이)’ 무대를 꾸미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예나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장악하며 현지 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이 밖에도 최예나는 런웨이에 직접 올라 본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고, 토크쇼에도 참여해 친밀히 소통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최예나는 지난해 발매한 일본 첫 싱글 ‘SMILEY-Japanese Ver.(feat.챤미나)’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과 주간 싱글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또 두 번째 싱글 ‘DNA’로는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상위권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미국 차트 J-POP 랭킹 1위를 거머쥐며 핫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으로 국내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최예나는 일본 활동과 더불어 계속해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되는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를 시작으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까지 잇달아 참여해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파묘’ 이도현, 천만 신인 탄생…스크린 휘어잡은 ‘힙한 것’

(주)쇼박스 제공
배우 이도현이 영화계 ‘천만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도현은 스크린 데뷔작 ‘파묘’를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을 달성했다. 첫 영화로 주연을 꿰찬 데 이어, 역대급 흥행까지 기록하며 필모그래피에 눈부신 첫 획을 그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개봉 직후 빠른 흥행 추이를 그린 ‘파묘’는 지난 24일 상영 32일 만에 올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 이도현은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섭렵하며 ‘흥행 부적’ 명성을 입증했다.
극 중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으로 분했다. 온몸에 새긴 문신과 장발 헤어스타일, 헤드셋의 조화로 ‘험한 것’에 대적하는 ‘힙한 것’의 모습을 보여주며 M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여기에 이도현은 무심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온도차에 더해, 말투와 눈빛까지 변주를 준 섬뜩한 빙의 연기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주)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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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도현은 ‘케미 장인’답게 무당 화림(김고은 분)과의 애틋하고 끈끈한 의리까지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또한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명배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기세를 보여주며 스크린을 휘어잡았다. 이도현은 장르적 도전과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연기력으로 영화계 ‘천만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2017년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탄탄한 이력을 쌓아왔다. 멜로, 휴먼, 스릴러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섬세한 표현력과 작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흥행 돌풍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또한 이도현은 군 생활 중임에도 이례적으로 유의미한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이어 영화 ‘파묘’까지 잇단 대성공을 이끌며 군백기가 무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파묘’는 현재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은 가운데, 133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바.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이도현의 승승장구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파묘’ 이도현, 임시완 이후 11년만 스크린 데뷔작=천만영화 男배우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도현에 ‘군백기’란 없다. 영화 ‘파묘’가 2024년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이도현은 스크린 데뷔작부터 천만 배우가 됐다.
지난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묘’는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7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11일째 600만, 16일째 700만, 18일째 800만, 24일째 900만 돌파에 이어 32일째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최민식은 2014년 개봉한 ‘명량’ 이후 10년 만에 두번째 천만 영화를 갖게 됐고, 유해진은 ‘택시운전사’, ‘베테랑’, ‘왕의 남자’에 이어 네 번째 천만 영화를 갖게 됐다. MZ 무속인 케미를 선보였던 김고은과 이도현은 ‘파묘’를 통해 처음으로 천만 영화를 갖게 됐다.
여기에 이도현의 경우 스크린 데뷔작인 ‘파묘’가 천만 영화를 돌파하면서, 곧 영화 데뷔작부터 천만 배우가 됐다. 전신에 축경 문신을 새기고, 헤드폰을 쓰는 힙한 무속인 파워가 통한 것.
더불어 스크린 데뷔작이 천만 영화를 돌파해 ‘천만 배우’ 대열에 오른 것은 2015년 영화 ‘베테랑’ 장윤주에 이어 9년 만이며, 남자 배우로서는 2013년 영화 ‘변호인’ 임시완 이후 11년 만이다.
‘파묘’가 세운 모든 기록이 어마어마하지만, 이도현에게도 ‘파묘’의 천만은 남다르다. 그는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연기를 시작한 뒤 드라마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약했다.
특히 이도현이 출연한 대부분의 드라마는 흥행에 성공했기에 그의 앞길은 탄탄대로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이 가능하기도 했다. 다만 드라마의 흥행과 영화의 흥행은 조금 결이 달라서 드라마에서 대박을 치는 스타들이 극장에서는 티켓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뿐만 아니라 이도현은 지난해 8월 공군 군악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영화 홍보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던 것. 그에게 ‘파묘’의 천만 돌파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장재현 감독은 이도현에 대해 “지금 군대에 가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문자 보내는 게 가능해서 틈틈이 몇만이라고 보내주고 무대인사 사진도 보내준다. 그런데 요즘 군대 안에서도 다 ‘파묘’ 이야기만 한다고 하더라. 데뷔작인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 같이 느끼지 못해 너무 아쉽다. 조만간 면회를 가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0세인 이도현은 스크린 데뷔작까지 완벽 흥행에 성공하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파묘’의 흥행에 이어 올 여름 공개될 ‘스위트홈 시즌3’까지. 이도현에게 군백기란 없다.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할 모습이 기대되는 이도현은 오는 2025년 5월 13일 전역 예정이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게 된 이도현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cykim@osen.co.kr
[사진] 쇼박스 제공
김채연 (cykim@osen.co.kr)
‘파묘’ 최민식·유해진→김고은·이도현, 과몰입 유발 파트너십 빛났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952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7일째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케미 듀오’ 예고편과 돌비 시네마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상덕(최민식 분)과 영근(유해진 분),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케미 듀오’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파묘를 위해 모인 네 인물의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먼저, 함께 일한 지 수십년이 된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베테랑 케미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이어 무속인 ‘화림’과 ‘봉길’은 ‘험한 것’으로부터 ‘화림’을, 신병으로부터 ‘봉길’을 지켜주며 서로를 구원하는 서사로 사제지간 케미를 뽐낸다. 오직 ‘파묘’에서만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의 빠져들 수밖에 없는 케미는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뿌연 연기와 함께 세로로 박힌 관의 모습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전한다. ‘파묘’의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포스터만으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돌비 시네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이미지와 사운드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소장욕구를 자극하며 관객들을 또 한 번 극장가로 이끌 예정이다.
‘케미 듀오’ 예고편과 돌비 시네마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영화 ‘파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보영(kby5848@edaily.co.kr)
‘음중’ 템페스트, ‘폭풍’ 시리즈의 종착지…더 성숙해진 청춘들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더 성숙해진 청춘의 모습으로 ‘폭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템페스트는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템페스트 보야지)’의 타이틀곡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수록곡 ‘There(데어)’ 무대를 펼쳤다.
이날 템페스트는 감성과 청량을 오가는 반전의 매력으로 컴백을 알렸다. ‘There’ 무대에서는 베이지와 블루 톤의 통일감 있는 의상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LIGHTHOUSE’ 무대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보였다.
템페스트는 ‘There’ 무대를 통해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위로와 힐링, 응원을 전달했다. 이어 ‘LIGHTHOUSE’ 무대에서는 한층 더 성숙한 매력으로 성장한 청춘의 모습을 표현, 성장통을 겪는 청춘의 장면을 파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와 등대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만들어냈다.
한편,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는 ‘폭풍전야’, ‘폭풍 속으로’를 잇는 ‘폭풍’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템페스트가 성장하며 극복하는 ‘오늘’을 고스란히 비추며 템페스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LIGHTHOUSE’는 신나는 딥 하우스(Deep HOUSE) 베이스에 팝 요소를 더한 곡으로, 감성적이면서 동시에 웅장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어둡고 거친 바다조차 밝게 비추는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다짐이 돋보인다.
템페스트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템페스트 베트남 차트 장악, 신보 ‘TEMPEST Voyage’ 쾌조의 스타트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월 14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는 베트남 전체 장르와 팝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케이팝 및 뮤직 차트 부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튀르키예 케이팝 차트 1위와 미국 케이팝 차트 4위 기록에 이어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는 전체 장르 앨범 일간 차트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LIGHTHOUSE(라잇하우스)’도 아이튠즈 베트남 케이팝 차트 1위와 팝 차트 5위에 올랐으며, 뉴질랜드 케이팝 차트에서는 3위를 나타냈다. 수록곡 ‘There(데어)’는 베트남 알앤비/소울 차트 1위를 차지했고, ‘B.O.K(비.오.케이)’는 뉴질랜드 케이팝 차트 2위를 기록했다.
템페스트가 6개월 만에 발매한 신보 ‘TEMPEST Voyage’는 ‘폭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자 더 넓은 세상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는 템페스트의 오늘을 담은 앨범이다. 템페스트는 이번 앨범에서 마치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듯 불완전하고 혼란스러운 내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우리가 이 항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템페스트는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LIGHTHOUSE’ 무대를 최초로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한층 발전한 실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컴백을 치른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