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감탄한 이도현 열연…’더 글로리’ 인생캐 예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도현이 ‘더 글로리’ 주여정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했다.

이도현은 오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연출 안길호)로 컴백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은숙 작가의 첫 장르물 도전이자 장르물의 대가 안길호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며 공개 전부터 202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도현은 전작 이후 1년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극 중 이도현이 연기할 주여정은 성형외과 의사로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어둡고 깊은 아픔을 지녔으며,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의 강렬한 조력자가 되는 인물이다.

이도현은 앞서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서 “가볍고 소탈해 보이지만 이면적인 인물, 동은의 복수에 본인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여정에 궁금증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느껴 (더 글로리)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도현은 주여정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그는 “좀 더 격하게, 좀 더 담백하게 감정의 단계를 조절하며 한 신마다 다섯 가지 버전을 준비해서 갔다”라고 전하기도.

김은숙 작가는 “연기가 완벽해서 다 감탄사만 내뱉었다. 이도현은 본인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주여정에게 그대로 들어와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라고 감탄했고, 안길호 감독은 “건강하고 싱그러운, 동은과는 반대 지점에 있는 친구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서사가 깊어지며 동은과 공통점을 찾게 되는 여정을 잘 표현해 줬다”라고 강조했다.

이도현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멜랑꼴리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깊이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믿고 보는 20대 대표 배우’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만큼, 이도현이 ‘더 글로리’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변신과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더 글로리’는 30일 공개된다.

윤효정 기자 (ichi@news1.kr)​

‘더 글로리’ 오늘(30일) 파트1 공개…2차 보도스틸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더 글로리’ 파트1의 관전 포인트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감을 안긴다. ‘더 글로리’의 촘촘한 전개와 다양한 상징, 시적인 대사는 김은숙 작가 필력의 정수를 맛보게 하며, 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르극의 신선한 매력을 경험하게 한다.

“스토리의 힘”에 매료된 안길호 감독은 “글에 모든 답이 있었다”며 각본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비주얼과 공간, 넷플릭스의 시청 환경까지 치밀하게 고려해 촬영했고, 시청자가 서사와 감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음악에 신경을 기울였다. 감독은 “’더 글로리’가 말하고자 하는 건 보편적인 정서다. 복수를 하는 과정과 심정들은 어느 나라에 있는 사람들이 봐도 강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더 글로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르물로 돌아와 모두를 놀라게 한 송혜교는 복수를 계획하며 극야의 시간을 버틴 문동은의 아픔과 상처가 굳어 만들어진 내면을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그려낸다. 이도현은 동은의 조력자로서 복수의 선두에 서는 주여정 역으로 분해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이면에 커다란 아픔을 지닌 캐릭터의 양면성을 완벽히 소화했다. 동은에게 악몽보다 더한 고통을 선물한 박연진 역의 임지연은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해 찬란한 햇빛처럼 웃으며 죄의식 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캐릭터로 몰입했다. 동은의 손을 잡고 연진과 그녀의 친구들을 감시하는 강현남 역을 맡은 염혜란, 동은의 손바닥 위에서 아내 연진의 판도라의 상자와 마주하게 되는 하도영 역을 맡은 정성일, 주동자 연진의 친구들 전재준(박성훈), 이사라(김히어라), 최혜정(차주영), 손명오(김건우)와 싱크로율 높은 아역 배우들까지 합세해 ‘더 글로리’의 다채로운 서사에 일조하며 숨 막히는 연기 열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글로리’는 자신의 전부를 걸고 설계한 복수를 행하는 동은의 발걸음과 점차 파멸에 얽혀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냉정하고도 우직하게 따라간다. “명예와 영광의 의인화”인 동은의 복수가 길을 잃지 않도록, ‘더 글로리’의 복수는 권선징악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며 한순간도 한눈팔지 않는다. 가해자 집단 내부에서도 갈리는 권력구조와 그들의 다른 상황을 담아내면서도 이들을 옹호하지 않는 것에 주안점을 둔 안길호 감독은 “이들이 싸워 파멸해가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은숙 작가 역시 “세상에 진짜 신이 있기는 한 걸까 의문이 들게 하는 인물들이다. 이들이 언제 누구에게 벌 받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큰 관전 포인트”라고 전해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오직 복수를 향해 내달리는 ‘더 글로리’의 달음박질은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함께 다양한 감정의 여운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인생작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한편 ‘더 글로리’ 파트1은 바로 오늘, 파트2는 2023년 3월에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이도현,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돌아온다

배우 이도현이 ‘더 글로리’ 주여정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했다.

이도현은 오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컴백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은숙 작가의 첫 장르물 도전이자 장르물의 대가 안길호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도현은 전작 이후 1년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극 중 이도현이 연기할 주여정은 성형외과 의사로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어둡고 깊은 아픔을 지녔으며, 주인공 송혜교(문동은)의 강렬한 조력자가 되는 인물이다.

이도현은 “가볍고 소탈해 보이지만 이면적인 인물, 동은의 복수에 본인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여정에 궁금증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도현은 주여정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그는 “좀 더 격하게, 좀 더 담백하게 감정의 단계를 조절하며 한 신마다 다섯 가지 버전을 준비해서 갔다”라고 전했다.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의 극찬 세례 역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도현이 그려내는 ‘더 글로리’에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부분이다.

김은숙 작가는 “연기가 완벽해서 다 감탄사만 내뱉었다. 이도현은 본인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주여정에게 그대로 들어와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라고 감탄했고, 안길호 감독은 “건강하고 싱그러운, 동은과는 반대 지점에 있는 친구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서사가 깊어지며 동은과 공통점을 찾게 되는 여정을 잘 표현해 줬다”라고 강조했다.

이도현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멜랑꼴리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깊이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믿고 보는 20대 대표 배우’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만큼, 이도현이 ‘더 글로리’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변신과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도현, 위블로(HUBLOT)와 함께한 홀리데이 화보 선보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랜드 ‘위블로(HUBLOT)’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홀리데이 화보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이도현은 홀리데이 무드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의상과 함께 위블로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를 포인트로 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한층 그윽해진 눈빛과 깊이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도현은 블랙&화이트를 콘셉트로 한 포멀한 수트에 깊이감 있는 샌드위치 구조로 유니코 무브먼트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위블로 스퀘어 뱅 유니코 티타늄’을 착용해 세련된 무드를 더했으며,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감각적인 블랙 자켓과 풀 오버를 매치한 올블랙 패션에 ‘위블로 빅뱅 유니코 킹 골드 다이아몬즈’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여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캐주얼한 무드로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위블로 스피릿 오브 빅뱅 화이트 세라믹’ 시계를 아이보리 니트에 착용하여 남친 룩의 정석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위블로와 이도현이 함께 한 홀리데이 화보는 위블로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최예나X템페스트, 잊지 못할 2022년…특별한 연말 선물

가수 최예나(YENA)와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최예나&템페스트의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소속사와 에버라인이 최예나와 템페스트의 팬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 기존 팝업 스토어와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최예나와 템페스트의 겨울 시즌 MD를 비롯해 리미티드 4컷 프레임 포토 부스, 앨범 럭키드로우 이벤트, 연말 선물 손 그림이 담긴 포토카드 키오스크, 아티스트가 직접 찍은 네 컷 포토, 사인 액자 등이 포함된 뽑기 이벤트, 사인 MD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어 팬들에게 더없이 풍성한 연말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예나와 템페스트의 다양한 한정판 겨울 시즌 굿즈 공개는 물론 2023년 시즌그리팅도 팝업 한정 특전 포토카드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최예나는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솔로가수(신인)’, ‘예능돌(여)’ 부문을 동시 수상했고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솔로아티스트(신인)’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최근 개최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에서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하며 대세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입지를 굳혔다.

템페스트는 최근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음악 방송에서 데뷔 첫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남자 신인상을,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서 뉴웨이브 가수 부문을 수상하며 2022년 최고의 남자 신인 그룹임을 인정받았다.​​

‘더 글로리’ 송혜교→이도현, 복수 하는 이들과 당하는 이들의 표정

9인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 글로리’가 9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오는 30일 파트1 공개를 앞두고 22일 차갑고도 뜨거운 복수의 길에 들어선 아홉 명의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신에게 항의하고픈 마음을 상징하는 ‘악마의 나팔꽃’을 배경으로 ‘더 글로리’에서 극야(極夜)의 시간을 버텨온 이들과 평생을 난동(暖冬) 속에서 살아온 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선 동은(송혜교), 여정(이도현), 현남(염혜란)으로 이루어진 피해자 연대의 차갑고도 뜨거운 얼굴이 시선을 끈다.

‘추락할 너를 위해 타락할 나를 위해’라는 동은의 캐릭터 포스터 카피는 극 중 동은이 연진에게 전하는 편지 내용 속 한 줄이다. 

김은숙 작가는 “편지를 읽어가는 동은의 톤은 담담하지만 그 안에 있는 모든 내용은 비명”이라고 설명하면서 편지라는 설정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치유되지 않는 동은의 상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내레이션을 통해 연진의 바로 옆에서 속삭이는 것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다”는 송혜교는 “모니터로 나의 연기를 보며 내가 이런 표정도 있었구나 라고 느꼈을 때 희열을 느꼈다”며 그간 볼 수 없었던 차갑고도 상처 가득한 얼굴을 기대하게 했다. 

동은의 옆에서 복수를 돕는 여정과 현남의 ‘할게요 망나니. 그것들 중 누구부터 죽여줄까요?’, ‘같은 편 먹고 싶어요. 죽여줘요’라는 강렬한 카피도 눈에 띈다. 

“불분명하지만 무언가 확실한 게 있는 캐릭터”라고 여정 캐릭터를 표현한 이도현은 동은과 연대 혹은 연애 같은 관계를 이룬다. 

안길호 감독은 “동은과 여정은 큰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인물로 두 사람이 만났을 때 밝은 부분도 있지만 쓸쓸한 부분도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정했다. 

현남 역시 자신의 상처를 갖고 동은과 뜨겁게 연대하는 조력자로서 동은에게 ‘글로리’ 같은 존재가 되어준다. 

염혜란은 “동은은 모든 인물 중 현남에게 처음으로 진실된 웃음을 보여준다. 

단단하게 서 있는 와중에 어쩔 수 없이 비집고 나오는 인간미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정말 뭉클한 순간”이라며 두 사람의 뜨거운 연대가 가져다줄 카타르시스를 기대하게 했다.

복수의 대상인 가해자 집단에도 시선이 모인다. 박연진(임지연), 전재준(박성훈), 이사라(김히어라), 최혜정(차주영), 손명오(김건우)의 죄의식 없는 대사들은 예비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극한다. 

동시에 대사들과는 상반되는 가해자 집단의 불안한 얼굴은 동은이 계획한 핏빛 복수가 얼마나 처절하고 잔혹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은숙 작가는 “이들이 언제 누구에게 벌받는지 지켜보는 것이 큰 관전 포인트”라고, 안길호 감독은 “이들이 싸워 파멸해가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가해자 집단 내에서도 존재하는 계급과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비열하고 비굴한 민낯을 예고했다.​

아내 연진의 판도라 상자와 마주하게 되는 하도영(정성일) 역시 복수의 소용돌이에 함께 빠져든다. 촘촘히 엮인 캐릭터들의 서사가 어느 방향으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더 글로리’ 파트1은 오는 30일에, 파트2는 2023년 3월 공개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출처 : 뉴스컬처 (NEWSCULTURE)(http://www.newsculture.press)

[T포토] 이도현 ‘강렬한 카리스마’

배우 이도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매리어트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30일 공개.

백수연(suyeon73@tvreport.co.kr)​​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 “이도현 연기 완벽” 극찬

20일 진행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 온라인 제작발표회

이도현, 꾸준한 다작으로 입증한 연기력

김은숙 작가 “가편집본 속 이도현 연기, 완벽했다” 극찬​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가 이도현의 캐스팅을 두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간 ’18어게인’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이도현은 이번 신작에서도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과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수많은 히트작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김은숙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르물과 복수극의 세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비밀의 숲’ ‘해피니스’ ‘왓쳐’로 치밀한 연출력을 선보인 안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이도현은 ‘더 글로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4부까지 받고 빠르게 읽었다. 제가 맡은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구체적인 호기심이 들었다. 또 알쏭달쏭한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인물은 불분명하지만 확실하게 고집이 있다. 그런 부분을 잘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극중 온실 속 화초처럼 큰 성형외과 의사로 분한 이도현은 쉽지 않았던 현장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감독님과 현장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얼만큼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내용의 초점이 달라졌다. 격하게도 해보고 심플하게도 해봤다. 단계를 조절하면서 연기했다”고 떠올렸다. 반려견을 동은이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연기하기도 했다는 비하인드가 덧붙여졌다. 그러면서 이도현은 “선배님 죄송합니다”라고 송혜교에게 사과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숙 작가는 이도현을 두고 “연기는 말해 뭐하냐. 가편집을 보면서 ‘대박’이라고 했다. 연기는 완벽했다. 첫 미팅이 기억에 난다. ‘작가님 왜 제게 이런 대본이 들어왔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참 두렵다고 하길래 엄청 설득했다”고 회상했다.

자신에게 지옥을 선물했던 이들에게 완벽한 불행을 가져다주기 위한 동은의 발걸음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배우들은 캐릭터 분석에 여느 때보다 노력을 기울였다. 오랫동안 설계해온 복수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 문동은(송혜교)과 그녀의 편에 선 조력자 주여정(이도현) 강현남(염혜란) 그리고 그녀 인생 최대의 악몽이자 온 생을 건 복수를 계획하게 만든 박연진(임지연)과 전재준(박성훈) 이사라(김히어라) 최혜정(차주영) 손명오(김건우) 연진의 남편 하도영(정성일) 등 파멸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그려진다.

‘더 글로리’는 오는 30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송혜교·이도현·염혜란·정성일 ‘4인 서사 공개’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복수를 위해 만난 4인방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펼쳐지는 복수의 과정에서 마주친 인물들을 몰입감 넘치게 그려낸 송혜교, 이도현, 염혜란, 정성일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한 문동은은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무릎을 털고 일어나 일생을 걸고 완벽한 복수를 설계한다. 빛 한 점 없는 극야의 시간을 버티며 가해자의 추락을 계획해온 동은 역에는 매 작품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송혜교가 열연했다.

김은숙 작가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송혜교는 어디에도 없고 모든 신, 모든 순간이 문동은이었다”며 그의 새로운 얼굴에 찬사를 보냈다.

주여정은 병원장의 아들로 태어나 고생 없이 자란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 어둡고 깊은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첫눈에 반한 동은이 바둑을 가르쳐달라기에 가르쳐주었으나, 정말로 바둑만 배우고 사라진 그녀를 오랫동안 그리워하다 다시 만나게 된다. 여정과 동은은 어느 순간 강력한 연대를 이루고, 여정은 동은의 복수를 위해 “칼춤 추는 망나니”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가볍고 소탈해 보이지만 이면적인 사람”이라고 주여정을 소개한 이도현은 동은의 복수에 본인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여정이라는 인물에게 궁금증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

안길호 감독은 “건강하고 싱그러운, 동은과는 반대 지점에 있는 친구”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서사가 깊어지며 동은과 공통점을 찾게 되는 여정을 잘 표현해줬다”며 다면적인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낸 이도현의 열연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염혜란은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은의 손을 잡고 가해자 집단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 강현남 역을 맡았다. 각자의 지옥에서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두 인물의 서사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길호 감독은 “소시민적이면서도 딸을 지키기 위한 엄마의 강함을 표현했으면 했는데, 염혜란이 120%를 해주었다”는 이야기로 기대감을 자극했다. 동은이 일생을 걸고 복수하는 대상 연진이 소중하게 여기는 유일한 몇 가지, 돈과 권력을 손에 쥔 그의 남편 하도영 역에는 정성일이 활약했다.

바둑을 이용해 도영의 일상에 스며든 동은은 곧 연진이 닫아둔 그의 판도라의 상자를 그와 마주하게 만든다. 안길호 감독은 도영을 “태풍을 일으키는 비단 날갯짓”에 비유하며 날카로우면서 젠틀한 매력으로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그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잃어버린 영광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동은과 그의 복수에 기꺼이 뛰어든 사람들, 김은숙 작가의 유려한 필력과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낸 아름답고 처절한 이야기에 전 세계의 눈과 귀가 모여들고 있다.

송혜교, 이도현, 염혜란, 정성일의 압도적인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더 글로리’는 오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강효진 기자(bestest@spotvnews.co.kr)​​

템페스트, 데뷔 8개월 만 신인상 싹쓸이…’2022 최고 男 신인’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2022년 최고의 남자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로 데뷔한 뒤 약 8개월간 세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 앨범으로 초동 7만 5015장의 판매고를 올린 템페스트는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타이틀곡 ‘Bad News(배드 뉴스)’로는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4세대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2집 ‘SHINING UP(샤이닝 업)’으로는 수록곡 전곡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시킬 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에서 이틀 연속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막강한 팬덤의 화력을 증명했다.

템페스트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을 통해 더욱 무서운 성장세를 나타냈다.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데뷔 첫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또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11월 4주 차 주간 월드 차트와 음반 차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했고, 초동 판매량 13만 장 이상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템페스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형 무대의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Ariake Arena)에서 열린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KCON 2022 JAPAN(케이콘 2022 재팬)’을 시작으로, 지난달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개최된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 참석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템페스트가 써 내려간 눈부신 성과는 각종 시상식에서 결실을 맺었다.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각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2022년을 빛낸 최고의 4세대 남자 그룹으로 인정받았고,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에서는 뉴웨이브 가수 부문을 수상하며 가요계 새로운 주역으로 우뚝 섰다.

데뷔와 동시에 강력한 돌풍을 몰고 온 템페스트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2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2022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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