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젠지’ 최예나, 7월 마카오 팬 콘서트 ‘SUPER YENA’ 개최

가수 최예나(YENA)가 마카오 팬들을 다시 만난다.

최예나는 오는 7월 6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4 YENA 팬 콘서트 ‘SUPER YENA(슈퍼 예나)’를 개최한다.

‘SUPER YENA’는 최예나가 지난해 7월 마카오에서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 ‘YENA Friends(예나 프렌즈)’ 이후 1년 만에 다시 현지 팬들을 만나는 자리다.

이날 최예나는 마카오 팬들과 함께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친밀하게 호흡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예나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 기대를 모은다.

최예나는 지난해 서울, 일본, 마카오, 태국, 홍콩에서 팬미팅 ‘YENA Friends’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2024 HAPPY NEW YEAR PARTY with YENA(2024 해피 뉴 이어 파티 위드 예나)’를 개최했다. 이후로도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펼쳤다.

또 최예나는 페스티벌의 계절을 맞아 각종 대학 축제에 참여하며 ‘젠지 대표’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밖에도 SBS ‘명곡 챔피언십’, TVING ‘여고추리반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예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s​

이도현 전역…‘천만 배우’의 컴백에 쏠리는 눈

약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배우 이도현. 사진제공ㅣ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배우 이도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도현은 13일, 약 21개월간의 공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그는 2023년 훈련소에 입소한 뒤 공군 군악대에 배치돼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전역 후에도 조용한 복귀가 아닌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시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군 복무 중임에도 이도현의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했다. 스크린 데뷔작 ‘파묘’는 관객 수 1191만 명을 기록하며, 첫 영화, 첫 주연, 첫 천만 관객을 동시에 이뤄내는 진기록을 썼다. 이도현은 이 작품으로 ‘1000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려한 영화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 여세를 몰아 그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내년 5월에는 배우 이도현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던 그는 약속대로 군복을 벗고 연기자로 돌아왔다.

이도현은 군 복무 중에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등 공개작을 통해 시청자와 꾸준히 만났다. 이처럼 공백기를 느낄 틈 없이 다양한 작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멜로, 휴먼, 스릴러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해 ‘대체불가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전역과 동시에 이도현에게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출연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적 인기를 모두 겸비한 그가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 업계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최예나X템페스트, ‘KCON JAPAN 2024’ 글로벌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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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지난 11일과 12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에 참석했다.

먼저 최예나는 11일 진행된 밋앤그릿(MEET & GREET)에 참여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고, 12일 본 공연에서는 ‘Good Morning(굿모닝)’ 무대를 선보이며 ‘모닝 엔젤’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상위권, 아이튠즈 미국 차트 J팝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기록을 쓴 두 번째 일본 싱글 ‘DNA(디엔에이)’ 무대를 꾸미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템페스트는 11일 펼쳐진 ‘케이콘 스테이지’를 통해 최근 발매한 일본 데뷔곡 ‘BANG!(뱅!)’과 프리 데뷔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를 비롯해 일본어 버전의 ‘난장(Dangerous)’과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다음날 템페스트는 밋앤그릿에 참여해 팬들과 교류했고, 본 공연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버전의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BANG!’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글로벌 핫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앞서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에도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로 홍콩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최예나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서 단서를 척척 찾아내는 추리반의 눈이자 ‘예니어스(최예나+지니어스)’로 활약하고 있으며, 템페스트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 활동을 마친 후 일본 데뷔 쇼케이스 및 국내 팬 콘서트 ‘UNiEVERSITY(유니버시티)’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예나X템페스트, ‘KCON JAPAN 2024’ 글로벌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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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지난 11일과 12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에 참석했다.

먼저 최예나는 11일 진행된 밋앤그릿(MEET & GREET)에 참여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고, 12일 본 공연에서는 ‘Good Morning(굿모닝)’ 무대를 선보이며 ‘모닝 엔젤’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상위권, 아이튠즈 미국 차트 J팝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기록을 쓴 두 번째 일본 싱글 ‘DNA(디엔에이)’ 무대를 꾸미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템페스트는 11일 펼쳐진 ‘케이콘 스테이지’를 통해 최근 발매한 일본 데뷔곡 ‘BANG!(뱅!)’과 프리 데뷔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를 비롯해 일본어 버전의 ‘난장(Dangerous)’과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다음날 템페스트는 밋앤그릿에 참여해 팬들과 교류했고, 본 공연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버전의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BANG!’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글로벌 핫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앞서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에도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로 홍콩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최예나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서 단서를 척척 찾아내는 추리반의 눈이자 ‘예니어스(최예나+지니어스)’로 활약하고 있으며, 템페스트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 활동을 마친 후 일본 데뷔 쇼케이스 및 국내 팬 콘서트 ‘UNiEVERSITY(유니버시티)’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도현, 백상에서 세운 기록…3년 전엔 TV 신인상·올해는 영화 신인상

이도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도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양대 부문 신인 연기상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도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묘’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도현은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까지 거머쥐게 됐다. ‘백상예술대상’ 60년 역사상 양대 부문 신인상을 모두 섭렵한 남자 배우는 이도현 포함 단 6명뿐이다.

이날 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도현은 “필승! 현재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임동현이자 배우 이도현”이라고 인사를 한 뒤 “‘파묘’ 봉길 역을 연기할 때 굉장히 어려웠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큰 도전이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꼭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감독님과 함께 연기한 선배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상예술대상’이 올해 환갑이라고 들었다. 칠순이 될 때 저는 마흔이니까 마흔에는 최우수 연기상에 도전하는 이도현이 될 수 있게끔 더 노력하겠다. 군인 임동현으로서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하고, 내년 5월에는 배우 이도현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도현은 극 중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으로 분해 신들린 연기를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도현은 온몸에 새긴 문신, 장발, 헤드셋 등 힙한 ‘MZ무당’의 외면을 완성하며 신드롬을 견인, 스크린 데뷔작으로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한편, 이도현은 공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winnings@mydaily.co.kr)​ 

女최우수 김고은→신인상 이도현…4관왕 ‘파묘’, 최다관왕 기록[백상예술대상]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 수상으로 4관왕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는 7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을 품에 안았다.

파묘라는 신선한 소재로 완성된 탄탄한 시나리오와 탁월한 연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1188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이어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 총 4관왕을 달성하며 최다 부문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장재현 감독과 김병인 음향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모두 참석해 ‘파묘’ 팀의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줬다.

‘파묘’로 감독상을 수상한 장재현 감독은 “훌륭하신 감독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감사히 받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파묘’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김고은은 “‘화림’을 맡겨주신 감독님께 제일 먼저 감사드린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지만, ‘파묘’ 현장을 통해 현장에서 연기하고 있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더 감사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도현은 스크린 데뷔작인 ‘파묘’를 통해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 수상으로 4관왕을 기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군입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참석한 이도현은 “‘파묘’라는 작품에 저를 선택해 주신 장재현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전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파묘’의 음향을 책임지며 장르적 재미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김병인 음향감독이 예술상의 영광까지 거머쥐었다. 이처럼 ‘파묘’는 2024년 첫 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4관왕까지 기록하며 신드롬과 같은 파급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백상예술대상’ 오늘(7일) 개최..김수현→軍 복무 이도현까지 총출동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의 날이 밝았다.

’60회 백상예술대상’은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에 이어 관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TV 부문

K-히어로물의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팀이 빠짐없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 후보에 오른 박인제 감독을 중심으로 강풀 작가, 배우 류승룡, 이정하, 고윤정이 오랜만에 재회한다. TV 부문 최다 후보다.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다관왕을 노린다.

JTBC ‘나쁜엄마’ 팀도 전원 참석이다. 작품을 중심에서 이끈 주역 라미란을 중심으로 배세영 작가와 후배 강말금이 뭉쳐 백상 트로피를 겨냥한다. 작품상, 극본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한 해 안방극장을 ‘연인앓이’에 빠지게 했던 MBC ‘연인’ 장채커플(장현 길채 커플)을 백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란히 남녀 최우수 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된 남궁민, 안은진이 드라마를 뚫고 나온 듯한 현실 케미스트리로 시상식장을 물들인다. 드라마 작품상 후보에도 올라 눈길을 끈다.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8년 만에 백상을 찾는다. ’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시그널’로 극본상을 수상했던 그가 SBS ‘악귀’를 통해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펼친 상황. 작품상, 극본상 후보에 랭크됐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쓴 배우 김수현이 3년 만에 백상에 나선다. ‘로코킹’의 귀환을 알린 그의 존재감은 백상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로 연기 변신을 꾀한 배우 유연석, 처절한 모성애 연기로 심금을 울린 배우 이정은이 극 중 악연을 끊고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한다.

JTBC ‘닥터 차정숙’으로 시청률과 화제성 쌍끌이에 성공한 ‘올라운더 레전드’ 엄정화, 출산 6개월 만에 복귀해 2024년 MBC 최고 시청률 기록을 쓴 이하늬가 선의의 경쟁자로 백상에서 만난다.

▶영화 부문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8개 부문 최다 후보로 노미네이트 된 ‘파묘’ 팀은 100% 출석률로 ‘1000만 팀워크’를 보여준다. 장재현 감독과 김병인 음향감독을 비롯해 충무로 거물 최민식이 묵직하게 자리하고, 유해진·김고은과 함께 군 복무 중인 이도현도 만날 수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으며 1000만 대업을 달성한 ‘서울의 팀’도 백상에서 뭉친다. 김성수 감독과 홍인표 감독, 전두광의 이미지를 완성한 특수분장의 황효균 대표와 극장가에 봄날을 알린 두 주역 황정민·정우성이 이번에는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두고 맞붙는다.

지난해 여름 극장을 책임졌던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주역들도 출격한다. ‘밀수’ 류승완 감독과 염정아·김종수·박정민·고민시,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과 이병헌·김선영이 역시 팀으로 움직인다. 염정아는 ‘외계+인 2부’로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한편 ’60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신짜오! 템페스트, 6월 15일 베트남 호치민 콘서트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오는 6월 베트남 팬들을 만난다.

29일 소속사는 “템페스트가 6월 15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콘서트 ‘T-OUR: TEMPEST Voya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서울과 일본, 마카오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T-OUR’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베트남에서의 콘서트 개최를 확정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앞서 템페스트는 베트남 ‘호조 뮤직 페스티벌(HOZO Music festival)’에 참여하며 현지의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특히 템페스트가 베트남에 입국했을 당시 5000여 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에 모여들어 환영의 물결을 이뤘다.

또 지난 1월 31일 템페스트가 발매한 일본 프리 데뷔곡 ‘Baddest Behavior -TV Size ver.-(배디스트 비헤이비어)’가 발매 다음 날 베트남 아이튠즈 케이팝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올 장르 2위 및 팝 장르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베트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템페스트는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나는 만큼 다채로운 무대가 가득한 공연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템페스트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록의 神 김경호 편’에 출연해 ‘NOW(나우)’ 무대를 선보였다. 템페스트는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음악에도 볼거리 가득한 화려한 무대 구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여고추리반3’ 최예나, 성장한 모습 예고…예니어스로 활약

가수 최예나(YENA)가 ‘여고추리반3’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최예나는 26일 정오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 출연한다.

‘여고추리반3’는 무서운 저주가 떠도는 학교로 전학 간 추리반 학생들이 숨겨진 진실에 다가갈수록 더욱더 거대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다. 최예나는 2021년 첫 공개된 후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여고추리반’의 시즌 1, 2에 모두 출연했다. 특유의 해맑고 귀여운 매력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으며 사건을 마주했을 때는 호기심과 추리력을 뽐냈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 3에도 함께 하게 된 최예나는 앞선 시즌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단서를 척척 찾아내는 추리반의 눈이자 ‘예니어스(최예나+지니어스)’로 활약하며 ‘여고추리반’의 브레인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예나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일본 싱글 ‘디엔에이(DNA)’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상위권, 아이튠즈 미국 차트 J-팝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기록을 썼다. 또한 앞서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케이콘 홍콩 2024(KCON HONG KONG 2024)’에 이어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4(KCON JAPAN 2024)’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템페스트, 日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주간 앨범 랭킹 호성적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최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템페스트의 일본 데뷔 미니앨범 ‘BANG!(뱅!)’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4월 11일 기준) 5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4월 2주차) 7위에 오르며 폭풍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발매된 ‘BANG!’은 템페스트가 정식으로 선보인 일본 데뷔 앨범으로,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ANG!’과 앞서 발매한 프리 데뷔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를 비롯해 국내에서 선보였던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Only One Day(온리 원 데이)’의 일본어 버전이 담겼다.​

템페스트는 먼저 선공개곡 ‘Baddest Behavior’로 발매 직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톱100 5위, 베트남 아이튠즈 케이팝 데일리 차트 1위 및 올 장르 2위, 팝 장르 차트 2위 등 다채로운 기록을 쓰며 일본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또한 ‘BANG!’ 발매 전부터 일본 니혼테레비 간판 프로그램 ‘바즈리즈무02(バズリズム02, Buzz Rhythm02)’의 출연 소식을 알려 현지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 ‘UNiEVERSITY(유니버시티)’를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호흡했다. 또한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 무대에 올랐으며,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에도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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