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가 뭔가요?” 이도현, ‘파묘’ 대박→연타 흥행…무서운 기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도현의 기세가 심상치않다. 스크린 데뷔작마저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호텔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글로리’, ‘나쁜엄마’, ‘이재, 곧 죽습니다’까지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며, 빠르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연타 흥행을 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군복무 중임에도 계속해서 언급되며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흥행연타를 날리던 이도현이 스크린 데뷔작 ‘파묘’까지 흥행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도현은 ‘MZ 무당’ 봉길 역할을 맡으며 오컬트 장르에 풍수지리 무속신앙을 결합한 신선한 작품에 걸맞게 관객들의 마음에 ‘파’며들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으로 열연을 펼쳤다. 북을 치고, 굿을 이끌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 시선을 모았고, 빙의된 장면에서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해당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침대에 누워 180도 돌변한 채 일본어로 저주를 쏟아내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베테랑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도현은 군입대 하기 전 영화 ‘파묘’를 비롯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 JTBC 드라마 ‘나쁜엄마’,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UNC가 주최·주관한 ‘그림 깨우기: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전시의 스페셜 오디오 도슨트으로 참여했다.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해 8월 훈련소에 입소해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군백기를 최소화한 그의 행보에 “이도현 군대 간 것 맞냐”는 대중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여자친구인 임지연과의 근황도 잇따라 전해지며 끊임없는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군인 신분인 이도현, 이러한 흥행을 군대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군대에 입대한 이도현은 지난 17일 ‘파묘’ 제작보고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현재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기에 이도현의 소감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던 바, 1일 직접 장문의 소감을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이도현은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며 “관객 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라며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남겼다.
불과 며칠 전 “눈떠보니 400만”이라던 ‘파묘’는 현재 603만3200명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다수 작품을 통해 멜로,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도현.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에 이어 ‘파묘’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모두 흥행을 거두며 기세가 무섭다.
이에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있는 이도현의 다음 행보가 계속해서 궁금해지며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3일 65만206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03만3200명을 기록했다.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의 기록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최종 관객 수 1269만 명)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1312만 명)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으로 천만 흥행작들의 스코어 추이를 점점 더 앞서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도현, (주)쇼박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컴백 D-7’ 템페스트, 신보 기대 포인트 #성장통 #진정성 #색다른 음악

그룹 템페스트의 컴백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템페스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템페스트 보이지(TEMPEST Voyage)’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전작 ‘폭풍 속으로’ 활동에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을 새롭게 쓴 템페스트는 이번에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새로운 항해를 이어간다.
# ‘성장통’ 담은 마지막 ‘폭풍’ 시리즈
템페스트는 지난해 ‘폭풍’ 시리즈인 ‘폭풍전야’와 ‘폭풍 속으로’를 연이어 발매하며 시련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청춘’ 템페스트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켰다.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 템페스트의 색깔을 제대로 선보이며 점진적으로 성장해 온 템페스트는 ‘폭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 ‘템페스트 보이지’를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의 항해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마치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듯 불완전하고 혼란스러운 내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우리가 이 항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가사에 담은 진정성
‘템페스트 보이지’의 타이틀곡 ‘라잇하우스’는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전부터 꾸준하게 템페스트 앨범의 작사에 참여해 왔던 루와 화랑이 이번에도 작사에 이름을 올려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화랑은 ‘B.O.K(비.오.케이)’와 ‘슬로우 모션(Slow Motion)’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또 이번 앨범에서는 혁과 태래도 작사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템페스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해석을 앨범에 담았음은 물론, 템페스트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점차 확장되고 있음을 기대하게 한다.
# 색다른 음악 색깔
템페스트는 2022년 데뷔 이후 주로 파워풀하고 밝은 에너지를 담은 곡들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아련하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보다 성숙해진 템페스트를 표현하겠다는 각오다. 타이틀곡 ‘라이트하우스’ 외에 수록곡 ‘There(데어)’와 ‘B.O.K’, ‘Slow Motion’으로 또 다른 템페스트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파묘’ 이도현, 스크린도 씹어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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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주)쇼박스
배우 이도현이 스크린까지 씹어먹었다.
이도현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오컬트 장르에 풍수지리 무속신앙을 결합한 신선한 작품에 걸맞게 이도현은 관객들의 마음에 ‘파’며들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뛰어넘으며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도현이 연기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캐릭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극 중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으로 분했다. 예측할 수 없는 영화의 전개 속에서 말 그대로 신들린 열연을 펼쳤다. 북을 치고, 굿을 이끌며 강인한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장악한 것은 물론, 빙의된 장면에서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해당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침대에 누워 180도 돌변한 채 일본어로 저주를 쏟아내며 ‘소름 유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영화 ‘파묘’. (주)쇼박스

영화 ‘파묘’. (주)쇼박스
이도현은 또한 스승인 화림과의 특별한 사제 케미를 통해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스토리에 색다른 온기를 불어넣었다. 애틋하면서도 처절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면을 그려낸 것. 이외에도 이도현은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베테랑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화끈한 ‘묘벤져스’(파묘+어벤져스) 활약에 방점을 찍었다.
연기뿐 아니라 비주얼도 파격적이었다. 몸에 문신을 새긴 이도현은 질끈 묶은 장발에 헤드셋, 한복에 실내화를 매치한 트렌디한 스타일로 ‘MZ 무당’의 외면을 완성했다. “이도현과 봉길의 싱크로율은 180% 정도다.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시너지를 이뤘다”라는 장재현 감독의 코멘트처럼 이도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겁나 힙한’ 봉길을 표현, 극의 몰입을 이끌었다.
그간 다수 작품을 통해 멜로,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도현은 파격 변신 연기로 스크린까지 점령했다.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에 이어 ‘파묘’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잇단 성공을 거두며 작품 대운이 도래했다는 평가 속에 이도현의 다음을 기대케 한다.
한편, 이도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화제작 ‘파묘’는 절찬 상영 중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템페스트, 신곡 ‘라잇하우스’ 리릭 포스터 공개…루·화랑 작사 참여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타이틀곡 ‘라잇하우스'(LIGHTHOUSE’)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
29일 템페스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템페스트 보야지'(TEMPEST Voyage) 리릭 포스터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리릭 포스터는 타이틀곡 ‘라잇하우스’와 수록곡 ‘데어'(There)의 가사를 담았다. 각각 해 질 녘의 반짝이는 물결과 닻을 떠오르게 하는 하얀 천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곡이 지닌 무드를 느껴볼 수 있다.
먼저 타이틀곡 ‘라잇하우스’ 포스터에는 “닻을 내려 넌 내게 이미 넌 낫 어프레이드 / 파라다이스, 엔티스 은밀히 널 이끄는 라잇하우스”라는 가사가 담겼다. 등대처럼 밝게 비추는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다짐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라잇하우스’에는 멤버 루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해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데어’에서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작은 한숨까지 소중하게 되어 / 네가 어디에 있든 아이 윌 비 데어”라는 가사가 진한 여운을 안겼다.
템페스트가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템페스트 보야지’는 ‘폭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자 더 넓은 세상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는 템페스트의 오늘을 담은 앨범이다. 템페스트는 아련하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이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템페스트 보야지’는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3월 11일 컴백’ 템페스트, 타이틀곡은 ‘LIGHTHOUSE’..’TEMPEST Voyage’ 트랙리스트 공개

보이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2월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LIGHTHOUSE(라잇하우스)’를 비롯해 ‘There(데어)’, ‘B.O.K(비.오.케이)’, ‘Slow Motion(슬로우 모션)’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LIGHTHOUSE’는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멤버 루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수록곡 ‘B.O.K’에도 루와 화랑뿐만 아니라 혁, 태래도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템페스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해석을 앨범에 담았으며, 템페스트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점차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템페스트는 ‘폭풍’ 시리즈인 ‘폭풍전야’와 ‘폭풍 속으로’로 시련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청춘’ 템페스트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이번에는 ‘폭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 ‘TEMPEST Voyage’를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는 템페스트의 모습을 담으며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는 3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3월 11일 컴백’ 템페스트, 오늘(26일) 미니 5집 ‘TEMPEST Voyage’ 예판 시작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새 앨범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26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피지컬 앨범은 ‘HORIZON(호라이즌)’과 ‘SAIL(새일)’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8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리릭북, 포스트 카드, 유닛 및 솔로 포토 카드, 스티커, 폴라로이드, 폴디드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HORIZON’ 버전에서는 서클 카드를, ‘SAIL’ 버전 앨범에서는 포토 필름을 추가 구성해 소장 가치를 더했으며, 프리 오더에 한해 홀로그래픽 포토 카드와 리얼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
‘TEMPEST Voyage’는 템페스트가 지난해 9월 발매한 ‘폭풍 속으로’ 이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폭풍’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템페스트의 ‘오늘’을 고스란히 담았다.
템페스트는 최근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의 엔딩 테마곡 ‘Baddest Behavior -TV Size ver.-(배디스트 비헤이비어)’에 참여해 일본 프리 데뷔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Baddest Behavior’ 발매 직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톱100 5위를 기록했고, 지난 1일 기준 베트남 아이튠즈 케이팝 데일리 차트 1위, 올 장르 2위 및 팝 장르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5일에는 일본 콜롬비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addest Behavior’ 뮤직비디오가 선공개 됐으며, 템페스트는 같은 날 일본에서 펼쳐진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에 참석해 ‘Baddest Behavior’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또한 ‘Vroom Vroom(브룸 브룸)’, ‘DIVE(다이브)’,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난장(Dangerous)’, ‘Bad News(배드 뉴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템페스트는 3월 개최되는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에 출연하는 등 앞으로도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는 3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우진, 준비된 신스틸러 [HI★인터뷰]

최근 최우진은 본지와 만나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한 소감 등을 전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배우 최우진이 예사롭지 않은 연기력으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첫 매체 연기에 나선 최우진은 김지훈과 대립하면서 의협심을 끝까지 잃지 않는 형사를 소화, 임팩트 강한 장면을 완성했다.
최근 최우진은 본지와 만나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한 소감 등을 전했다. 1995년생인 최우진은 계원예고와 중앙대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했으며 다수의 연극 무대를 거쳐 ‘이재,곧 죽습니다’로 시청자들 앞에 서게 됐다. 최우진이 출연한 ‘이재, 곧 죽습니다'(이하 ‘이재’)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가 죽음(박소담)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18 어게인’ ‘고백부부’ 등 따듯한 휴먼 드라마를 만들어온 하병훈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이날 최우진은 작품 공개 후 쏟아진 반응에 대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우진은 극 중 안지형(오정세)의 후배 형사로 등장해 오정세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최우진은 오디션을 통해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 이를 두고 최우진은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얼떨떨했다. 5분 정도는 현실로 와닿지 않았다. 갑자기 눈물이 나서 엄청 울었다”라고 떠올렸다. 서인국 박소담 오정세 김지훈 등 다채로운 라인업 속에서 자신이 혹여나 민폐를 끼칠까 걱정도 컸지만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했다.
우지훈 형사를 제안받고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맞추기 위해 최우진은 8kg를 증량했다. 덕분에 형사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가 완성됐고 시청자들은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극중 다소 거칠고 투박한 최우진의 인상이 유독 짙게 남았던 터다. 이후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기 위해 기존 몸무게로 돌아갔다는 전언이다.
최우진에게 직접 생각한 캐스팅 이유를 묻자 “우지훈 형사 역할이 정의감도 투철하고 직업의식이 강하다.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제 스스로 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눈빛이 선하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그런 부분에서 발탁됐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기자가 본 최우진은 실제로 선한 눈망울에 우직한 인상이 강렬한 배우였다.
최근 최우진은 본지와 만나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한 소감 등을 전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다만 아직까지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더 크단다. 데뷔작을 세상에 내보낸 것에 대한 뿌듯함은 있지만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던 욕심 때문이다. 자신의 연기를 객관적인 눈으로 보고 싶어서 공개 당일 소속사 회사에서 출근, 직원들과 함께 봤다는 비하인드를 들을 수 있었다. 데뷔에 대한 벅참이나 떨림보다는 두려움 속에서 봤다는 고백을 들을 수 있었다. “설렘 반 기대 반이 있었지만 저를 믿고 역할을 주신 감독님의 믿음을 저버리면 안 된다는 걱정도 있었어요. 폐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대기실에서 도망치고 싶었을 정도였죠(웃음).”
또래 배우들과 비교했을 때 데뷔가 늦었기 때문에 최우진에게 ‘이재’는 더욱 영광스러운 기회로 남았다. 그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10년 정도를 회사 없이 지냈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져도 될까 하는 생각이 컸는데 이제야 안도감이 들었다. 부모님이 기뻐하시겠다는 생각이 컸다. 어머니의 자랑이 된 것이 좋았다. 어머니가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부터 별다른 말 없이 지지해 주셨다. 믿음을 보답해 드릴 수 있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파트2에서 우지훈의 첫 등장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중 소시오패스 재벌 박태우(김지훈)와 대립하는 우지훈은 박태우의 권력을 두려워하는 안지형(오정세)과 달리, 박태우에 맞섰고 결국 폭행까지 당하며 보는 이들에게 분노를 자아낸다. 베테랑 연기자 김지훈 오정세 사이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일은 신인이 아닌 연기자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수도 없이 연습을 거치고 현장에서도 단단히 각오를 다져야 했던 촬영 현장을 떠올린 최우진은 “김지훈 선배님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선배님과 처음 만난 신이었다. 선배님이 촬영하면서 먼저 다가와주셨고 덕분에 장면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최근 최우진은 본지와 만나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한 소감 등을 전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최우진의 몸 사리지 않는 연기는 보는 이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고 작품 공개 후 이 장면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신인답지 않은 호연이 그 장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는 최우진 만의 노하우가 있었다. 과거 연극 ‘혈우’를 준비하면서 액션스쿨을 다녔고 그 기억이 지금의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 또 최우진이 김지훈의 멱살을 잡는 연기에서 선배인 김지훈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그가 더욱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최우진은 17세 캐나다 유학 당시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푹 빠졌고 자연스럽게 배우라는 꿈을 갖게 됐다. 이후 빠른 결단으로 한국에 돌아와 입시를 준비해 계원예고와 중앙대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웠다. 그럼에도 최우진에게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수십 편의 연극을 서면서 내공을 쌓고 자신을 세상에 선보이게 될 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이재’를 만나며 그의 바람이 이뤄진 것이다.
다수의 무대에서 배 나온 신문사 사장부터 8세 소녀 역할까지 도맡으며 연기에 푹 빠졌단다. 한계 없는 역할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캐릭터를 구축하고 노하우를 쌓았다. 최우진은 “연극 매력은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 재밌었다. 항상 도전이었다”라고 의미를 되새겼다. 당시 긴 독백을 준비하기 위해 홀로 남아 늦게까지 연습하던 습관은 탄탄한 연기력의 바탕이 됐다. 공연과 연습, 여기에 생활 유지를 위한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해야 했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은 시절인 이유다.
이처럼 최우진은 한 계단 한 계단을 오르며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재’처럼 그에게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를 가다듬고 제련 중이다. 데뷔에 들뜰 법도 하지만 최우진은 오히려 다음 스텝을 바라보는 준비된 라이징스타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이도현, 군백기 NO!···오늘 ‘파묘’든다
데뷔 첫 스크린 주연
‘MZ 무당’ 파격 변신

영화 ‘파묘’ 이도현. 쇼박스
배우 이도현이 데뷔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파’며드는 열연을 펼친다.
이도현은 오늘(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정식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이도현은 공중파·OTT 드라마를 넘어 영화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군백기가 무색한 활약을 이어간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으로 출연한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표현력으로 예측 불가한 전개에 몰입도를 높인다. 이도현은 관객의 마음을 ‘파’며드는 압도적 연기는 물론, 몸에 문신을 새긴 비주얼과 경문을 읽은 모습으로 ‘MZ 무당’으로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연기 선이 굵직한 배우들과 이도현의 폭발적인 시너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영화 ‘파묘’ . 쇼박스
영화 ‘파묘’ 이도현. 쇼박스
이도현은 그간 ‘18 어게인’, ‘오월의 청춘’, ‘나쁜엄마’, ‘스위트 홈’, ‘더 글로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디테일 열연을 펼쳤다. 탁월한 장악력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도현은 스크린 진출을 알리는 ‘파묘’로 새로운 대표작을 추가할 전망이다.
한편,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파묘’는 오늘(22일) 개봉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템페스트, 봄과 함께 돌아온다..몽환X아련 비주얼 안고 3월 11일 컴백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20일, 21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의 첫 번째,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템페스트는 첫 번째 개별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먼저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루는 햇살이 들어오는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표현했고, 한빈은 세탁기 소품을 이용해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완성했다. 오렌지빛의 연한 갈색 헤어스타일로 탈바꿈한 혁은 ‘T’가 새겨진 알파벳 피스를 들고 신비로운 아우라를 드러냈다.
하늘색의 셔츠와 독특한 무늬의 베스트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형섭은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발산했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한 은찬은 무결점 비주얼과 함께 아련한 눈빛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화랑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시크한 분위기를 그려냈고, 태래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완성형 비주얼로 클로즈업 샷을 꽉 채웠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한층 자유분방한 템페스트의 모습을 담았다. 템페스트는 앞서 공개된 포토에서 섬세한 표정과 눈빛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면 이번 포토에서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세련미를 과시했으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절제된 아우라를 그려냈다.
단체 콘셉트 포토 속 템페스트는 7인 7색 완벽한 비주얼 합을 완성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해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통해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연 템페스트는 같은 해 9월 첫 번째 싱글앨범 ‘폭풍 속으로’를 통해 목표를 향해 주저 없이 돌진하는 멤버들의 확신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6개월 만에 돌아오는 템페스트는 이번 신보 ‘TEMPEST Voyage’를 통해 ‘폭풍’ 시리즈의 마지막 항해를 펼치며 거침없이 질주할 예정이다.
한편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는 3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템페스트, 새 앨범명은 ‘템페스트 보야지’…3월11일 컴백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새 앨범명을 공개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9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새 앨범명 ‘템페스트 보야지'(TEMPEST Voyage)를 공개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것을 예고했다.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형형색색의 의자 7개가 놓여 있고, ‘템페스트 보야지’의 프로모션 일정이 담겨 있다. 템페스트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트랙리스트,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3월 11일에는 신보 발매 및 컴백 쇼케이스를 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싱글앨범 ‘폭풍 속으로’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템페스트는 앞서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6개월 만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통해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연 템페스트는 꾸준히 템페스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앨범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작 활동 당시 타이틀곡 ‘브룸 브룸'(Vroom Vroom)으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며 성장을 증명했다.
한편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템페스트 보야지’는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