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강렬한 해외 예고편…”험한 것이 나왔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해외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5일 ‘파묘’ 인터내셔널 포스터 5종과 예고편을 함께 공개했다.

‘파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이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다.  

예고편은 30초 분량으로 강렬했다.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악지 중의 악지랑 말이다”라는 대사로 불길한 상황을 예고했다. 주인공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몰입감을 높였다.​

포스터 역시 기대를 모은다. 흙 속에 살짝 드러난 눈동자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 인물의 강렬한 비주얼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포스터 속 문구도 눈길을 끈다. “험한 것이 나왔다”(The vicious emerges)는 카피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민식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분한다.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을 맡았다. 유해진은 장의사 ‘영근’ 역을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을 연기한다.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도 기대 거리다. 장 감독은 ‘사바하’에선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했고, ‘검은 사제들’로 엑소시즘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파묘’는 다음 달 국내 개봉한다.​

<사진출처=버라이어티>

송수민(dispatch_sm@naver.com)

이도현, 연기→엔딩 다 잡았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배우 이도현이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도현은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에서 최이재(서인국 분)가 7번째로 환생한 인물 장건우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이도현이 앞서 ‘18 어게인’으로 함께 작업했던 하병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이 분한 장건우 역은 극중 잘생긴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모델이다. 하병훈 감독이 대본 작업을 할 때부터 이도현을 모티브로 쓴 캐릭터인 만큼 멜로와 청춘, 그리고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장건우의 에피소드는 ‘이재, 곧 죽습니다’의 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Part 1의 대미를 장식할 만하다는 평과 함께 극 중 핵심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특히, 이도현은 여러 시크릿 캐스트가 쌓아온 최이재의 감정선을 묵직하면서도 섬세하게 이어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도현은 서인국과 혼연일체 되어 목소리 톤과 말투, 표정, 시선 등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작품의 몰입감을 높인 것은 물론, 이도현의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가 지닌 서사의 깊이를 더했다.

장건우의 몸으로 연인 이지수(고윤정 분)와 다시 재회한 장면은 쉴 틈 없이 흐르는 작품 속에 따뜻함을 선사한다. 과거 회상씬과 현재를 오가며 이어지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도현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최이재의 가슴 먹먹한 감정을 그대로 살려냈고, 죽음 뒤 연인의 앞에 서있는 인물의 모습을 그 누구보다 처절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이렇듯 이도현은 장건우의 모습과 최이재의 이야기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표현, Part 1에서 단 1회에만 등장했지만, 깊은 여운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맹활약했다.

한편, 이도현이 열연한 ‘이재, 곧 죽습니다’는 프라임비디오 주요 동남아시아 지역 1위를 포함 전 세계 43개 지역 TOP 10에 진입하며 흥행 중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의 Part 2는 내달 5일 공개된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이도현, 군백기는 없다…‘스위트홈’→’이재, 곧 죽습니다’ 열일 행보 [이슈]

배우 이도현이 군백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8월 공군 군악대로 입대한 이도현이 입대 전 촬영한 작품들이 최근 차례대로 공개되면서 군백기가 무색하게 열일을 하고 있다.

앞서 이도현은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이 연기한 이은혁은 시즌1에서 괴물화 이후 실종된 인물. 이도현은 시즌2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2024년 공개될 시즌3에서의 활약을 암시했다. ‘스위트홈’ 연출을 맡은 이응복 PD 역시 “이도현이 시즌3에서 맹활약한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이도현은 최이재(서인국)의 영혼이 들어가는 인물 장건우를 연기한다. 이도현은 여러 배우가 쌓아온 최이재의 감정선을 그대로 이어가며 동일한 톤과 말투로 몰입감을 높였다. 장건우의 몸으로 연인 이지수(고윤정)를 만나는 최이재를 연기하며 가슴 먹먹한 로맨스를 그려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도현은 2024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내년 2월 개봉하는 영화 ‘파묘’에서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파묘’는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가 모으고 있다. 이어 여름에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가 공개된다.

입대 전 이도현은 ‘18어게인’,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입대 후에도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그가 군 제대 후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벌써 이목이 쏠린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오늘 공개.. “죽음과의 데스게임”

                              ​이재, 곧 죽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가 오늘(15일) 공개된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웹툰 ‘이재 곧 죽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고백부부>, <18 어게인> 등으로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했던 하병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만의 색다른 스토리로 재탄생한다. 하병훈 감독은 “웹툰을 드라마화하기 위해 매회 연결성을 찾다 보니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해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궁금해지고 있다.

특히 최이재 역의 서인국, 죽음 역의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박태우 역), 최시원(박진태 역), 성훈(송재섭 역), 김강훈(권혁수 역), 장승조(이주훈 역), 이재욱(조태상 역), 이도현(장건우 역), 고윤정(이지수 역), 김재욱(정규철 역), 오정세(안지형 역), 김미경(이재 모 역) 등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이 시크릿 캐스트로 총출동, <이재, 곧 죽습니다>의 거대한 세계관에 힘을 더한다. 믿고 보는 감독과 배우들의 시너지로 탄생할 <이재, 곧 죽습니다> 첫 공개가 기다려진다.

● 죽음 뒤 비로소 시작되는 잔혹한 심판

극 중 최이재는 사는 내내 좌절만 경험하다 스스로 삶을 포기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최이재의 이러한 선택은 초월적 존재인 죽음의 분노를 사고 결국 ‘깔끔하게 죽고 싶다’는 소원마저 이루지 못한 채 12번의 죽음을 반복하는 벌을 받게 될 예정이다.

죽음은 좌절한 최이재를 향해 앞으로 펼쳐질 12번의 삶 중에서 단 한 번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 몸으로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말로 생존 의지를 자극한다. 과연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데스게임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역대급 스케일

죽음의 심판대에 오른 최이재의 영혼이 들어가게 될 12명은 나이와 성별, 그리고 주어진 환경도 각기 다른 상황.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동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치열한 액션부터 잔혹한 스릴러, 설레는 로맨스까지 각종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하병훈 감독은 “각색하는 과정에서 시각적인 재미를 주려고 노력했다”며 화려한 스케일을 예고했던 터. 고가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추격전,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8대1 격투씬, 폭발하는 비행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장면들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이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스케일과 완성도로 매 순간 극강의 몰입감을 선물해줄 <이재, 곧 죽습니다>가 기대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늘(15일) 오후 12시 Part 1에 해당하는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되며 오는 1월 5일(금)에는 Part 2가 공개될 예정이다.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국 이상에서도 <이재, 곧 죽습니다>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티빙]

박재환 kino@kbsmedia.co.kr​ 

이도현 돌아온 ‘스위트홈’, 내년 여름 이어진다…괴물화의 끝→신인류 시작?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은유(고민시)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이은혁(이도현)이 등장하며 ‘스위트홈’ 시즌2가 막을 내린 가운데, 시즌3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일 시즌1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 ‘스위트홈’ 시즌2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2주 연속 진입하며 막을 내린 가운데, 넷플릭스가 시즌3 공개 일정을 내년 여름으로 공식화했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스위트홈’ 시즌2 마지막화 엔딩에는 그린홈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이라 예상한 이은혁이 깜짝 등장했고, “2024년 여름, 스위트홈이 돌아온다”고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스위트홈’ 시즌3은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응복 감독은 “현수를 지배한 괴물 현수, 과연 인간 차현수는 다시 눈을 뜰 수 있을 것인가. 은혁과 MH(몬스터 휴먼) 무리의 등장, 괴물화 사태의 끝은 과연 어디일 것인가”라며 시즌3에서 펼쳐질 스토리의 실마리를 남겨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2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즌3은 오는 2024년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 

이도현 몸에 들어간 서인국, 고윤정과 애틋한 로맨스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과 고윤정 이도현이 설레는 로맨스 기류를 완성한다.

29일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은 새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극본/연출 하병훈) 의 새 스틸컷을 공개하고 고윤정과 서인국 이도현의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지수는 최이재와 대학생 때부터 연애중이었던 소설가다. 최이재의 죽음 이후 괴로움 속에 살아가던 이지수는 우연히 장건우와 마주치게 된다.

죽음의 형벌 속에서 장건우의 몸으로 옛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최이재 역시 그리움 등 여러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과연 최이재가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옛 여자친구 이지수와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최이재와 장건우가 이지수를 대하는 상반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여자친구와 영원한 이별을 선택한 최이재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묻어나는 한편, 다시 이지수의 앞에 선 장건우의 얼굴에는 설렘이 서려 있는 것. 최이재와 있을 때, 그리고 장건우와 있을 때 이지수의 감정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최이재와 이지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재회의 순간까지 담겨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따듯한 봄, 대학 캠퍼스 구름다리에서 이지수의 소설 <첫사랑> 원고를 계기로 만난 최이재와 이지수. 최이재를 향해 환하게 웃던 과거의 이지수와 반대로 장건우와 마주친 현재의 이지수는 무미건조한 얼굴을 하고 있다. 최이재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지수가 최이재의 죽음 이후 어떤 변화를 겪었을지, 또한 장건우의 몸 속에 들어간 옛 연인을 알아볼 수 있을지 죽음을 넘어 다시 만나게 된 연인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엇갈린 운명 속 서인국과 이도현, 그리고 고윤정의 애틋한 로맨스가 펼쳐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오는 12월15일 파트1, 내년 1월5일 파트2가 공개된다.

윤효정 기자 (ichi@news1.kr)​ 

[공식] 최민식X김고은X유해진X이도현 오컬트 영화 ‘파묘’, 2024년 2월 개봉 확정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 쇼박스·파인타운 프로덕션 제작)가 2024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2024년 2월로 개봉을 확정한 ‘파묘’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파묘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으로 일찍이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이라는 네 인물의 직업적 특징은 오컬트 장르의 매력을 정점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스틸은 파묘를 위해 모인 강렬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한국 영화계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콘텐츠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는 대배우 최민식은 ‘파묘’에서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했다. 직접 흙을 맛보며 신중하게 땅을 대하는 상덕의 진지한 모습은 지금까지 수많은 명당과 악지를 구분했을 그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불길한 상황에 마주했음을 짐작케 한다.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은 김고은이 맡았다. 굿을 앞둔 화림의 내공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스틸은 과연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탄탄한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영화와 시리즈를 오가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 온 김고은은 화림 역을 통해 역대 필모그래피 중 가장 화려하고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이어, 유해진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역을 소화했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상덕, 화림의 표정과 대비되는 차분한 인상의 영근은 이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카리스마를 풍긴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관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 온 배우 유해진은 ‘파묘’를 통해 또 한 번 스크린 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은 이도현이 연기한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도현의 스틸은 캐릭터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그간 수 편의 시리즈들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오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선 이도현은 ‘파묘’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을 통해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 온 장재현 감독의 연출 또한 기대를 높인다. 장재현 감독은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엑소시즘, 사이비 종교 등을 소재로 색다른 세계관을 선보였다. 신작 ‘파묘’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신구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캐스팅 라인을 구축해 오컬트 미스터리 무비의 정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고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4년 2월 개봉 예정.

조지영(soulhn1220@sportschosun.com)​​

이도현, ‘이재, 곧 죽습니다’ 출연..군 입대 전 의리 지켰다(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도현이 ’18 어게인’ 하병훈 감독과의 의리로,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극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에서 이도현은 베일에 가려진 시크릿 캐스트 중 한 명인 장건우 역으로 최이재(서인국 분)가 겪게 될 12번의 삶과 죽음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이도현은 앞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하병훈 감독과 함께 작업했던 터. 이때 맺은 인연을 잊지 않고 군 입대 전 마지막 촬영작으로 ‘이재, 곧 죽습니다’를 선택해 촬영을 마쳐 훈훈함을 더한다. 하병훈 감독 역시 “장건우 캐릭터는 대본 작업을 할 때부터 이도현을 생각하며 쓴 캐릭터”라고 밝혀 이도현과 하병훈 감독의 시너지를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극 중 장건우는 잘생긴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모델이다. 그가 걷는 장소는 어디든 런웨이가 되며 언제나 여성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살고 있다. 특별한 재주나 별다른 목표 없이 얼굴이라는 재능 하나만으로 많은 돈을 벌며 순탄한 삶을 보내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건우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여학생 무리에 둘러 싸인 채 선물 공세에 시달리면서도 표정은 무심해 학창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책을 읽고 있는 지적인 분위기와 꽃나무 아래 청량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기꺼이 작품과 함께 해 준 이도현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시청자 여러분도 드라마를 보시다보면 장건우라는 인물이 왜 이도현 배우를 생각하며 쓴 캐릭터인지 바로 알게 되실 것 같다. 이도현 배우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2월 15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이도현 선한 영향력, 입대 전 소아암 환우 위한 재능 기부[공식]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도현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10월 2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이도현은 UNC가 주최/주관한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전)의 스페셜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한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도현이 입대 전 녹음한 것으로,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신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이자 MOMA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독일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다. 

신작 20여점을 포함한 대형 조각, 대형 패브릭 작업, 원화, 드로잉 등 총 160여점이 350평 규모의 공간에서 참신한 시도의 6개의 섹션으로 공개, 라이징 스타의 첫 대형 전시에 국내외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도현 특유의 편안하고 전달력 있는 목소리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수익금 일부를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하기 위한 좋은 취지로 실현되었기에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간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 다양한 감정선을 넘나드는 디테일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도현이 재능 기부에 참여한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은 오는 11월 29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 서울라이티움 제 1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unc_exhibition 제공)

김명미 mms2@newsen.com​​

[2023 뉴시스 한류엑스포]이도현 “더 좋은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더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한류문화대상 국회 문광위원장상을 수상한 배우 이도현이 군입대 관계로 영상으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08.2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넷플릭스 ‘더글로리’와 JTBC ‘나쁜엄마’ 등에서 활약한 배우 이도현이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이도현은 2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가수 겸 배우 비비와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시상했다.

이도현은 군 입대로 인해 영상으로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도현은 “이번에 너무 감사하게도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부득이하게 군 입대로 수상 소감을 전하러 직접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나마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이 좋은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 연기를 하는 ‘좋은 사람 배우 이도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군 복무를 마치고 그때는 직접 인사를 드리러 갈 수 있도록 해보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이도현.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2023.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2019), ‘위대한 쇼'(2019), ’18어게인'(2020), ‘스위트홈'(2020)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으로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각종 상을 휩쓴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이어 JTBC ‘나쁜 엄마’로 2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2019년 지속가능한 한류와 문화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디지털 시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행사를 구현, 한류 중심도시인 서울 인지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5회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주제는 ‘매력 도시 서울 웨이브’다.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재탄생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이도현.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2023.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효령 기자(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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