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로 눈도장 찍은 박천, 위에화와 전속계약

신예 박천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신인 배우 박천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최근 JTBC ‘나쁜엄마’에 출연하고 있는 신인 배우 박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박천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박천이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천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기본기를 갖춘 신인 배우다. 최근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의 하수인 차대리 역으로 출연,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뗀 박천이 또 어떤 연기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전문적인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이도현 황현주를 비롯해 최예나 에버글로우 템페스트 등이 소속돼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최예나X템페스트, ‘KCON JAPAN 2023’ 출격..합동 무대 ‘기대’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KCON JAPAN 2023’ 무대에 오른다. 합동 무대도 마련됐다.
5월 12일 소속사는 “최예나와 템페스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3 (케이콘 재팬 2023)’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12일 첫날 무대에 오르는 최예나는 솔로 데뷔곡 ‘SMILEY(스마일리)’를 비롯해 ‘SMARTPHONE(스마트폰)’ 등의 통통 튀는 무대는 물론, 특별한 합동 무대를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5월 14일 출연하는 템페스트 또한 강렬한 퍼포먼스가 가득한 합동 무대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선보이며 템페스트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무대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를 발매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준 최예나는 현재 Mnet ‘걸스 나잇 아웃(Girls Night Out)’, ENA ‘혜미리예채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한 템페스트는 약 4주간의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가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4세대 핫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템페스트, ‘폭풍전야’ 적막 깬 4세대 핫템…막방까지 강렬 존재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폭풍전야’ 활동을 통해 다음을 더 기대케 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템페스트는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특별한 막방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찢을 듯한 강렬한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매력이 좌중을 압도했고, 막방인 만큼 손인사와 손하트 등의 제스처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템페스트는 노련한 무대 매너와 트렌디한 표정 연기를 더해 몰입도를 높이고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다. 파워풀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템페스트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패기를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템페스트는 지난달 17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통해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폭풍전야’는 휘몰아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폭풍’으로 비유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은 고요한 신을 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1100만 뷰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컴백과 동시에 ‘더쇼’, ‘쇼챔피언’ 등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폭풍전야’ 활동을 마친 템페스트는 오는 14일 ‘KCON JAPAN 2023’ 출연에 이어 2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9회 드림콘서트’에 참여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최예나X템페스트, ‘KCON JAPAN 2023’ 출격..합동 무대 ‘기대’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KCON JAPAN 2023’ 무대에 오른다. 합동 무대도 마련됐다.
5월 12일 소속사는 “최예나와 템페스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3 (케이콘 재팬 2023)’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12일 첫날 무대에 오르는 최예나는 솔로 데뷔곡 ‘SMILEY(스마일리)’를 비롯해 ‘SMARTPHONE(스마트폰)’ 등의 통통 튀는 무대는 물론, 특별한 합동 무대를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5월 14일 출연하는 템페스트 또한 강렬한 퍼포먼스가 가득한 합동 무대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선보이며 템페스트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무대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를 발매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준 최예나는 현재 Mnet ‘걸스 나잇 아웃(Girls Night Out)’, ENA ‘혜미리예채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한 템페스트는 약 4주간의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가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4세대 핫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쇼챔’ 템페스트, 독보적 에너지 ‘난장’···루, 첫 엔딩 원샷 도전

아이돌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에너제틱한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선보였다.
템페스트는 무대에 앞서 VCR로시청자들을 만났다. 첫 엔딩 원샷에 도전한 템페스트는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혁은얼어버리는 엔딩, 한빈은 난장판 엔딩, 루는 맹수의 표정을 엔딩을 요청했고 게임 결과 ‘Dangerous한 맹수 표정 짓기’가 엔딩 포즈로 선정됐다.
무대에서 템페스트는 트렌디한 스타일링과비주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멤버별 개성이 살아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가매력을 배가시켰다.
템페스트는 포인트 안무 ‘드루와 춤’으로중독성을 불러일으켰고,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 엔딩 원샷에서는루가 10초 동안 다양한 맹수 포즈를 귀엽게 선보인 데 이어 팬들에게 사랑의 총알까지 보내며 눈을즐겁게 했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은 펑크댄스 장르의 곡으로, ‘난장(亂場)’이라는 우리 고유의 정서에 패기와 에너지를 발산, 고요한 씬을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템페스트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도현 멱살 잡혀… 오늘 뜻밖의 삼자대면도 (나쁜엄마)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이 뜻밖의 삼자대면을 한다.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진은 6회 방송을 앞둔 11일 어쩌다 읍내에서 조우한 영순(라미란 분), 강호(이도현 분), 미주(안은진 분)를 공개했다. 미주를 바라보는 강호의 아련한 눈빛과 함께, 이유 모를 멱살잡이에 당황한 표정도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는 강호와 미주의 이별, 그리고 재회 후가 그려졌다. 과거 강호는 검사가 되자마자 사법고시 뒷바라지까지 한 미주를 배신하고 떠났다. 단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는 이유였다. 엄마 정씨(강말금 분)를 통해 그간의 자초지종을 듣게 된 미주는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해졌다. 그런 가운데 영순과 강호는 트롯백(백현진 분)과의 갈등으로 파출소에 다녀왔다. 먼저 집으로 돌아온 강호는 헬멧을 쓴 의문의 남자와 우벽(최무성 분)의 하수인들에게 급습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또 우연히 한자리에 모인 영순, 강호, 미주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교통사고로 두 발 대신 휠체어를 타게 되면서 엄마의 도움 없인 조우리 마을을 벗어난 적 없는 강호. 하지만 공개된 예고편에는 “저번처럼 사고 치고 다니면 안 돼”라는 영순의 당부가 무색하게, 강호가 “미주 씨!”를 거듭 외치며 도로를 달리는 장면이 등장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미주를 따라 읍내까지 나온 것으로 짐작하는 강호 모습이 담긴다. 길가에 멈춰서 슬픈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미주, 한 발치 떨어져서 그에게 시선을 고정한 강호의 거리감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 사이 영순 등장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들 강호가 휠체어를 타고 먼 길을 온 것도 모자라, 어느 상인에게 멱살을 붙잡힌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사색이 된다. 과연 엄마도 못 말리는 ‘미주 바라기’ 강호는 외출에서 무슨 일을 겪게 된 것인지 주모된다.
11일 방송되는 6회에서 미주는 강호를 마주할수록 복잡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강호가 미주에 이어 삼식(유인수 분)까지 어린 시절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사이, 병원을 찾은 영순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제작진은 “미주에게 자꾸 이끌리는 강호와 그런 강호를 애써 밀어내는 미주, 이미 헤어졌지만 다시 엇갈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며 “영순, 강호 모자에게도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나쁜엄마’ 6회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나쁜엄마’ 물올랐다, 이도현

배우 이도현이 ‘나쁜엄마’로 연기 포텐을 터트렸다.
이도현은 지난 10~1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5, 6회에서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착붙’ 연기로 ‘힐링 아이콘’에 등극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 강호는 기억을 잃고 재회한 미주(안은진 분)에게 본능적으로 이끌렸다. 동네 강아지를 예뻐하는 미주를 본 강호는 돼지 농장의 아기 돼지로 미주의 관심을 얻기로 했다. 강호의 흐뭇한 마음을 표현한 이도현의 맑은 미소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강호의 순진무구한 면모에 완벽히 녹아든 이도현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했다. 실수로 돼지를 놓친 강호와 쌍둥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한바탕 돼지 소동 이후에는 미주가 떨어트린 지갑을 가져다 주기 위해 읍내에서 고군분투하는 장면으로 따스한 여운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도현은 눈빛과 표정만으로 강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 짙은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이도현은 디테일한 연기로 강호의 내면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자신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미주를 보자, 강호는 붉어진 눈시울로 “나 미주 씨한테도 나쁜 사람이었어요?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그랬나 봐요”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법 조항을 막힘없이 외우고, 과거 송우벽(최무성 분)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홀로 읊조리는 등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떠올린 찰나에는 순식간에 차가워진 눈빛으로 묘한 분위기를 형성, 이도현은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성실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을 빛내고 있는 이도현의 활약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위기에 빠진 ‘나쁜엄마’ 이도현, 6.7% 동시간대 1위

’나쁜엄마’ 이도현이 의문의 습격을 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수목극 ‘나쁜엄마’ 5회에는 옛 연인이었던 이도현(강호)과 안은진(미주)의 재회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고로 아이가 된 이도현과 모든 것을 잃고 돌아온 안은진, 두 사람은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서로를 마주했고 여러 가지 감정이 스쳤다. 여기에 라미란(영순)은 새로운 이웃 주민 백현진(트롯백)과 또 한 차례 얽히며 돼지 농장 운영의 어려움을 맞았다. 5회 시청률은 전국, 수도권 6.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서울에서 쫓기듯 내려온 안은진은 예상치 못했던 이도현과의 만남에 주저앉았다. 두 사람은 과거 보통의 연인들처럼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도현이 검사 임관 후 “나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라며 그동안 뒷바라지한 안은진에게 차갑게 이별을 고했었다. 하지만 엄마 강말금(정씨)에게 라미란, 이도현 모자의 그간 이야기를 전해 들은 미주는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했다. 그와 헤어진 후 두고두고 미워하고 원망하긴 했지만,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 사이 라미란과 집으로 돌아간 이도현은 안은진을 ‘예쁜 사람’이라고 떠올리며, 왠지 모르게 쓰라린 가슴을 어루만졌다.
라미란은 백현진이라는 작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됐다. 첫 만남부터 접촉 사고로 얼굴을 붉힌 두 사람은 또 한 번 갈등을 빚었다. 갑자기 내린 비로 더 심해진 돼지 농장의 악취 때문이었다. 라미란은 사과와 함께 양해를 구했지만, 백현진은 반말과 막말로 무례한 태도를 이어갔다. 한편, 이도현은 라미란에게 강아지를 갖고 싶다고 졸랐다. 우연히 안은진이 김원해(이장) 부인의 반려견 호랑이를 좋아하는 모습을 본 것. 라미란의 반대에 부딪힌 이도현은 농장에서 키우는 누렁이의 목줄을 풀어 데려가려 했고, 조쉬 뉴튼(안드리아)이 도망간 누렁이를 잡으러 가는 동안 맡긴 아기 돼지를 대신 품에 안게 됐다.
이도현과 쌍둥이 남매는 뭉쳤다 하면 사고의 연속이었다. 안은진에게 아기 돼지를 자랑하러 나선 이도현이 기소유(예진), 박다온(서진)을 만나며 아기 돼지 사자까지 놓치고 만 것이었다. 세 사람은 아기 돼지를 잡기 위해 뛰기 시작했고, 그때 마침 반대 방향에서 차를 타고 달리던 트롯백이 이를 피하려다 논두렁에 차를 들이박았다. 차도 사람도 진흙 범벅의 엉망이 된 데다, 돼지 농장 입구에서 소독약 세례까지 받은 백현진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그는 라미란을 찾아가 피해 보상으로 일 년에 10억 원씩 달라는 억지를 부렸고, 다짜고짜 멱살을 잡아 밀치는 행패를 벌였다. 이도현이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 그의 휠체어가 백현진을 향해 돌진하며 세 사람은 파출소에서 시비를 가렸다. 이도현은 그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과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고 지적, 엄마를 위한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다.
사고 이후 정웅인(태수)과 최무성(우벽)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았다. 아직까지 이도현에게 정웅인과 기은세(황수현)의 관계를 입증할 친자확인서 원본이 남아있기 때문이었다. 최무성은 하수인에게 정웅인을 꼼짝달싹 못 하게 할 히든에이스가 필요하다는 귀띔으로 은밀한 지시를 내렸다. 정웅인이 거짓말로 딸 홍비라(하영)를 속여 살해 계획에 가담시킨 정황도 드러났다. 그 일로 홍비라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정웅인은 자신의 앞길에 걸림돌이 되지 말라고 일렀다. 곧바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최강호 정리하자”라는 정웅인의 한마디는 다가올 위기를 짐작게 했다.
방송 말미 이도현이 혼자 있는 집에는 헬멧으로 정체를 감춘 의문의 남자가 들이닥쳤다. 그가 이도현에게 칼을 휘두르는 찰나, 최무성의 지시를 받은 하수인 최순진(소실장)과 박천(차대리)까지 벽장 속에서 튀어나오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나쁜엄마’는 6회는 오늘(1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도현, 안은진과 재회 후 호기심 눈빛…알 수 없는 끌림 (나쁜엄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쁜엄마’ 이도현, 안은진이 낯설고도 익숙한 재회를 한다.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10일 모든 것을 잃고 조우리 마을로 돌아온 미주(안은진 분)와 영순(라미란), 강호(이도현)의 만남을 포착했다. 이들 모자와 달리 왠지 어색한 미주의 반응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는 영순과 강호의 잃어버린 행복 찾기가 시작됐다. 뜻밖의 사고와 변화를 하늘이 주신 기회라 받아들이고, 새로운 세상을 보기 위해 넘어진 것뿐이라며 서로를 다독이는 모자의 모습이 따스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예진(기소유), 서진(박다온) 쌍둥이 남매의 통통볼을 찾아 나선 강호는 하루 종일 온 마을을 뒤졌다. 늦은 밤이 되어서야 정씨(강말금)네 집 문을 두드린 그는 옛 연인 미주와 마주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호와 미주의 운명적 재회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아이들과 외출에 나선 미주를 먼발치에서 응시하는 강호의 눈빛이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앞선 예고편에서 가슴을 어루만지며 “나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근데 아파요, 여기가”라고 고백한 강호.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었지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는 강호가 미주와 다시 한번 인연을 맺을지 궁금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영순이 미주의 집을 찾았다. 영순은 반가운 기색이 역력하지만, 강호와의 사연을 간직한 미주는 편치만은 않은 기색이다. 동업자의 배신으로 빈털터리가 된 채로 엄마 정씨와 아이들이 있는 고향으로 쫓기듯 내려온 미주. 그 또한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지, 미주의 등장이 영순과 강호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방송되는 ‘나쁜엄마’ 5회에서 미주는 옛 연인 강호와의 만남에 마음이 복잡해진다. 오랫동안 그를 미워하고 원망했지만, 미주는 강호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더욱 심란해진다.
‘나쁜엄마’ 제작진은 “강호와 미주가 이별 후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마주한다. 아이가 된 강호와 모든 것을 잃은 미주의 관계 향방을 지켜봐 달라”며 “서로에게 특별한 운명이자 유일한 안식처였던 두 사람이 이별했던 순간도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쁜엄마’ 5회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그룹 템페스트 타이틀곡 ‘난장’…”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퍼포먼스로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청춘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던졌다. 템페스트(한빈·형섭·혁·은찬·루·화랑·태래)는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템페스트는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살린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청춘들을 향해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템페스트는 지난달 17일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컴백했다.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새 앨범은 휘몰아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폭풍’에 비유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가 담긴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1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