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이도현 ‘유퀴즈’ 뜬다 “3월 방송 예정”[공식]

[뉴스엔 황혜진 기자] 대세 배우 이도현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뜬다.
‘유퀴즈’ 측은 3월 6일 뉴스엔에 “이도현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3월 중 방송 예정”고 밝혔다.
이도현은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1에 이어 3월 10일 공개되는 대망의 파트2에 출연한다. ‘유퀴즈’의 믿고 보는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나 ‘더 글로리’ 촬영은 물론 배우 생활에 얽힌 다양한 비화를 공개할 전망이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도현은 극 중 문동은을 위해 칼춤을 추는 망나니가 되기로 결심한 주여정(이도현 분) 역을 맡았다.
파트2 예고편에서 주여정의 성형외과를 찾은 박연진의 모습이 공개되며 향후 전개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를 해친 살인범에 대한 주여정의 복수 또한 파트2에서 밝혀진다.
이도현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했다. 이후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tvN ‘호텔 델루나’, JTBC ’18 어게인’, 넷플릭스 ‘스위트홈’, KBS 2TV ‘오월의 청춘’, tvN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라미란X이도현 ‘나쁜엄마’ 4월 26일 첫방송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쁜엄마’가 방송을 확정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4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가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을 비롯해 유인수, 정웅인, 최무성, 서이숙, 김원해, 장원영, 강말금, 백현진, 홍비라 등의 믿고 보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수상작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을 통해 감각적인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탄생시킬 감동의 힐링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의 만남이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진영순 역을 맡았다.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홀로 아들을 키워온 진영순은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가 되기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최강호로 변신한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을 위해 달리던 그는 하루아침에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안은진은 최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 이미주로 분한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성격의 소유자로,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아이가 된 최강호와 재회하며 변화를 맞는다.
유인수는 마을의 사고 뭉치이자 순정 마초 방삼식으로 분해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부모는 물론 동네 사람들마저 혀를 차게 만드는, 안팎으로 새는 바가지와 같은 인물. ‘환혼’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을 통해 임팩트를 남긴 유인수가 미워할 수 없는 방삼식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나간다.
여기에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할 정웅인과 최무성의 열연도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정웅인은 차기 대권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검사 출신 국회의원 오태수를, 최무성은 오태수(정웅인)와의 커넥션을 위해 최강호를 이용하는 우벽그룹 회장 송우벽을 맡아 긴장감을 조율한다.
사람냄새 물씬 나는 조우리 주민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서이숙은 방앗간 주인이자 방삼식(유인수)의 엄마 박씨 역으로, 김원해는 조우리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만년 이장 역으로 남다른 코믹 내공을 폭발시킨다.
매 작품마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장원영은 박씨(서이숙)의 남편이자 조우리의 브레인 청년회장을, 평생 남편과 자식만을 위해 희생해온 이미주(안은진)의 엄마 정씨는 강말금이 맡았다. 이외에도 고향 조우리에 대규모 콘서트홀을 짓겠다는 야심을 품은 괴짜 작곡가 트롯백으로 분한 백현진의 활약도 기대된다.
또 오태수의 시한폭탄 같은 외동딸 오하영 역의 홍비라부터 아이가 된 최강호의 새로운 친구인 쌍둥이 남매 예진과 서진 역의 기소유와 박다온까지. 이토록 다채로운 캐릭터와 스토리가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쁜엄마’ 제작진은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 코미디물로 이제껏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웃음과 감동을 배가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 역시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4월 2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이도현, 송혜교 복수극의 망나니…’더 글로리’ 파트2 관전포인트는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연출 안길호) 파트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떡밥회수’ 포인트를 공개했다.
앞서 파트1에서 손명오(김건우 분)의 실종과 이로 인한 가해자 집단의 혼돈이 그려졌다. 동은(송혜교 분)은 가해자 패거리 중 가장 무시당했던 명오에게 접근하고, 그를 이용해 가해자들의 숨통을 조였다. 명오가 동은과 가해자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왔던 만큼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그와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사람은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이 쌓여가고 있다. 또한 손명오 실종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며 서로를 의심하게 된 연진(임지연 분) 무리의 균열이 동은의 복수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파트1의 말미에서 동은이 본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도영(정성일 분)에게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나이스’해 보이지만 지위와 권력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이용하는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진 도영. 가진 것이 많기에 잃을 것도 많은 그가 동은의 복수에 어떤 태도를 보일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태풍을 일으킬 비단 날개’’도영이 과연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지, 무엇이 그가 붙잡고 있던 마지막 이성의 끈을 놓게 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칼춤을 추는 망나니가 되기로 한 주여정(이도현 분)이 동은의 복수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또한 파트2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컷에서 여정의 성형외과를 찾은 연진의 모습이 비춰지며 둘의 만남이 어떻게 이뤄진 것인지와 이후 전개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를 해친 살인범에 대한 여정의 복수 또한 파트2에서 남김없이 그려질 예정이다.
멍든 모습으로 많은 예비 시청자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강현남(염혜란 분) 또한 주목할 만하다. 시청자들은 파트2에서 더욱 깊어지는 현남과 동은의 연대 그리고 현남의 복수 대상인 남편의 이야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가시밭길을 지나 복수의 끝에 선 세 인물에게 영광과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지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10일 공개된다.
윤효정 기자 (ichi@news1.kr)
처음처럼 새로 모델로 ‘더 글로리’ 이도현 발탁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선보인 제로 슈거 소주 ‘처음처럼 새로’의 앰배서더로 배우 이도현을 발탁했다.
2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도현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티징 영상은 3월 13일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이도현은 최근 ‘더 글로리’에서 밝은 모습 이면에 어둡고 깊은 아픔을 지닌 주여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배우 이도현이 가진 부드럽고 산뜻한 비주얼과 극중 보여준 반전 매력이 새로구미를 인간으로 표현하기에 적합하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처럼 새로’는 기존 소주와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소주로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 병을 돌파하며 ‘제로 슈거’제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영 기자 (aber@fnnews.com)
“나의 지옥에 온 걸 환영해”…’더 글로리’ 파트2, 메인 포스터 공개

넷플릭스가 배우 송혜교 씨, 이도현 씨 주연의 시리즈물 ‘더 글로리’ 파트2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2의 메인 포스터는 “어서 와, 나의 지옥에 온 걸 환영해”라는 동은 시점의 서늘한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은이 짜놓은 복수의 판에 들어선 피해자와 가해자들은 선악을 가르는 에덴동산을 연상시키는 숲속, 나팔꽃이 만개한 곳에서 한 폭의 그림처럼 서 있다. 얄팍한 우정과 거짓으로 유지하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면서 동은이 설계한 지옥에 끌려 들어온 가해자들과 자신의 삶에 자리 잡은 고통을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한 피해자들의 연대가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연속적으로 담고 있다. 죄책감과 반성은 찾아볼 수 없는 뻔뻔한 모습, 자신의 안위만을 우선시하며 서로를 의심하는 가해자들이 뜨거운 분노를 유발하는 가운데 위기를 맞는 듯한 피해자들이 교차되며 동은의 복수가 계획대로 완성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모든 것이 끝난 후 남겨진 폐허에서 동은은 과연 평안과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1은 공개 3일 만에 2,541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3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파트2는 3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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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2’ 김건우 살아있었나…송혜교 눈물→피묻힌 이도현 스틸컷 공개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파트2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가 지독하게 얽힌 인물들의 서사와 강렬한 전개를 예측하게 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본격적으로 동은(송혜교 분)의 복수가 시작된 이후 각 캐릭터들의 감정과 상황을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파트1에 이어 동은은 여전히 무덤덤하고 무표정한 얼굴이다. 하지만 온 생을 걸고 복수를 계획해야 했을 만큼 깊은 상처를 가진 동은이기에 그녀가 가야 할 길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동은의 옆에서 복수의 망나니가 되어 칼춤을 추기로 결심한 여정(이도현 분)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굳은 눈빛으로 주사기를 손에 든 그가 어떤 방식으로 동은의 복수를 도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본격적인 복수의 덫에 빠져 파멸해가는 가해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연진(임지연 분)은 누군가를 노려보며 살벌한 표정을 짓기도, 수세에 몰린 듯 당황한 표정을 짓기도 해 동은과 연진의 싸움을 궁금하게 한다.
걱정 어린 얼굴로 누군가를 안고 있는 재준(박성훈 분), 균열하는 사라(김히어라 분)와 혜정(차주영 분), 파트1에서 죽음을 암시했던 명오(김건우 분)의 모습까지 캐릭터들의 깊어진 감정과 갈등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은 “가해자들이 언제 누구에게 벌 받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큰 관전 포인트”(김은숙 작가), “이들이 싸워 파멸해가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안길호 감독)이라며 가해자들이 응징 당하는 이야기가 다이나믹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엔딩으로 치닫는 이야기들이 눈 뗄 틈 없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감정의 여운을 남길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더글로리2’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어서 와, 나의 지옥으로”…’더 글로리’ 파트2, 캐릭터 포스터·티저 예고편 공개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더 글로리’ 파트 2의 캐릭터 포스터 8종과 티저 예고편을 9일 공개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송혜교가 학교폭력 피해자이자 처절한 복수를 행하는 주인공 문동은 역을 연기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8종에는 동은과 지독하게 얽힌 8인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피해자 연대 주여정(이도현 분), 강현남(염혜란), 하도영(정성일)과 동은의 손아귀에 들어온 가해자 집단 박연진(임지연), 전재준(박성훈), 이사라(김히어라), 최혜정(차주영), 손명오(김건우)의 모습이 그려져 동은의 복수가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난 잘못한 게 없어, 동은아”라며 실낱같은 죄책감조차 없이 동은을 대하는 연진과 이에 맞서 더욱 커진 동은의 서늘한 분노를 담아냈다. “어서와, 나의 지옥으로”라는 내레이션과 “환영해 연진아”라는 대사는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동은의 복수를 예고했다.
지난해 연말 파트1을 공개한 이후 출연 배우 전원을 향해 쏟아진 관심과 호평, SNS와 매체를 통해 양산된 수많은 패러디와 밈(meme) 등 신드롬에 가까운 파급력을 보여준 ‘더 글로리’는 공개 후 5주 동안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연진을 비롯한 가해자들의 주변 인물과 일상을 관찰하고 파악하며 서서히 올가미를 조였던 지난 이야기에 이어 파트2는 동은이 치밀하게 설계한 지옥에 빠져드는 인물들의 말로를 본격적으로 담아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타는 목마름을 해소할 예정이다.
‘더 글로리’ 파트 2는 내달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서희원 shw@etnews.com
‘더 글로리’ 파트2, 3월 10일 공개 확정…송혜교·이도현 등 스틸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더 글로리’ 파트2의 공개일을 오는 3월 10일로 확정하고 파트2의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파트2 공개를 오는 3월 10일로 확정하고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놓인 ‘더 글로리’ 주역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문동은(송혜교 분)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고, 박연진(임지연 분)은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여정(이도현 분)과 하도영(정성일 분)이 바둑을 두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파트2에서 공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김은숙 작가는 “파트1을 보셨다면 파트2는 안 보고는 못배길 것”이라며 “사이다, 마라 맛이 파트2에 집중되어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길호 감독 또한 파트2에서 “본격적으로 동은과 연진의 싸움이 시작되고 가해자들이 응징을 당하는 이야기가 다이나믹하게, 눈 뗄 수 없이 펼쳐질 것이다. 모든 떡밥이 회수될 것”이라는 말을 전해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더 글로리’는 지난해 12월 30일 파트1 공개 이후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서 누적 1억 4,80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TOP 10 진입, 3주 차에도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1위, 34개 나라의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K-콘텐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드러내고 있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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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리(nrk@ytn.co.kr)
라미란X이도현X안은진, ‘나쁜엄마’ 출연..유쾌·힐링 코미디

새로운 힐링 코미디가 찾아온다.
12일 JTBC에 따르면 배우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이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극본 배세영, 연출 심나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에 출연한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영예의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을 통해 감각적인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완성할 감동의 힐링 드라마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뜨겁다. 무엇보다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영순’을 맡았다.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홀로 아들을 키운 영순은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를 자처한 인물. 라미란은 마음 아플수록 모질게, 미안하면 더욱 지독해지는 영순의 변화를 그리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다. 어떤 장르와 역할도 자신만의 색으로 맛깔나게 소화해내는 ‘연기 달인’ 라미란이 영순만의 특별한 모성애를 어떻게 그릴지 기대를 모은다. 라미란은 “좋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여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모두 녹아 있는 따뜻한 드라마다”라며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강호’로 변신한다.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 될 수밖에 없던 강호는 자신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됐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그는 뜻밖의 사고로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최근 ‘더 글로리’에서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발휘한 이도현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검사와 아이가 된 강호를 오가며 극을 이끈다. 이도현만이 가능한 역대급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도현은 “좋은 작품을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렌다. 어려운 순간들도 많지만 함께하는 배우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덕분에 두려움보다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라며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인 ‘미주’는 안은진이 맡아 열연한다. 속이 깊은 미주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인물. 사랑도 명예도 남김없이 불태우고 빈털터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아이가 된 강호와 재회하며 변화를 맞는다.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으로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안은진의 진가가 또 한 번 빛을 발한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진은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당차고 밝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미주’를 보면서 꼭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쁜엄마’로 찾아 뵙게 되어 두근거린다”라며 “심나연 감독님과의 작업도 기대가 많이 됐다.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즐거운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더했다.
한편, ‘나쁜엄마’는 2023년 상반기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HI★초점] 이도현, 잘 큰 루키의 좋은 예
이도현, ‘호텔 델루나’부터 ‘더글로리’까지…열일 행보
라이징스타에서 주연급 배우까지 빠른 성장세

최근 방송가의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한 가운데 이도현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이도현의 필모그래피는 동년배 배우들 중에서도 유독 화려하다. 짧은 연차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주연 대열로 올라설 수 있었던 비결은 연기력이다.
매해 라이징 스타와 루키들은 쏟아진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단순히 비주얼과 스타성으로는 주연급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 가운데 이도현이 걸어온 길은 꽤 바람직한 정석이다. 수년 전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이도현은 이제 어엿한 주연급 배우가 됐다. 소년에서 어엿하게 남성이 된 이도현의 성장세가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중이다. 사실 ‘스위트홈’ 이전에 ‘호텔 델루나’가 있었다. 짧은 분량에도 아이유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이 ‘스위트홈’으로 존재감을 뽐냈다면 ’18어게인’ ‘오월의 청춘’은 주연으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도현의 장점은 장르를 자신의 것으로 빠르게 흡수하는 실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작품마다 이미지를 변화시키면서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선보였다. 특히 ‘스위트홈’에서 극 중 주민들을 이끄는 브레인이자 의대생 이은혁을 연기하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도현은 첫 주연부터 단번에 합격점을 받았다. ’18어게인’에서 윤상현의 어린 시절을 도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극을 이끌었다. 특유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작품의 몰입감을 더했다. 캐릭터 소화력이 워낙 뛰어났던 이도현이기에 윤상현이 처한 현실까지 오롯이 그려낼 수 있었던 것이다.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추억을 선보이다가도 어린 가장의 현실까지 표현해내는 이도현에게 업계의 관심이 모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202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이도현은 열일 행보를 멈추지 않았다. ‘스위트홈’으로, 또 ‘멜랑꼴리아’로 쉼 없는 활약을 선보였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공개된 ‘더 글로리’ 속 연기도 잔상이 깊다. 송혜교와 나이 차이를 잊게 할 만큼 은은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몰아치는 전개 속 로맨스는 보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창구가 됐다. 특히 이도현은 이면에 깊은 아픔을 지닌 양면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묵직함을 선사했다.
여기에는 배우 본인의 철저한 준비가 수반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도현은 ‘반짝 스타’보다 ‘준비된 노력파’에 가깝다. 스스로의 연기를 두고 후천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밝히면서 늘 캐릭터 연구를 게을리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더 글로리’ 역시 맡은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각고의 노력을 했다. 이도현은 촬영장에서 감정의 단계를 조절, 한 신마다 다섯 가지 버전을 준비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은숙 작가는 이도현을 두고 “본인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주여정에게 그대로 들어와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고 감탄했고, 안길호 감독은 “건강하고 싱그러운, 동은과는 반대 지점에 있는 친구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서사가 깊어지며 동은과 공통점을 찾게 되는 여정을 잘 표현해 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이도현은 매 작품 진가를 발휘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일찍이 전성기를 맞이한 이도현의 미래는 앞으로 더욱 밝을 예정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