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3월11일 신보 발매…6개월 만에 컴백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6개월 만에 돌아온다.

16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템페스트가 3월11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템페스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담겨 있어 달콤한 느낌을 자아낸다.

템페스트의 컴백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앨범 ‘폭풍 속으로’ 이후 6개월 만이다. 템페스트는 전작 발매 직후 ‘브룸 브룸'(Vroom Vroom), ‘다이브'(DIVE), ‘블루투스'(Bluetooth)로 아이튠즈 베트남 차트 1, 2, 3위를 기록했고,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부터 3위까지 줄세우기하며 팬덤의 화력을 증명했다.

또한 템페스트는 컴백과 동시에 MBC M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을 새롭게 썼다.

템페스트는 글로벌을 무대로 더 큰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서울, 마카오, 일본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3 템페스트 쇼콘 [티-아워]'(2023 TEMPEST SHOW CON [T-OUR]’를 개최하며 성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일본 프리 데뷔곡 ‘배디스트 비헤이비어'(Baddest Behavior -TV Size ver.) 발매 직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톱100 5위를 기록했고, 지난 1일 기준 베트남 아이튠즈 케이팝 데일리 차트 1위, 올 장르 2위 및 팝 장르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템페스트 화랑, ‘쇼! 챔피언’ MC 발탁…센스있는 입담 바탕

그룹 템페스트(TEMPEST) 화랑이 음악 방송 MC로 무대에 선다.

15일 소속사는 “화랑이 MBC M ‘쇼! 챔피언’ 고정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화랑은 이펙스(EPEX) 금동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가온과 함께 오는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챔피언’에서 MC로서의 첫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화랑은 지난해 SBS M ‘더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센스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었으며, 음악 방송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며 ‘차세대 MC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쇼! 챔피언’의 새 얼굴이 된 화랑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진행자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한편 화랑이 속한 템페스트는 오는 4월13일, 14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템페스트 팬 콘서트 ‘유니버시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최예나, 日 싱글 ‘DNA’ 오리콘 주간 차트 7위 ‘호성적’

가수 최예나(YENA)가 글로벌 차트를 빛냈다.

최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최예나의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DNA’는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7위(2024년 2월5일~11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최예나는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글로벌 강세를 보였다. ‘DNA’는 지난 8일 기준 미국 J-POP 랭킹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J-POP 랭킹 12위, 터키 J-POP 랭킹 25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기록했다.

‘DNA’는 음악 팬들을 향한 최예나의 진정성 있는 마음과 무대 위 강한 의지를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9위에 진입하며 순항을 시작했고,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일본 첫 싱글 ‘스마일리’ 일본어 버전으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과 주간 싱글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오른 최예나는 ‘DNA’를 통해서도 유의미한 기록을 써 내려가며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예나, 日 싱글 2집 ‘DNA’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상위권 진입

​가수 최예나(YENA)가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최예나의 일본 두 번째 싱글 ‘DNA’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9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발매된 ‘DNA’는 음악팬들을 향한 최예나의 진정성 있는 마음과 무대 위 강한 의지를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발매와 동시에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DNA’는 최예나가 지난해 발매한 ‘SMILEY-Japanese Ver.'(feat.챤미나)에 이어 또 한 번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호성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최예나는 지난 7일 일본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DN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고, 8일에는 TBS ‘러브잇!’에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오는 9일과 10일에는 팬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달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굿모닝’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최예나 특유의 밝고 파워풀한 에너지로 듣는 이들에게 활기찬 굿모닝을 선사했고, 유니크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K팝 아이콘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최예나는 앞으로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최우진 “역대급 ‘싸대기 데뷔’? 김지훈 선배, 실제론 잘 챙겨줘” [한복인터뷰]②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우진이 뉴스1 독자들에게 설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전편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극본·연출 하병훈)에서 최우진은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의롭고 사명감이 투철한 우지훈은 안지형과 대비되는 인물. 소시오패스 재벌 박태우(김지훈 분)와 대립, 뺨을 맞는 모습으로 극에 강렬하게 등장한 우지훈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면을 보여주며 후반부까지 존재감을 발휘했다.

우지훈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십분 살린 최우진의 연기도 훌륭했다. 최우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이입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고,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하는 절절한 눈물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덕분에 그는 마지막까지 완벽한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로 처음 매체 연기를 하게 된 최우진은 데뷔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올해 설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예정이다. 전을 잘 부친다고 자랑한 그는 이번 설에도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라고. 그러면서 뉴스1 독자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잊지 않았다.

최근 최우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한복인터뷰】①에 이어>

-드라마 첫 등장이 무척 강렬했다. 김지훈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화제가 돼 ‘싸대기 데뷔’라는 반응도 있었는데, 비하인드를 들려주자면.

▶그 장면은 액션이라 때리는 것만큼이나 맞는 것도 중요했다. 예전에 액션스쿨에 다닐 때 ‘진짜 맞는 것처럼 보이려면 타이밍 맞게 리액션도 잘해야 둘 다 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액팅을 잘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했다. 김지훈 선배님도 화면에는 무섭게 나오지만 실제로 연기할 때는 미안해하시고 잘 챙겨주셨다. 이후 그 신이 나온 뒤 반응이 느껴졌다. 주변 친구들은 ‘숏폼’에 올라온 걸 보내주면서 ‘돈을 저렇게 주면 나도 맞겠다’라고 하더라.(웃음)

-극 중 김지훈과 대립하지 않나. 연기를 하면서 기에 밀리지 않아야 했을 듯한데, 함께 연기한 소감도 궁금하다.

▶선배님이 연기한 캐릭터가 워낙 빌런이지 않나. 처음에는 대선배님과 대립하면서 연기할 수 있을까, 눈도 못 마주치면 어쩌지 걱정도 했다. 그러다 내가 선배님을 차에서 잡아 끌어내는 신이 있었는데, 그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니까 선배님이 ‘괜찮으니까 더 세게 해라, 힘으로 잡아끌어라’라고 해주셔서 그때부터 잡생각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 감사했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중앙대 연영과 출신 아닌가. 작품을 본 동문들의 반응도 궁금하다.

▶친구들이 내가 연기를 어떻게 할지 궁금했나 보더라. 직접 드라마를 보고 ‘연극을 많이 해서 쪼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라고 말해줬다. 이도현 선배님과도 대학 동기인데, 선배님도 보시고 ‘데뷔 축하한다’라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본인에게 ‘이재, 곧 죽습니다’는 어떤 의미로 남을까.

▶’신호탄’ 같은 작품이다. 학교도 졸업하고 군대까지 다녀와서 이제 앞으로 달려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 질주의 시작을 알리는 게 ‘이재, 곧 죽습니다’다. 열심히 달려가겠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예고·연영과 출신이면 어릴 때부터 배우를 준비한 듯한데, 꿈꾸게 된 계기가 있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다. 내가 갔던 동네가 놀거리도 없고 한국인도 없는 곳이라, 노트북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게 낙이었다. 그러다 점점 빠져들었고 배우가 되고 싶더라. 부모님께도 이를 말씀드렸더니 한국으로 들어와서 예고를 준비하자고 하셨다. 원래는 그곳에서 대학까지 다닐 생각이었는데 8개월 만에 귀국했다. 이후 예고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연극 무대는 2016년에 올랐는데, 매체 연기는 2023년에 시작하게 됐다. 매체 데뷔가 늦어진 이유가 있는지.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건 연극이다. 그래서 먼저 도전했고, 다니는 동안은 경험을 많이 쌓자 싶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회사도 알아보고 외부 작품을 하자 싶었는데, 애매하게 20대 중반이 돼 군대부터 다녀왔다. 이후 전역하고 마지막 학기에 회사를 만나서 지금까지 왔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앞으로 어떤 배우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나.

▶비슷한 나이대에 대체불가한 남배우가 되고 싶다. 어떤 역할이든 주어진다면 열심히 노력해 소화할 준비가 돼 있다. 연기로 누구나 인정하는 독보적인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뉴스1 독자들과 팬들에 설 인사를 한다면.

▶’이재, 곧 죽습니다’ 우지훈 역을 통해 배우 최우진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좋은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큰 힘이 되고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뉴스1 독자 분들과 팬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다.

김민지 기자 (breeze52@news1.kr)​ 

‘이재 곧’ 최우진 “오디션 합격 후 눈물 펑펑, 오랜 꿈 이뤘죠” [한복인터뷰]①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우진이 뉴스1 독자들에게 설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전편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극본·연출 하병훈)에서 최우진은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의롭고 사명감이 투철한 우지훈은 안지형과 대비되는 인물. 소시오패스 재벌 박태우(김지훈 분)와 대립, 뺨을 맞는 모습으로 극에 강렬하게 등장한 우지훈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면을 보여주며 후반부까지 존재감을 발휘했다.

우지훈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십분 살린 최우진의 연기도 훌륭했다. 최우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이입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고,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하는 절절한 눈물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덕분에 그는 마지막까지 완벽한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로 처음 매체 연기를 하게 된 최우진은 데뷔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올해 설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예정이다. 전을 잘 부친다고 자랑한 그는 이번 설에도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라고. 그러면서 뉴스1 독자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잊지 않았다.

최근 최우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설 연휴다. 보통 명절은 어떻게 보내는 편인가.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서 보낸다. 각자 음식을 해 가는데, 우리 가족은 보통 전을 만들어서 나도 동그랑땡 부치는 솜씨가 제법 좋다.(웃음) 친척들이 술을 좋아하고 잘 드셔서 보통 소주를 짝으로 준비한다. 올해 설도 가족들과 흥겹게 먹고 마시며 즐겁게 보내지 않을까 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볼 만한 작품을 추천해 주자면.

▶명절에는 즐겁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좋지 않을까. 다 같이 모였을 때 영화 ‘극한직업’을 보며 웃거나, ‘7번방의 선물’을 보고 감동을 느끼면 좋을 듯하다. 연휴 말미에는 ‘이재, 곧 죽습니다’도 봐주시길 바란다.(미소)​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매체 연기 데뷔작인 ‘이재 곧 죽습니다’가 지난달 모두 공개됐다. 직접 모니터를 해보니 어땠나.

▶회사에서 직원분들, 친구들과 같이 모니터를 했는데 보기 전에 떨리고, 설레고, 두렵기까지 하더라. 먼저 매체 연기를 시작한 분들이 (무대 연기와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걱정했는데, 모니터를 하니 ‘연극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점수를 준다면 50점? 최선을 다했지만, 경험이 많이 쌓였다면 (캐릭터를)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작품에 출연하게 됐나.

▶지금 회사에 들어온 뒤 1년 넘게 준비 기간을 거쳐 처음 오디션을 본 게 이 작품이었다. 우지훈을 포함해 다양한 역할을 열어두고 오디션을 봤는데, 한 번 본 뒤 우지훈 역으로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에는 ‘내가 들은 게 맞나’ 싶어서 얼떨떨하다가, 곧 눈물이 펑펑 나더라. 신인 배우임에도 감독님께서 나라는 사람을 믿고 캐스팅해 주신 게 감사했고, 대작에 들어가게 됐으니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두렵기도 했다. 오랜 시간 배우의 꿈을 안고 살아가면서 ‘이걸 직업으로 삼아도 될까’ 불안할 때도 있었는데, 합격하니 오래 기다려온 꿈이 이뤄진 것 같았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처음 매체 연기를 하게 돼 부담감은 없었을까.

▶사실 난 연극을 할 때도 긴장해서 많이 떠는 편이다. 더군다나 매체 연기는 처음이다 보니 카메라 앞에서 말도 못 할 것 같고 도망치고 싶더라. 그런데 세트장에 들어가니 모든 게 잘 갖춰져 있고, 선배님들도 편하게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내 연기만 하면 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덕분에 잡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었다. 종방연 때 선배님들이 고생했고 잘했다고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극 중 우지훈을 어떤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는지.

▶우지훈은 안지형의 파트너로, 직업 정신이 투철한 모범 형사다. 정의롭지 않은 안지형과 대비되는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처음에는 안지형을 무시했다가 점점 존경하고 선배를 잃었을 땐 슬퍼하며 시청자들이 감정선을 따라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한다. 시청자들의 마음과 우지훈의 마음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또 30대 초중반 아이 아빠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살도 찌웠다. 지금은 그때보다 8㎏ 정도 감량한 상태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오정세와는 극에서 파트너로 함께 했다. 함께 연기하며 호흡이 어땠나.

▶대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황송했다. 선배님이 연기를 워낙 잘하시지 않나. 중심을 잡아주시면서 갓 데뷔한 신인인 내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리드해 주시니 그냥 따라가면 됐다. 또 리허설을 할 때도 선배님이 ‘의견을 내보라’고 해주셔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편하게, 좋게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본인이 등장한 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는 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감정적으로도 힘든 연기였다. 그 신을 촬영할 때 하병훈 감독님께서 ‘네가 감정을 표출할 수 있게 바스트 신을 먼저 찍어줄까’ 하고 배려해 주시고, 상황도 만들어주셔서 집중해서 찍을 수 있었다. 감사하다.

<【한복인터뷰】②에 계속>

김민지 기자 (breeze52@news1.kr)​​

‘파묘’ 포스터 공개…험한 것과 마주할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배급사 쇼박스는 ‘파묘’의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관이 빠져나온 공간을 중심으로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4인의 비주얼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공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메인 포스터는 네 인물 앞에 몰아칠 미스터리한 사건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험한 것이 나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표정은 그들이 어떻게 ‘험한 것’과 마주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고승아 기자 (seunga@news1.kr)​​​ 

굿하는 김고은→경문 외는 무당 이도현 (‘파묘’)

사진 제공= (주)쇼박스​

‘파묘’ 김고은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파묘’가 화려하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대살굿’ 스틸을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사진 제공= (주)쇼박스 

​공개된 스틸은 파묘에 앞서 대살굿을 준비하는 인물들의 전문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진중한 표정으로 파묘 전 땅을 살피는 풍수사 ‘상덕’(최민식)의 스틸은 대살굿이 곧 시작될 것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깊은 몰입을 자아낸다. 

사진 제공= (주)쇼박스 

칼을 들고 굿을 하는 ‘화림’(김고은)의 파격적인 모습은 베테랑 무속인의 카리스마를 체감하게 한다. 김고은은 “무속인 선생님의 번호를 받아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갔다. 굿 장면을 위해 영상을 찾아보고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며 사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과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이 각자 대살굿을 준비하는 모습은 강렬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대살굿 장면을 선보일 4인의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템페스트, 日 프리 데뷔곡 통했다…차트 최상위권 ‘성공 출발’

그룹 템페스트(TEMPEST)의 일본 프리 데뷔곡이 베트남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배디스트 비헤이비어'(Baddest Behavior -TV Size ver.-)는 지난 1일 기준 베트남 아이튠즈 케이팝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올 장르 2위 및 팝 장르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지난달 31일 발매 직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톱100 5위에 첫 진입하며 일본에서의 관심을 증명했다.

‘배디스트 비헤이비어’는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의 엔딩 테마곡으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가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템페스트는 이 곡을 통해 일본 프리 데뷔의 첫발을 내디뎠고, 지난달 31일 1분 음원을 선공개한 뒤 일본과 베트남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서울과 일본, 마카오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3 템페스트 쇼콘 [티-아워]'(2023 TEMPEST SHOW CON [T-OUR])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했다. 또 베트남 ‘호조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템페스트가 베트남에 입국했을 당시 5000여 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에 모여들어 환영의 물결을 이루는 등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템페스트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st Awards in the Philippines)에서 AAA 아이콘상을 수상하는 등 유의미한 글로벌 활약을 펼쳤다.​​

日열도 본격 공략! 템페스트 ‘Baddest Behavior’ 라인뮤직 톱5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본격 열도 공략에 나섰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Baddest Behavior -TV Size ver.-(배디스트 비헤이비어)’는 2월 1일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톱100 5위를 기록했다.

‘Baddest Behavior’는 템페스트가 1월 31일 선공개한 일본 프리 데뷔곡이자,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 엔딩 테마곡이다. 중후한 사운드에 도전적인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가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템페스트는 ‘Baddest Behavior’ 1분 음원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일본 진출에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템페스트가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기록들을 추가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국내는 물론 마카오와 일본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3 TEMPEST SHOW CON [T-OUR]'(2023 템페스트 쇼콘 [티-아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로도 베트남 ‘호조 뮤직 페스티벌(HOZO Music festival)’ 참여하고,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st Awards in the Philippines)’에서 AAA 아이콘상을 수상하는 등 유의미한 글로벌 활약을 펼쳤다.

한편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은 일본 전국 25개 방송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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