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감독들이 선택한 올해의 남자배우

사진제공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도현이 전역하자마자 수상 축포를 터뜨렸다.
이도현은 20일 개최된 ‘2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영화 ‘파묘’로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고, 영화감독들이 주최가 돼 한 해의 영화를 결산하는 시상식인 만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도현은 스크린 데뷔작인 ‘파묘’로 119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첫 작품에서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 우뚝 선 이도현은 지난해 군 복무 중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극 중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으로 분해 장르적 도전과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휘어잡았다.
한편, 이도현은 6월 14~1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Re DO HYUN’의 포문을 연다.
이후 6월 28일 자카르타, 7월 4일 오사카, 7월 6일 도쿄, 7월 12일 타이베이, 7월 19일 방콕, 7월 26일 홍콩, 8월 2일 마닐라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도현, 전역 후 첫 행보는 팬과의 만남..6월 팬미팅 투어 개최[공식]

[OSEN=조은정 기자]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60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에 이어 관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백상만의 품격 있는 시상식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올해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아 믿고 보는 진행력을 자랑한다.
배우 이도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5.07 /cej@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도현이 전역 후 첫 행보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택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14일 이도현 공식 SNS를 통해 ‘2025 LEE DO HYUN FANMEETING [Re DO HYUN]'(이하 ‘Re DO HYUN’)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도현은 오는 6월 14~1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를 시작으로 6월 28일 자카르타, 7월 4일 오사카, 7월 6일 도쿄, 7월 12일 타이베이, 7월 19일 방콕, 7월 26일 홍콩, 8월 2일 마닐라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한다.
‘Re DO HYUN’은 이도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다. 팬미팅 타이틀인 ‘Re DO HYUN’은 군 복무로 잠시 멈췄던 ‘배우 이도현’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도현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인 셈이다.

특히, 이도현은 군 입대 전부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팬미팅 개최를 약속했던 만큼, 쏟아지는 러브콜을 잠시 미루고 팬들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보로 감동을 안겼다.
이도현은 ‘Re DO HYUN’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도현은 “팬 여러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도현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2025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광고, 화보 등 무수히 많은 러브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도현의 일거수일투족은 업계 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전역’ 이도현 “팬들과 직접 만날 자리 준비 중”

이도현 소셜 캡처
배우 이도현이 약 21개월간의 공군 복무를 마치고 13일 만기 전역했다. 그는 공군 군악대에서 성실하게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14일에는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전역 소감을 전하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군 생활이었다”며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릴 계획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군복 차림으로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 나무 앞에서 두 눈을 감고 꽃향기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은 전역의 기쁨과 홀가분함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군 복무 중에도 이도현은 영화 ‘파묘’로 1191만 관객을 기록하며 1000만 배우에 등극했고,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났다.
2017년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18 어게인’,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전역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는 본격적인 복귀작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
아래는 이도현 전역 소감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배우 이도현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지만 저에게는 짧지 않았던 1년 9개월, 햇수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참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막상 지나고 나니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군생활 한 것 같아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우리 공군군악대 군부대원들, 간부님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전역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그동안 팬 여러분들과 못 나눈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팬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저의 앞날이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마음인데요.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써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공연날 만나요!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위트홈3’ 글로벌 TOP 10 시리즈 5위, 송강X고민시X이도현 비하인드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스위트홈’ 시즌3가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측은 배우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12종을 7월 24일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부터 긴장감 넘치는 작품 속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먼저 송강, 고민시, 이도현의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넷플릭스
이밖에 생존자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진영과 유오성, 김무열의 모습 또한 절박하고 힘들었던 사투와는 달리 웃음이 가득한 촬영 현장과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또 피범벅이 된 채 쓰러져 있는 ‘서이경’(이시영)과 절규하는 ‘임박사’(오정세)의 스틸은 이들의 열연을 그대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그린홈으로 돌아온 듯한 ‘차현수’(송강), ‘이은유’(고민시), ‘이은혁’(이도현)의 모습과 애틋한 재회를 한 남매 ‘이은유’와 ‘이은혁’의 모습은 괴물화로 모든 것이 혼재된 세상 속에서도 따뜻함과 희망을 전한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3는 지난 7월 19일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스위트홈’ 시즌3는 2,5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또한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를 비롯해, 싱가포르, 인도, 아랍에미리트, 나이지리아, 페루를 포함한 총 23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
박아름 jamie@newsen.com
송강→이도현 ‘스위트홈’ 미공개 스틸 대방출…시즌3 19일 공개

송강→이도현 ‘스위트홈’ 미공개 스틸 대방출…시즌3 19일 공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스위트홈’이 시즌1부터 시즌3까지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번에 대방출된 미공개 스틸은 먼저 괴물화 사태를 처음 마주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던 시즌1의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괴물에 맞서 싸우기 위해 무기를 든 시즌1 속 ‘현수’(송강)의 모습은 가족을 잃고 마음을 닫았지만, 괴물화 사태 이후 그린홈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간 그의 성장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첫 등장의 험악한 인상과는 달리 ‘상욱’(이진욱)은 점차 그린홈 주민들 속에 스며들어 그들을 위해 희생도 무릅쓰며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특전사 출신의 소방관 ‘이경’(이시영)은 생존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그린홈의 실질적인 리더로, 강렬한 액션과 함께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초조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은혁’(이도현)의 스틸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냉철한 판단을 내리며 많은 짐을 짊어져야 했던 그의 상황을 상기시킨다.
‘은혁’의 동생 ‘은유’(고민시)는 모든 상황에 누구보다도 무심해 보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외의 모습을 가진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지수’(박규영)는 밝고 씩씩한 모습 뒤 숨겨진 과거, 그리고 ‘재헌’(김남희)과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그렸다.
시즌2와 3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도 인상적. 괴물과 인간의 자아를 오가는 시즌3 ‘현수’의 스틸은 시즌2에서 혹독한 실험을 견뎌낸 그가 과연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되찾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시즌1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된 ‘상욱’은 지키고 싶은 누군가가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오로지 더 강한 힘을 위해 움직이며 극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경’은 괴물을 낳았다는 혼란스러움 속에서 끝내 본인마저 괴물이 되어버린 시즌2를 거쳐, 시즌3에서는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한편, ‘은유’는 시즌3에서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오빠 ‘은혁’과 다시 마주한다. 괴물이 된 ‘현수’와 이제는 낯선 타인처럼만 느껴지는 ‘은혁’을 모두 지켜내야만 하는 ‘은유’의 여정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린홈의 브레인이었던 ‘은혁’은 시즌3에서 겉모습도, 내면도 달라진 신인류로 돌아온다. ‘은혁’의 귀환과 신인류의 등장은 괴물화 사태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며 ‘스위트홈’ 시즌3 속 인물들이 마주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인류의 탄생으로 대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스위트홈’ 시즌3는 7월 19일(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스위트홈3’ 이도현, 신인류 등장 알렸다‥송강과 치열한 사투(스위트홈3)

넷플릭스 ‘스위트홈3’
[뉴스엔 박수인 기자] ‘스위트홈’ 시즌3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7월 19일 공개되는 ‘스위트홈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완전히 파괴되어 불길에 휩싸인 채 무너진 스타디움과 ‘현수’(송강)와 ‘상욱’(이진욱)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뾰족한 가시로 뒤덮인 괴물의 날개를 가진 ‘현수’와 단숨에 상대를 관통할 수 있는 긴 촉수를 가진 ‘상욱’의 모습은 둘의 대결 구도를 극명히 보여주며, 이들이 맞서며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액션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특히 ‘스위트홈’ 시즌1에서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조자로 시작하지만, 시즌2에서는 악연이 되어버린 둘의 관계가 시즌3에서 어떤 결말을 맞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넷플릭스 ‘스위트홈3’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스위트홈’ 시즌1에서부터 시즌3까지의 시간 속, ‘현수’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 너였어. 언제나 네 안에 있었다고”? 라고 말하는 ‘괴물 현수’는 처음부터 ‘현수’의 내면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이에 파란 눈을 한 ‘현수’에게 자신과 함께 가자며 설득하는 ‘은유’(고민시)의 모습은 괴물에 잠식된 ‘현수’와 끝까지 함께 걸어갈 수 있을지, 그들의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추종자들과 함께 스타디움을 찾아온 ‘상욱’과 겁에 질린 채 갇혀 있는 생존자들의 모습은 다가오는 위험을 마주해야만 하는 잔혹한 현실을 예고한다.
한편, “과거엔 당신과 같은 인간이었지만, 결국 다시 태어나는 존재가 된 거죠”? 라는 말과 함께 돌아온 ‘은혁’(이도현)은 신인류의 등장을 본격적으로 알리며 기대를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현수’와 ‘은혁’이 서로를 다시 마주하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이들이 함께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이 밖에도 괴물에 잠식되었던 이전과는 달리 인간의 모습으로 눈을 뜬 ‘이경’(이시영)부터 처절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은유’와 ‘찬영’(진영) 그리고 ‘탁인환’(유오성), ‘임박사’(오정세), ‘김영후’(김무열), ‘아이’(김시아)의 여정까지. 스위트홈 시즌3는 모든 진화의 끝에 선 이들의 선택과 더욱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로 대단원의 마무리를 예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응원하며 봤으면 좋겠다. 악마가 되어버린 ‘상욱’과 인간성을 지키려는 ‘현수’의 전투, ‘아이’를 지키려는 ‘이경’, 사람들을 지키려는 ‘탁상사’의 사명감 등 각자 싸워 나가는 방식에 주목해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해,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스위트홈’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스위트홈’ 시즌3, 피날레 어떨까…돌아온 이도현

‘스위트홈’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가 기대감을 높이는 보도스틸을 25일 공개했다.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시리즈.
’스위트홈’

’스위트홈’

’스위트홈’
먼저, 불타오르는 날개를 끌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송강(현수)의 강렬한 눈빛이 담긴 스틸이 눈길을 끈다. 괴물화 사태 이후,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괴물에 잠식되기까지 했던 송강이 이번 시즌에서는 과연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되찾고 모두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위트홈’
‘스위트홈’
이진욱(상욱)은 더 막강한 힘과 완벽한 몸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실험실을 벗어나 스타디움으로 향한 이진욱은 생존자들에게 혼란과 분열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위트홈’

‘스위트홈’

‘스위트홈’
‘스위트홈’
시즌2에서 괴물로 변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던 이시영(이경)은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포착되어 죄책감과 책임감, 모성애 등 여러 감정이 뒤섞인 혼란스러움 속에서 이번 시즌3에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스위트홈’

’스위트홈’
’스위트홈’
고민시(은유)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주변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살아 남으려 한다. 특히 고민시는 지난 시즌 그토록 찾아 헤매던 오빠 이도현(은혁)과 기적처럼 재회하며 새로운 서사를 보여줄 전망이다.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고민시와 이도현의 스틸은 이전과는 미묘하게 달라진 두 사람 사이의 공기를 예상케 하며 다시 돌아온 이도현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어딘가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 돌아온 이도현의 모습은 신인류의 탄생이 괴물화 사태에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위트홈’ 시즌3는 7월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스위트홈3’ 이도현·송강 돌아온다…이진욱과 마지막 대결

(사진=넷플릭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스위트홈’ 시즌3(이하 ‘스위트홈3’ 분)가 오는 7월 돌아온다.
오는 7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다.
2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괴물화 사태로 무너져버린 세상의 한 가운데, 괴물의 날개를 펼친 현수(송강 분)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크래치가 난 콘크리트 벽과 부서진 건물의 파편은 더욱 강하게 돌아온 현수에 대한 기대를 높임과 동시에, 괴물에 잠식되었던 그가 과연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모두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라는 카피는 괴물과 특수감염자에 이어 신인류까지 등장하게 된 괴물화 사태 속에서 현수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그가 보여줄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안녕하십니까, 스타디움 생존자 여러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생존자들의 삶의 터전인 스타디움을 찾은 상욱(이진욱 분)과 그의 추종자 무리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증상자에게 제약을 가했던 예전과는 달리, 편의를 봐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상욱의 무리에 생존자들은 혼란에 빠진다. 더이상 안전하지 않은 공간이 되어버린 스타디움과 여전히 괴물로 가득한 바깥 세상에서 괴물과 싸우는 은유(고민시 분)와 찬영(진영 분)의 모습은 생존자들이 마주하게 될 잔혹한 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고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람과, 이곳저곳에 매달려 있는 고치의 모습은 새로운 존재인 신인류의 본격적인 등장을 암시하며 이들이 ?‘스위트홈’의 세계관 속에서 어떤 변화와 사건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든 꺼내서 이번엔 진짜 죽여줄게”라고 말하는 현수와 그의 뒤에 함께 서있는 은혁(이도현 분) 그리고 그들과 대립하고 있는 상욱의 모습은 돌아온 은혁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은 물론, 끝이 보이지 않던 이들의 긴 싸움이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스위트홈3’는 오는 7월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최희재(jupiter@edaily.co.kr)
다시 태어난 이도현..’스위트홈3′, 7월19일 공개확정(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위트홈’ 시즌3의 런칭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작품.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황폐화된 도심, 여전히 끝나지 않은 괴물화 사태의 한 가운데로 걸어오는 ‘현수’(송강)가 눈길을 끈다. 천장에 매달린 채 움튼 여러 개의 고치와 그 안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의문의 정체는 신인류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짐작하게 하며 “모든 진화의 끝”이라는 카피와 더해져 시즌3에서 시작될 새로운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시즌2의 엔딩이 ‘임박사’(오정세) 앞에 ‘편상욱’(이진욱)의 외피로 나타난 ‘남상원’과 고치에서 완전한 육신으로 다시 태어난 ‘은혁’(이도현)의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끝난 만큼 시즌3는 증폭된 궁금증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괴물로 태어난 ‘아이’(김시아)에 대한 사랑과 두려움이 뒤엉켜진 복잡한 모성애를 보여준 ‘이경’(이시영), 철없고 까칠한 학생에서 단단한 전사로 성장한 ‘은유’(고민시), 단독 행동을 일삼던 ‘은유’의 뒤를 쫓으며 가까워지는 이병 ‘찬영’(진영), 목적은 같았지만 방법이 달랐던 까마귀 부대의 ‘탁인환’ 상사(유오성)와 ‘김영후’ 중사(김무열)가 시즌3에서 풀어낼 서사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진다. 더욱이 시즌1에서부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현수’를 비롯해 ‘은유’, ‘은혁’, ‘이경’, ‘편상욱’이 과연 시리즈의 끝에서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또한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신인류의 탄생으로 대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스위트홈’ 시즌3는 오는 7월 1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이도현 전역…‘천만 배우’의 컴백에 쏠리는 눈

약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배우 이도현. 사진제공ㅣ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배우 이도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도현은 13일, 약 21개월간의 공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그는 2023년 훈련소에 입소한 뒤 공군 군악대에 배치돼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전역 후에도 조용한 복귀가 아닌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시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군 복무 중임에도 이도현의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했다. 스크린 데뷔작 ‘파묘’는 관객 수 1191만 명을 기록하며, 첫 영화, 첫 주연, 첫 천만 관객을 동시에 이뤄내는 진기록을 썼다. 이도현은 이 작품으로 ‘1000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려한 영화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 여세를 몰아 그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내년 5월에는 배우 이도현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던 그는 약속대로 군복을 벗고 연기자로 돌아왔다.
이도현은 군 복무 중에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등 공개작을 통해 시청자와 꾸준히 만났다. 이처럼 공백기를 느낄 틈 없이 다양한 작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멜로, 휴먼, 스릴러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해 ‘대체불가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전역과 동시에 이도현에게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출연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적 인기를 모두 겸비한 그가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 업계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