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스크린 데뷔작 ‘파묘’는 나에게는 설레는 도전” 일문일답
화제의 MZ 무당 ‘봉길’을 연기한 이도현 일문일답 공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신들린 흥행 속도로 대한민국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파묘’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을 맡은 배우 이도현의 일문일답을 전격 공개했다.
현재 군복무중인 이도현이 입대 전 촬영한 메이킹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된 일문일답에는 ‘봉길’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이도현의 노력과 작품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Q. 영화 ‘파묘’를 통해 처음 스크린에 데뷔하는데 소감이 어떤지?
A. 기회가 되면 영화를 꼭 하고 싶었는데 신기하다. 항상 TV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상상하면서 연기를 해왔기에 이번에는 거대한 스크린에 내 모습이 어떻게 비칠까 너무 궁금하다. ‘파묘’를 촬영하면서 감독님과 선배님들께서도 “큰 스크린에서 상영될 작품이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면서 연기를 해야 한다”라고 말씀주신 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나에게도 매우 큰 도전이었고, 경험을 안 해봤기 때문에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렇지만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그런 겁이 상쇄됐다.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고, (작품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다.
Q. ‘봉길’은 어떤 인물인지?
A. ‘봉길’은 경문을 외는 신예 무속인이다. 나와 ‘화림’(김고은) 선생님은 멀리서 봤을 때 굉장히 불량해 보이고 조금은 거부감이 느껴지는 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가장 인간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돈만 좇아가는 인물이 아니라, 책임감이 굉장히 강한 인물이라고 해석하고 연기했다. 그만큼 ‘화림’ 선생님을 최측근에서 챙기며 자질구레한 일들을 도맡아서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Q. 그동안 보여주신 캐릭터들과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봉길’을 연기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A. ‘화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빙의 되는 장면과 굿을 하는 장면을 위해, 도움 주신 선생님들과 김고은 선배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다. 처음으로 일본어 대사를 하고 불경을 외우는 등 난이도가 있는 연기를 하기도 했다. ‘파묘’ 속 모든 장면이 나에게는 어려운 도전이었다. 그렇지만 감독님, 선배님들의 조언과 진두지휘 하에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Q. 외적으로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줬는데 소감이 궁금하다.
A. 너무 좋았다. ‘나한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 주었던 분장과 모습이었다. 처음부터 감독님께서 “‘봉길’이는 첫인상이 셌으면 좋겠다. 도현 배우만 괜찮다면 머리도 가발을 써서 묶거나 풀고, 문신이 몸을 딱 감싸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아이디어를 먼저 주셨고 나 역시 ‘이런 걸 또 언제 해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흔쾌히 승낙했다.
분장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외적인 요소들이 첫인상에서 주는 힘이 크다고 생각했고, 그런 부분을 감독님께서도 말씀해 주셔서 ‘겁나 힙한’ ‘봉길’이 완성된 것 같다.
Q. 장재현 감독과 처음 작업했는데,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A. 장재현 감독님은 수줍음이 많으시다. 그런데 할 말씀은 꼭 하신다. 감독님께서는 생각한 그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정확한 디렉팅을 해주신다. 배우로서도 흔들리지 않고 ‘아, 이 방향이구나’ 라는 걸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잘못 가고 있는 길을 바로잡아 주는 디렉팅이나 화술, 소통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다. ‘작품은 같이 만들어 가는 작업이다’라는 걸 다시 한번 크게 느꼈다. 스크린 데뷔작이 ‘파묘’라는 게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스스로의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과정만큼은 너무 완벽했다.
Q.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등 선배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 함께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는지?
A. ‘기본만 하자.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실 테니, 잘 따라가자. 피해는 끼치지 말자’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그리고 정말 기쁘고 신났다. 꼭 한번 함께 연기 해보고 싶었던 선배님들이라, 호흡을 맞추는 것을 넘어 만나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웠다.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다.
Q. 극 후반부 빙의 연기를 펼쳤는데, 준비하는 과정이나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감독님의 전작에서 힌트를 얻고자 했다. ‘검은 사제들’에서 박소담 선배님이 빙의 되는 장면을 연기하셨는데 그 장면을 많이 돌려보면서 연구했다. 실제 무속인 선생님들이 빙의가 되어 말투부터 확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한순간이라도 ‘봉길’의 말투가 나오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한 일본어가 어색하면 안 되기에 집에서 혼자 계속 일본어 대사를 달달 외우는 등 많은 준비를 했었다.
Q.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파묘’는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들이 추위와 더위를 겪으면서 촬영한 작품이다. 정말 재밌게 촬영했고, 보시면 후회 없는 작품이 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입소문도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
연일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영화 ‘파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서병기 wp@heraldcorp.com
‘파묘’ 이도현 “겁나 힙한 봉길, ‘김고은 말 잘 듣자’가 포인트” [일문일답 전문]
‘파묘’,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누적관객수 643만
봉길 역 이도현, 일문일답 통해 비하인드 및 소감 전해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영화 ‘파묘’가 64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무당 봉길 역을 맡은 배우 이도현이 소감을 전해왔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5일 19만53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43만1726명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22일 개봉 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가 인기를 얻으며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은 무대인사와 SNS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지만, 이도현은 현재 군복무 중인 관계로 함께 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운 상황.
이에 ‘파묘’ 측은 입대 전 촬영한 메이킹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된 이도현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파묘’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것에 대해 “기회가 되면 영화를 꼭 하고 싶었는데 신기하다”라며 “매우 큰 도전이었고, 경험을 안 해봤기 때문에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렇지만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그런 겁이 상쇄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Z세대 무당’으로서 힙한 비주얼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은 “분장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외적인 요소들이 첫인상에서 주는 힘이 크다고 생각했고, 그런 부분을 감독님께서도 말씀해 주셔서 ‘겁나 힙한’ 봉길이 완성된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극 후반부 빙의 연기도 이도현의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에 그는 “감독님의 전작에서 힌트를 얻고자 했다”라며 ‘검은 사제들’ 속 박소담의 빙의 장면을 보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파묘’는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들이 추위와 더위를 겪으면서 촬영한 작품이다. 정말 재밌게 촬영했고, 보시면 후회 없는 작품이 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입소문도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하 일문일답 전문
Q. 영화 ‘파묘’를 통해 처음 스크린에 데뷔하는데 소감이 어떤지?
A. 기회가 되면 영화를 꼭 하고 싶었는데 신기하다. 항상 TV에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상상하면서 연기를 해왔기에 이번에는 거대한 스크린에 내 모습이 어떻게 비칠까 너무 궁금하다.
‘파묘’를 촬영하면서 감독님과 선배님들께서도 “큰 스크린에서 상영될 작품이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면서 연기를 해야 한다”라고 말씀주신 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나에게도 매우 큰 도전이었고, 경험을 안 해봤기 때문에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렇지만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그런 겁이 상쇄됐다.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고, (작품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다.
Q. 봉길은 어떤 인물인지?
A. 봉길은 경문을 외는 신예 무속인이다. 나와 화림(김고은) 선생님은 멀리서 봤을 때 굉장히 불량해 보이고 조금은 거부감이 느껴지는 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가장 인간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돈만 좇아가는 인물이 아니라, 책임감이 굉장히 강한 인물이라고 해석하고 연기했다. 그만큼 화림 선생님을 최측근에서 챙기며 자질구레한 일들을 도맡아서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Q. 그동안 보여주신 캐릭터들과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봉길 연기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A. ‘화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빙의 되는 장면과 굿을 하는 장면을 위해, 도움 주신 선생님들과 김고은 선배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다. 처음으로 일본어 대사를 하고 불경을 외우는 등 난이도가 있는 연기를 하기도 했다. ‘파묘’ 속 모든 장면이 나에게는 어려운 도전이었다. 그렇지만 감독님, 선배님들의 조언과 진두지휘 하에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Q. 외적으로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줬는데 소감이 궁금하다.
A. 너무 좋았다. ‘나한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 주었던 분장과 모습이었다. 처음부터 감독님께서 “봉길이는 첫인상이 셌으면 좋겠다. 도현 배우만 괜찮다면 머리도 가발을 써서 묶거나 풀고, 문신이 몸을 딱 감싸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아이디어를 먼저 주셨고 나 역시 ‘이런 걸 또 언제 해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흔쾌히 승낙했다.
분장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외적인 요소들이 첫인상에서 주는 힘이 크다고 생각했고, 그런 부분을 감독님께서도 말씀해 주셔서 ‘겁나 힙한’ 봉길이 완성된 것 같다.
Q. 장재현 감독과 처음 작업했는데,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A. 장재현 감독님은 수줍음이 많으시다. 그런데 할 말씀은 꼭 하신다. 감독님께서는 생각한 그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정확한 디렉팅을 해주신다. 배우로서도 흔들리지 않고 ‘아, 이 방향이구나’ 라는 걸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잘못 가고 있는 길을 바로잡아 주는 디렉팅이나 화술, 소통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다. ‘작품은 같이 만들어 가는 작업이다’라는 걸 다시 한번 크게 느꼈다. 스크린 데뷔작이 ‘파묘’라는 게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스스로의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과정만큼은 너무 완벽했다.
Q.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등 선배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 함께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는지?
A. ‘기본만 하자.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실 테니, 잘 따라가자. 피해는 끼치지 말자’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그리고 정말 기쁘고 신났다. 꼭 한번 함께 연기 해보고 싶었던 선배님들이라, 호흡을 맞추는 것을 넘어 만나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웠다.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다.
Q. 극 후반부 빙의 연기를 펼쳤는데, 준비하는 과정이나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감독님의 전작에서 힌트를 얻고자 했다. ‘검은 사제들’에서 박소담 선배님이 빙의 되는 장면을 연기하셨는데 그 장면을 많이 돌려보면서 연구했다. 실제 무속인 선생님들이 빙의가 되어 말투부터 확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한순간이라도 봉길의 말투가 나오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한 일본어가 어색하면 안 되기에 집에서 혼자 계속 일본어 대사를 달달 외우는 등 많은 준비를 했었다.
Q.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파묘’는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들이 추위와 더위를 겪으면서 촬영한 작품이다. 정말 재밌게 촬영했고, 보시면 후회 없는 작품이 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입소문도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쇼박스 제공
장민수 기자 hommett@mhnse.com
[피플] 이도현, 군백기에 더 높이 날아오르다

〈사진=JTBC엔터뉴스〉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8월부터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배우 이도현(본명 임동현·28)에게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는 없는 듯하다. 입대 전 촬영해 놓은 작품들이 개봉 및 공개가 된 뒤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도현 역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국내 극장가에 관객을 휩쓸다시피 하고 있는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의 활약이 눈에 띈다.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오컬트 장르인 데다 드라마와 제작 환경 및 방식이 다른 상업 영화의 첫 출연인 만큼 우려 섞인 목소리가 곳곳에서 흘러나왔지만 이는 기우였다.
베테랑 배우 최민식과 유해진 사이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보다 임팩트가 강렬하다. 온몸에 글씨로 문신을 새긴 비주얼은 물론 고난도의 빙의신에서 표정부터 말투까지 혼연일체 된 면모로 감탄을 안겼다. 상당한 양의 일본어 대사 역시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극 중 파트너 김고은과의 사제 케미스트리도 뛰어났다. 서로 연대하고 마음을 위로해 주는 봉길(이도현)과 화랑(김고은)의 모습은 러닝타임 내내 인상 깊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화랑이 ‘험한 것’ 등장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감정의 진폭을 넘나드는 섬세한 연기는 작품에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도현의 활약과 입소문에 힘입어 ‘파묘’는 승승장구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삼일절 연휴 동안 233만5931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 603만3190명을 기록했다. ‘2024년 첫 번째 600만 영화’ 타이틀을 개봉 11일 만에 거머쥐었다.
‘파묘’는 국경일인 삼일절에 85만1598명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는데 경쟁작으로 꼽혔던 ‘듄: 파트2(드니 빌뇌브 감독)’ 기록 21만6533명보다 4배 가량의 격차를 보였다. 4일 오후 4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도 ‘듄: 파트2’의 39.6%와 비교했을 때 0.7% 앞선 40.3%를 나타내고 있어 1000만 관객 돌파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케 했다.
이도현은 ‘파묘’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고윤정과의 애틋한 청춘 로맨스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출연을 예고해 대중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입대한 지 반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 누구보다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이도현의 또 다른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상후 기자(park.sanghoo@jtbc.co.kr)
“군백기가 뭔가요?” 이도현, ‘파묘’ 대박→연타 흥행…무서운 기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도현의 기세가 심상치않다. 스크린 데뷔작마저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호텔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글로리’, ‘나쁜엄마’, ‘이재, 곧 죽습니다’까지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며, 빠르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연타 흥행을 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군복무 중임에도 계속해서 언급되며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흥행연타를 날리던 이도현이 스크린 데뷔작 ‘파묘’까지 흥행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도현은 ‘MZ 무당’ 봉길 역할을 맡으며 오컬트 장르에 풍수지리 무속신앙을 결합한 신선한 작품에 걸맞게 관객들의 마음에 ‘파’며들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으로 열연을 펼쳤다. 북을 치고, 굿을 이끌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 시선을 모았고, 빙의된 장면에서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해당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침대에 누워 180도 돌변한 채 일본어로 저주를 쏟아내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베테랑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도현은 군입대 하기 전 영화 ‘파묘’를 비롯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 JTBC 드라마 ‘나쁜엄마’,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UNC가 주최·주관한 ‘그림 깨우기: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전시의 스페셜 오디오 도슨트으로 참여했다.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해 8월 훈련소에 입소해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군백기를 최소화한 그의 행보에 “이도현 군대 간 것 맞냐”는 대중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여자친구인 임지연과의 근황도 잇따라 전해지며 끊임없는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군인 신분인 이도현, 이러한 흥행을 군대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군대에 입대한 이도현은 지난 17일 ‘파묘’ 제작보고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현재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기에 이도현의 소감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던 바, 1일 직접 장문의 소감을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이도현은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며 “관객 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라며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남겼다.
불과 며칠 전 “눈떠보니 400만”이라던 ‘파묘’는 현재 603만3200명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다수 작품을 통해 멜로,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도현.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에 이어 ‘파묘’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모두 흥행을 거두며 기세가 무섭다.
이에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있는 이도현의 다음 행보가 계속해서 궁금해지며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3일 65만206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03만3200명을 기록했다.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의 기록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최종 관객 수 1269만 명)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1312만 명)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으로 천만 흥행작들의 스코어 추이를 점점 더 앞서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도현, (주)쇼박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파묘’ 이도현, 스크린도 씹어먹다
‘
영화 ‘파묘’. (주)쇼박스
배우 이도현이 스크린까지 씹어먹었다.
이도현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오컬트 장르에 풍수지리 무속신앙을 결합한 신선한 작품에 걸맞게 이도현은 관객들의 마음에 ‘파’며들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뛰어넘으며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도현이 연기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캐릭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극 중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으로 분했다. 예측할 수 없는 영화의 전개 속에서 말 그대로 신들린 열연을 펼쳤다. 북을 치고, 굿을 이끌며 강인한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장악한 것은 물론, 빙의된 장면에서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해당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침대에 누워 180도 돌변한 채 일본어로 저주를 쏟아내며 ‘소름 유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영화 ‘파묘’. (주)쇼박스

영화 ‘파묘’. (주)쇼박스
이도현은 또한 스승인 화림과의 특별한 사제 케미를 통해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스토리에 색다른 온기를 불어넣었다. 애틋하면서도 처절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면을 그려낸 것. 이외에도 이도현은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베테랑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화끈한 ‘묘벤져스’(파묘+어벤져스) 활약에 방점을 찍었다.
연기뿐 아니라 비주얼도 파격적이었다. 몸에 문신을 새긴 이도현은 질끈 묶은 장발에 헤드셋, 한복에 실내화를 매치한 트렌디한 스타일로 ‘MZ 무당’의 외면을 완성했다. “이도현과 봉길의 싱크로율은 180% 정도다.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시너지를 이뤘다”라는 장재현 감독의 코멘트처럼 이도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겁나 힙한’ 봉길을 표현, 극의 몰입을 이끌었다.
그간 다수 작품을 통해 멜로,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도현은 파격 변신 연기로 스크린까지 점령했다.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에 이어 ‘파묘’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잇단 성공을 거두며 작품 대운이 도래했다는 평가 속에 이도현의 다음을 기대케 한다.
한편, 이도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화제작 ‘파묘’는 절찬 상영 중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이도현, 군백기 NO!···오늘 ‘파묘’든다
데뷔 첫 스크린 주연
‘MZ 무당’ 파격 변신

영화 ‘파묘’ 이도현. 쇼박스
배우 이도현이 데뷔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파’며드는 열연을 펼친다.
이도현은 오늘(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정식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이도현은 공중파·OTT 드라마를 넘어 영화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군백기가 무색한 활약을 이어간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으로 출연한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표현력으로 예측 불가한 전개에 몰입도를 높인다. 이도현은 관객의 마음을 ‘파’며드는 압도적 연기는 물론, 몸에 문신을 새긴 비주얼과 경문을 읽은 모습으로 ‘MZ 무당’으로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연기 선이 굵직한 배우들과 이도현의 폭발적인 시너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영화 ‘파묘’ . 쇼박스
영화 ‘파묘’ 이도현. 쇼박스
이도현은 그간 ‘18 어게인’, ‘오월의 청춘’, ‘나쁜엄마’, ‘스위트 홈’, ‘더 글로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디테일 열연을 펼쳤다. 탁월한 장악력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도현은 스크린 진출을 알리는 ‘파묘’로 새로운 대표작을 추가할 전망이다.
한편,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파묘’는 오늘(22일) 개봉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파묘’ 포스터 공개…험한 것과 마주할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배급사 쇼박스는 ‘파묘’의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관이 빠져나온 공간을 중심으로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4인의 비주얼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공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메인 포스터는 네 인물 앞에 몰아칠 미스터리한 사건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험한 것이 나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표정은 그들이 어떻게 ‘험한 것’과 마주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고승아 기자 (seunga@news1.kr)
굿하는 김고은→경문 외는 무당 이도현 (‘파묘’)

사진 제공= (주)쇼박스
‘파묘’ 김고은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파묘’가 화려하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대살굿’ 스틸을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사진 제공= (주)쇼박스
공개된 스틸은 파묘에 앞서 대살굿을 준비하는 인물들의 전문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진중한 표정으로 파묘 전 땅을 살피는 풍수사 ‘상덕’(최민식)의 스틸은 대살굿이 곧 시작될 것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깊은 몰입을 자아낸다.

사진 제공= (주)쇼박스
칼을 들고 굿을 하는 ‘화림’(김고은)의 파격적인 모습은 베테랑 무속인의 카리스마를 체감하게 한다. 김고은은 “무속인 선생님의 번호를 받아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갔다. 굿 장면을 위해 영상을 찾아보고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며 사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과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이 각자 대살굿을 준비하는 모습은 강렬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대살굿 장면을 선보일 4인의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오컬트 장르의 정점”…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숨 막히는 팀플레이 예고 (‘파묘’)

사진 제공=㈜쇼박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묘’가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컬트 장르의 정점을 예고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커다랗게 새겨진 로고와 함께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잡아 끈다. 먼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최민식)의 포스터는 40년 이상 명당만을 찾아온 전문가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작품 속 그가 펼칠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김고은)이 눈을 감은 채 굿을 준비하는 모습은 ‘파묘’만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의 포스터는 대통령을 염하던 베테랑 장의사의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의 비주얼은 축문을 새긴 모습으로 한층 강렬한 인상을 주며 그의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험한 것’이 나오고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팀플레이를 기대하게 하는 영화 ‘파묘’는 신박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안소윤(antahn22@sportschosun.com)
최민식X유해진 vs 김고은X이도현…’파묘’드는 케미 대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파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스틸을 공개, 콤비 호흡을 기대케 한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6일 공개된 ‘파묘파탈 파트너’ 스틸은 파묘를 위해 만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의 팀워크로 시선을 끈다. 파헤쳐진 관을 바라보는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의 스틸은 좋은 땅을 찾는 것부터 묘를 이장하는 과정을 늘 함께해 온 이들의 세월이 묻어나오는 콤비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상덕과 영근이 활짝 웃으며 무속인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을 반기는 모습은 이들이 팀을 결성하게 되는 그 시작을 보여주며 4인 팀플레이를 기대하게 만든다. 무속인 듀오로 움직이는 ‘화림’과 ‘봉길’의 스틸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제지간인 이들이 영화 속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3인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하며 파묘 시작 전후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가 드러나는 ‘파묘파탈 파트너’ 스틸을 공개한 ‘파묘’는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