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이도현, 온몸에 문신한 신예 무속인…강렬한 스크린 데뷔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자타공인 대세 배우 이도현이 ‘파묘’(감독 장재현)에서 신예 무당 ‘봉길’로 분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도현은 군 복무 중으로, 군백기로 그의 공백을 아쉬워할 팬들을 달랠 반가운 신작의 등장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도현이 ‘파묘’에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로 분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도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더 글로리’, ‘나쁜 엄마’,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고교 야구선수 캐릭터를 맡아 데뷔한 이도현은 첫 스크린 데뷔작인 ‘파묘’에서 야구를 하다 신병에 걸려 그만두게 된 ‘봉길’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은 신병에서 자신을 구해준 무당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이다. 이도현은 온몸에 문신을 새긴 비주얼과 경문을 외는 모습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재현 감독은 이도현에 대해 “‘봉길’과의 싱크로율이 180%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봉길’과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이도현 배우는 굉장히 어려운 장면들을 순수하게 배우의 기술로 완성하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다”라고 밝혀 그가 탄생시킬 ‘봉길’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관객들을 열광시킬 준비를 마친 이도현은 ‘파묘’에서 강렬하고 대범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파묘’는 오는 2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보영(kby5848@edaily.co.kr)
최민식→이도현 ‘파묘’, 2월 22일 개봉…4인 4색 포스터 공개
“험한 것이 나왔다”…미스터리한 K-오컬트 세계관 예고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 유해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파묘’가 2월 22일 개봉한다. /㈜쇼박스
영화 ‘파묘’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3일 “‘파묘'(감독 장재현)가 오는 2월 22일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히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이다. 영화 ‘사하바’ ‘검은 사제들’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네 개의 포스터에는 기이한 존재를 맞닥뜨린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분한 최민식은 표정만으로 모든 것을 압도하며 그가 목격한 ‘험한 것’을 궁금하게 만든다.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의 김고은과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역의 유해진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여기에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로 분한 이도현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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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軍복무 이도현, 영상으로 인사 “MZ 무당 기대해 주시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재현 감독과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군 복무 중인 배우 이도현이 신작 개봉을 앞두고 영상 인사를 전했다.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LL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이도현은 “오늘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제가 맡은 역할 봉길을 직접 소개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도현은 “봉길은 화림과 함께 거액의 돈을 벌기 위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화림을 보디가드처럼 든든하게 지키면서 MZ 무당 듀오의 호흡을 맞춘다”며 “이들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는지, 배경은 무엇이고 그 실체를 어떻게 밝혀 나갈 것인지 집중해서 봐 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재현 감독과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어 “또 이전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저의 새로운 모습들도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김고은은 “내 제자인데, 하림 씨라고 해서 조금 놀랐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나를 굉장히 잘 모셔주는 제자이고 호흡도 너무 좋았다. 또래다 보니까 함께 의지하며 연기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검은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자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김현우 기자 (kim.hyunwoo3@jtbc.co.kr)
[포토]‘파묘’ 제작보고회, 이도현도 함께!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신대, 장재현 감독.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며 장재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 1. 17.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박진업 기자(upandup@sportsseoul.com)
‘파묘’ 험하고 큰 게 온다…최민식·유해진·김고은·이도현, 기묘한 팀플레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사바하’,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과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만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영화 ‘파묘’가 15일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보도스틸 8종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불길한 사건을 마주한 네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근원을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묫자리를 함께 바라보는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 무언가 감지한 듯한 무당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이 압도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곳을 응시하며 사건의 실체를 마주한 듯한 ‘상덕’, ‘영근’, ‘봉길’의 기이한 표정을 담은 스틸은 앞으로 이들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묘 앞에 선 네 배우들의 모습은 독보적인 연기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들며 이들이 파묘를 시작하며 선보일 팀플레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본 적 없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내공을 확인할 수 있는 보도스틸을 공개한 ‘파묘’는 새로운 오컬트 미스터리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폭발하는 긴장감이 엿보이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올리는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는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kby5848@edaily.co.kr)
‘파묘’, 강렬한 해외 예고편…”험한 것이 나왔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해외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5일 ‘파묘’ 인터내셔널 포스터 5종과 예고편을 함께 공개했다.
‘파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이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다.
예고편은 30초 분량으로 강렬했다.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악지 중의 악지랑 말이다”라는 대사로 불길한 상황을 예고했다. 주인공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몰입감을 높였다.
포스터 역시 기대를 모은다. 흙 속에 살짝 드러난 눈동자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 인물의 강렬한 비주얼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포스터 속 문구도 눈길을 끈다. “험한 것이 나왔다”(The vicious emerges)는 카피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민식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분한다.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을 맡았다. 유해진은 장의사 ‘영근’ 역을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을 연기한다.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도 기대 거리다. 장 감독은 ‘사바하’에선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했고, ‘검은 사제들’로 엑소시즘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파묘’는 다음 달 국내 개봉한다.
<사진출처=버라이어티>
송수민(dispatch_sm@naver.com)
이도현, 연기→엔딩 다 잡았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배우 이도현이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도현은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에서 최이재(서인국 분)가 7번째로 환생한 인물 장건우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이도현이 앞서 ‘18 어게인’으로 함께 작업했던 하병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이 분한 장건우 역은 극중 잘생긴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모델이다. 하병훈 감독이 대본 작업을 할 때부터 이도현을 모티브로 쓴 캐릭터인 만큼 멜로와 청춘, 그리고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장건우의 에피소드는 ‘이재, 곧 죽습니다’의 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Part 1의 대미를 장식할 만하다는 평과 함께 극 중 핵심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특히, 이도현은 여러 시크릿 캐스트가 쌓아온 최이재의 감정선을 묵직하면서도 섬세하게 이어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도현은 서인국과 혼연일체 되어 목소리 톤과 말투, 표정, 시선 등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작품의 몰입감을 높인 것은 물론, 이도현의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가 지닌 서사의 깊이를 더했다.
장건우의 몸으로 연인 이지수(고윤정 분)와 다시 재회한 장면은 쉴 틈 없이 흐르는 작품 속에 따뜻함을 선사한다. 과거 회상씬과 현재를 오가며 이어지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도현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최이재의 가슴 먹먹한 감정을 그대로 살려냈고, 죽음 뒤 연인의 앞에 서있는 인물의 모습을 그 누구보다 처절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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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이렇듯 이도현은 장건우의 모습과 최이재의 이야기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표현, Part 1에서 단 1회에만 등장했지만, 깊은 여운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맹활약했다.
한편, 이도현이 열연한 ‘이재, 곧 죽습니다’는 프라임비디오 주요 동남아시아 지역 1위를 포함 전 세계 43개 지역 TOP 10에 진입하며 흥행 중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의 Part 2는 내달 5일 공개된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이도현, 군백기는 없다…‘스위트홈’→’이재, 곧 죽습니다’ 열일 행보 [이슈]

배우 이도현이 군백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8월 공군 군악대로 입대한 이도현이 입대 전 촬영한 작품들이 최근 차례대로 공개되면서 군백기가 무색하게 열일을 하고 있다.
앞서 이도현은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이 연기한 이은혁은 시즌1에서 괴물화 이후 실종된 인물. 이도현은 시즌2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2024년 공개될 시즌3에서의 활약을 암시했다. ‘스위트홈’ 연출을 맡은 이응복 PD 역시 “이도현이 시즌3에서 맹활약한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이도현은 최이재(서인국)의 영혼이 들어가는 인물 장건우를 연기한다. 이도현은 여러 배우가 쌓아온 최이재의 감정선을 그대로 이어가며 동일한 톤과 말투로 몰입감을 높였다. 장건우의 몸으로 연인 이지수(고윤정)를 만나는 최이재를 연기하며 가슴 먹먹한 로맨스를 그려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도현은 2024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내년 2월 개봉하는 영화 ‘파묘’에서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파묘’는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가 모으고 있다. 이어 여름에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가 공개된다.
입대 전 이도현은 ‘18어게인’,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입대 후에도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그가 군 제대 후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벌써 이목이 쏠린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오늘 공개.. “죽음과의 데스게임”

이재, 곧 죽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가 오늘(15일) 공개된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웹툰 ‘이재 곧 죽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고백부부>, <18 어게인> 등으로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했던 하병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만의 색다른 스토리로 재탄생한다. 하병훈 감독은 “웹툰을 드라마화하기 위해 매회 연결성을 찾다 보니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해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궁금해지고 있다.
특히 최이재 역의 서인국, 죽음 역의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박태우 역), 최시원(박진태 역), 성훈(송재섭 역), 김강훈(권혁수 역), 장승조(이주훈 역), 이재욱(조태상 역), 이도현(장건우 역), 고윤정(이지수 역), 김재욱(정규철 역), 오정세(안지형 역), 김미경(이재 모 역) 등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이 시크릿 캐스트로 총출동, <이재, 곧 죽습니다>의 거대한 세계관에 힘을 더한다. 믿고 보는 감독과 배우들의 시너지로 탄생할 <이재, 곧 죽습니다> 첫 공개가 기다려진다.
● 죽음 뒤 비로소 시작되는 잔혹한 심판
극 중 최이재는 사는 내내 좌절만 경험하다 스스로 삶을 포기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최이재의 이러한 선택은 초월적 존재인 죽음의 분노를 사고 결국 ‘깔끔하게 죽고 싶다’는 소원마저 이루지 못한 채 12번의 죽음을 반복하는 벌을 받게 될 예정이다.
죽음은 좌절한 최이재를 향해 앞으로 펼쳐질 12번의 삶 중에서 단 한 번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 몸으로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말로 생존 의지를 자극한다. 과연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데스게임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역대급 스케일
죽음의 심판대에 오른 최이재의 영혼이 들어가게 될 12명은 나이와 성별, 그리고 주어진 환경도 각기 다른 상황.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동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치열한 액션부터 잔혹한 스릴러, 설레는 로맨스까지 각종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하병훈 감독은 “각색하는 과정에서 시각적인 재미를 주려고 노력했다”며 화려한 스케일을 예고했던 터. 고가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추격전,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8대1 격투씬, 폭발하는 비행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장면들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이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스케일과 완성도로 매 순간 극강의 몰입감을 선물해줄 <이재, 곧 죽습니다>가 기대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늘(15일) 오후 12시 Part 1에 해당하는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되며 오는 1월 5일(금)에는 Part 2가 공개될 예정이다.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국 이상에서도 <이재, 곧 죽습니다>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티빙]
박재환 kino@kbsmedia.co.kr
이도현 돌아온 ‘스위트홈’, 내년 여름 이어진다…괴물화의 끝→신인류 시작?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은유(고민시)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이은혁(이도현)이 등장하며 ‘스위트홈’ 시즌2가 막을 내린 가운데, 시즌3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일 시즌1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 ‘스위트홈’ 시즌2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2주 연속 진입하며 막을 내린 가운데, 넷플릭스가 시즌3 공개 일정을 내년 여름으로 공식화했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스위트홈’ 시즌2 마지막화 엔딩에는 그린홈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이라 예상한 이은혁이 깜짝 등장했고, “2024년 여름, 스위트홈이 돌아온다”고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스위트홈’ 시즌3은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응복 감독은 “현수를 지배한 괴물 현수, 과연 인간 차현수는 다시 눈을 뜰 수 있을 것인가. 은혁과 MH(몬스터 휴먼) 무리의 등장, 괴물화 사태의 끝은 과연 어디일 것인가”라며 시즌3에서 펼쳐질 스토리의 실마리를 남겨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2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즌3은 오는 2024년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