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몸에 들어간 서인국, 고윤정과 애틋한 로맨스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과 고윤정 이도현이 설레는 로맨스 기류를 완성한다.

29일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은 새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극본/연출 하병훈) 의 새 스틸컷을 공개하고 고윤정과 서인국 이도현의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지수는 최이재와 대학생 때부터 연애중이었던 소설가다. 최이재의 죽음 이후 괴로움 속에 살아가던 이지수는 우연히 장건우와 마주치게 된다.

죽음의 형벌 속에서 장건우의 몸으로 옛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최이재 역시 그리움 등 여러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과연 최이재가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옛 여자친구 이지수와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최이재와 장건우가 이지수를 대하는 상반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여자친구와 영원한 이별을 선택한 최이재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묻어나는 한편, 다시 이지수의 앞에 선 장건우의 얼굴에는 설렘이 서려 있는 것. 최이재와 있을 때, 그리고 장건우와 있을 때 이지수의 감정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최이재와 이지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재회의 순간까지 담겨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따듯한 봄, 대학 캠퍼스 구름다리에서 이지수의 소설 <첫사랑> 원고를 계기로 만난 최이재와 이지수. 최이재를 향해 환하게 웃던 과거의 이지수와 반대로 장건우와 마주친 현재의 이지수는 무미건조한 얼굴을 하고 있다. 최이재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지수가 최이재의 죽음 이후 어떤 변화를 겪었을지, 또한 장건우의 몸 속에 들어간 옛 연인을 알아볼 수 있을지 죽음을 넘어 다시 만나게 된 연인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엇갈린 운명 속 서인국과 이도현, 그리고 고윤정의 애틋한 로맨스가 펼쳐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오는 12월15일 파트1, 내년 1월5일 파트2가 공개된다.

윤효정 기자 (ichi@news1.kr)​ 

[공식] 최민식X김고은X유해진X이도현 오컬트 영화 ‘파묘’, 2024년 2월 개봉 확정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 쇼박스·파인타운 프로덕션 제작)가 2024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2024년 2월로 개봉을 확정한 ‘파묘’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파묘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으로 일찍이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이라는 네 인물의 직업적 특징은 오컬트 장르의 매력을 정점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스틸은 파묘를 위해 모인 강렬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한국 영화계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콘텐츠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는 대배우 최민식은 ‘파묘’에서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했다. 직접 흙을 맛보며 신중하게 땅을 대하는 상덕의 진지한 모습은 지금까지 수많은 명당과 악지를 구분했을 그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불길한 상황에 마주했음을 짐작케 한다.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은 김고은이 맡았다. 굿을 앞둔 화림의 내공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스틸은 과연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탄탄한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영화와 시리즈를 오가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 온 김고은은 화림 역을 통해 역대 필모그래피 중 가장 화려하고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이어, 유해진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역을 소화했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상덕, 화림의 표정과 대비되는 차분한 인상의 영근은 이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카리스마를 풍긴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관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 온 배우 유해진은 ‘파묘’를 통해 또 한 번 스크린 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은 이도현이 연기한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도현의 스틸은 캐릭터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그간 수 편의 시리즈들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오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선 이도현은 ‘파묘’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을 통해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 온 장재현 감독의 연출 또한 기대를 높인다. 장재현 감독은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엑소시즘, 사이비 종교 등을 소재로 색다른 세계관을 선보였다. 신작 ‘파묘’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신구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캐스팅 라인을 구축해 오컬트 미스터리 무비의 정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고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4년 2월 개봉 예정.

조지영(soulhn1220@sportschosun.com)​​

이도현, ‘이재, 곧 죽습니다’ 출연..군 입대 전 의리 지켰다(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도현이 ’18 어게인’ 하병훈 감독과의 의리로,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극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에서 이도현은 베일에 가려진 시크릿 캐스트 중 한 명인 장건우 역으로 최이재(서인국 분)가 겪게 될 12번의 삶과 죽음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이도현은 앞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하병훈 감독과 함께 작업했던 터. 이때 맺은 인연을 잊지 않고 군 입대 전 마지막 촬영작으로 ‘이재, 곧 죽습니다’를 선택해 촬영을 마쳐 훈훈함을 더한다. 하병훈 감독 역시 “장건우 캐릭터는 대본 작업을 할 때부터 이도현을 생각하며 쓴 캐릭터”라고 밝혀 이도현과 하병훈 감독의 시너지를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극 중 장건우는 잘생긴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모델이다. 그가 걷는 장소는 어디든 런웨이가 되며 언제나 여성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살고 있다. 특별한 재주나 별다른 목표 없이 얼굴이라는 재능 하나만으로 많은 돈을 벌며 순탄한 삶을 보내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건우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여학생 무리에 둘러 싸인 채 선물 공세에 시달리면서도 표정은 무심해 학창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책을 읽고 있는 지적인 분위기와 꽃나무 아래 청량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기꺼이 작품과 함께 해 준 이도현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시청자 여러분도 드라마를 보시다보면 장건우라는 인물이 왜 이도현 배우를 생각하며 쓴 캐릭터인지 바로 알게 되실 것 같다. 이도현 배우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2월 15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이도현 선한 영향력, 입대 전 소아암 환우 위한 재능 기부[공식]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도현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10월 2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이도현은 UNC가 주최/주관한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전)의 스페셜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한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도현이 입대 전 녹음한 것으로,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신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이자 MOMA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독일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다. 

신작 20여점을 포함한 대형 조각, 대형 패브릭 작업, 원화, 드로잉 등 총 160여점이 350평 규모의 공간에서 참신한 시도의 6개의 섹션으로 공개, 라이징 스타의 첫 대형 전시에 국내외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도현 특유의 편안하고 전달력 있는 목소리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수익금 일부를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하기 위한 좋은 취지로 실현되었기에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간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 다양한 감정선을 넘나드는 디테일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도현이 재능 기부에 참여한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은 오는 11월 29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 서울라이티움 제 1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unc_exhibition 제공)

김명미 mms2@newsen.com​​

[2023 뉴시스 한류엑스포]이도현 “더 좋은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더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한류문화대상 국회 문광위원장상을 수상한 배우 이도현이 군입대 관계로 영상으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08.2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넷플릭스 ‘더글로리’와 JTBC ‘나쁜엄마’ 등에서 활약한 배우 이도현이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이도현은 2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가수 겸 배우 비비와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시상했다.

이도현은 군 입대로 인해 영상으로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도현은 “이번에 너무 감사하게도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부득이하게 군 입대로 수상 소감을 전하러 직접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나마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이 좋은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 연기를 하는 ‘좋은 사람 배우 이도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군 복무를 마치고 그때는 직접 인사를 드리러 갈 수 있도록 해보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이도현.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2023.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2019), ‘위대한 쇼'(2019), ’18어게인'(2020), ‘스위트홈'(2020)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으로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각종 상을 휩쓴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이어 JTBC ‘나쁜 엄마’로 2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2019년 지속가능한 한류와 문화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디지털 시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행사를 구현, 한류 중심도시인 서울 인지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5회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주제는 ‘매력 도시 서울 웨이브’다.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재탄생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이도현.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2023.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효령 기자(snow@newsis.com)​

[디패Go] “오늘, 칼춤 대신 뉴진스”…이도현, ‘잘잘더잘’의 증명 (팬미팅)

그의 별명은,

‘잘잘다잘’한 남자입니다.​

“말해 봐요.”

“뭐부터 해줄까요?”

“어떻게 해줄까요?”

(ft. 주여정)​

춤이요?​

아님, 노래?

댄스 챌린지?

“할게요! 그 애교”​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다 잘하는​

“He is 이도현”

배우 이도현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열었습니다.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3 이도현 팬미팅 : 시작’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이라, 또 (당분간은) 없을 예정이라 더 소중합니다. 그도 그럴 게, 오는 14일부터는 군백기입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죠.

그래서, 온 열정을 쏟습니다. 왜 별명이 ‘잘잘다잘'(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다 잘하는 남자)인지 입증합니다. 팬들을 위해 숨겨뒀던 비장의 무기들을 꺼냈습니다.

배우, 가수, 아이돌, 댄서…. 이도현의 무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디스패치’가 이도현의 첫 팬미팅을 찾았습니다. 지금부터, 디패Go.​

등장부터 이벤트입니다.

팬들이 중앙 무대를 바라보며 숨죽일 때,

관객석에 갑자기 핀 조명이 켜집니다.​

이도현이 나타났습니다.

객석 곳곳에선 환호성이 터졌죠.​

이도현은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OST ‘에브리띵 해픈스 투 미’를 열창했습니다. 수준급 실력입니다. 중저음의 감미로운 보컬이 달달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시작은, 가수도현”

“보컬, 폼 미쳤다”​

“반응은, 입.틀.막.”

노래가 끝나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곳곳에서 “너무 잘했다”는 탄성이 터집니다. 이도현은 “이 무대를 위해 노래 레슨을 열심히 받았다”며 “실은 심장이 떨렸다”고 수줍어했습니다.

다음은,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 이도현은 ‘처음쓰는 프로필’, ‘타임 슬립 토크’ 등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했는데요. 예능력과 함께 잔망스런 애교를 터뜨립니다.​

“MBTI가

T인가요, F인가요?”​

“아마도, 큐T”​

“혹은, 프리T?”​

“I인가요, E인가요?”​

“매력 터지는, 입꼬ㄹI”​

“심장에 해롭다”​

막간 퀴즈 나갑니다.

꼬마 이도현을 찾아보세요.​

“힌트까지, 큐T”

“이 어린이가 자라서”​

“이도현이 됩니다”​

다음은, 댄서도현입니다. 그는 이날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는데요. 먼저, 르세라핌의 ‘붐붐’ 챌린지.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퍼포먼스입니다.​

“망나니 칼춤 말고”

“도.세.라.핌.”​

뉴진스 안무도 열심히 춥니다. ‘슈퍼 샤이’의 포인트 안무를 제대로 선보입니다. 천연덕스런 표정으로 둠칫둠칫. 깜찍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I’m super shy

super shy♬”​

“떨리는 지금도

You’re on my mind ♪”​

“잔망잔망, 도.진.스.”

이번에는 고난도 안무입니다. 세븐틴의 ‘손오공’ 챌린지에 도전. 박력 터지는 안무를 소화합니다. 절도 있는 퍼포먼스에 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앵콜 요청까지 터졌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신.났.도.현.”

그 외에도 태양의 ‘바이브’, 카이의 ‘로버’, 박재범의 ‘블루체크’ 챌린지 등을 자유자재로 선보입니다. 알고보니, 댄스 DNA도 우월한 남자였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팬들의 심장에 불을 지른

위험한 무대.​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를 커버했습니다.​

“카리스마 폭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엔딩까지, 완벽”

“댄.싱.머.신.”

공연이 막바지로 향해 갈수록 팬들의 함성은 더 커졌습니다. 이도현은 ‘애장품 추첨’, ‘Q&A, 무엇이든 물어봐도!’ 등 코너들로 응원에 화답했습니다.​

“누가 계를 탔을까?”

“모자, 꼭 써줄거죠?”

“이도현이 궁금하면”​

“알려드립니다”​

수능을 앞둔 고3에게는 진지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저도 재수를 했는데요. 첫 번째 실패가 큰 발판이 됐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흘러가기 마련이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하던 대로,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이도현)​

다음은 편지 타임. 이도현이 3장 분량의 손편지를 직접 적어왔습니다. 팬들을 향한 사랑을 빼곡하게 담아왔죠. 그는 편지를 읽다 울컥해 눈물을 삼키기도 했는데요. 팬들 역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의 이도현이 되기까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참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데 늘 제 곁에서 굳건히 버틸 수 있게, 더 즐겁게 연기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배우가 하고 싶어 막연하게 꿈꿨습니다. 촬영하는 걸 꿈꾸고, 시상식에 가보는 걸 꿈꾸고, 수상소감 하는 꿈을 꿨었어요. 팬 분들과 직접 만나고, 팬미팅을 하는 꿈을 꿨죠. 그 꿈들이 하나 하나 이뤄지고 있어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어요.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못했어도, 그런 부끄러운 모습조차도 사랑해주시고 감싸주시죠. 여러분들의 손길 하나 하나에 정말 큰 힘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곧 군대를 갑니다. 가서 더 멋지고 건강한 사람으로, 더 멋진 배우 이도현으로 돌아올게요. 군대 안에서도 잘 적응하고, 훈련도 열심히 받겠습니다. 더 멋진 모습으로 짠 하고 올게요. 기대해 주세요.”​

“첫 팬미팅의 부제처럼, 저 이도현의 배우 인생은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는 거에요. 이왕 시작한 것, 저랑 끝까지 가시죠? 제가 어떤 배우로 커가고 성장하는지 기똥차게 보여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팬들과 이도현의 마음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시작’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이도현은 SG워너비의 ‘스테이’를 선곡했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했습니다.​

“이도현이라는 배우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배우

이도현이었습니다.”​

“2025년 5월 13일까지,

STAY”

<글=김다은 기자(Dispatch)>

<사진=이승훈 기자, 박주원 인턴기자(Dispatch)>

김다은(daasilver@naver.com)​

[현장포토] “잘생김에 진심”…이도현, 완벽 비주얼

​배우 이도현이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첫번째 단독 팬미팅 ‘2023 이도현 팬미팅:시작’을 가졌다. 

이도현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도현은 오는 14일 공군에 현역 입대한다.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뒤 공군 군악대에서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미소에 심쿵

“치명적 댄스에”​

심장이 두근두근

박주원(pjwon031@naver.com)​​

[Hⓓ포토] “분위기 남신” ㅣ 이도현

Who : 이도현 

What : 2023 이도현 팬미팅 

What : 이승훈기자 (Dispatch)​

꽃보다 남자

분위기에 치인다​

매력적인 브라운아이즈

이승훈(dddisdid@naver.com)

이도현, 입대 전 첫 팬미팅서 큰절 “꿈꿔온 순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배우 이도현이 입대 전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도현은 5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데뷔 첫 팬미팅 ‘2023 이도현 팬미팅 : 시작’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해당 팬미팅은 티켓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도현은 입대 전 팬들과 만나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고마운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이도현은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OST ‘Everything Happens To Me’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어 이도현은 직접 작성하는 ‘처음 쓰는 프로필’, 과거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타임슬립 토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추억을 나눴다.

이후 이도현은 쇼츠 챌린지를 비롯해 TMI 퀴즈, Q&A, 애장품 추첨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호흡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도현은 마이클 잭슨 ‘Dangerous’ 댄스 커버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랜 기다림을 앞둔 팬들을 위한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이도현은 편지로 팬사랑을 전했고, 팬들은 사전에 준비한 영상과 슬로건 이벤트로 이에 화답했다.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 이도현은 SG워너비 ‘Stay’를 열창했다.

팬미팅을 마친 이도현은 “항상 꿈꿔온 순간이라 너무 뜻깊고 행복하다. 다시 한번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된 자리인 것 같다. 꼭 뵙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렇게 뵙게 돼 너무 좋다. 이 자리를 통해 정말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는 소감과 함께 큰절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이도현부터 김재욱까지…’이재, 곧 죽습니다’ 황금 라인업 공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가 캐스팅 영상을 공개, 대체 불가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2023년 12월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판타지 드라마다.

서인국은 극 중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최이재 역을 연기한다. 흙수저로 태어나 사는 내내 좌절과 절망만 경험한 것도 모자라 죽은 이후에도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잔혹한 심판을 받게 된다. 자그마치 12번이나 삶과 죽음을 거듭하게 되는 최이재 캐릭터로 총천연색의 얼굴을 보여줄 서인국의 연기 변신이 기다려진다.

박소담은 최이재(서인국 분)에게 12번의 삶과 죽음이라는 심판을 내리는 죽음 역으로 분한다. 죽음은 나이도, 능력치도, 심지어 신인지 악마인지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존재. 그런 죽음이 왜 최이재에게 심판을 내린 것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필모그래피 최초로 인외 존재를 연기할 박소담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죽음(박소담 분)이 내리는 심판을 함께 할 시크릿 캐스트들에게도 이목이 쏠린다. 선과 악을 오가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김지훈, 특유의 분위기로 캐릭터에 힘을 더해주는 최시원,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 성훈이 시크릿 캐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연기 천재 김강훈, 장르를 관통하는 연기력을 가진 장승조, 청량과 다크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의 이재욱도 합류한다.

여기에 천의 얼굴을 가진 이도현, 매력적인 저음으로 캐릭터에 깊이를 불어넣는 고윤정, 절제된 퇴폐미의 김재욱, 장면을 가득 채우는 디테일 장인 오정세도 시크릿 캐스트로 함께 한다. 이에 각양각색 개성을 뽐내는 시크릿 캐스트들이 어떤 캐릭터로 변신하게 될지 물음표가 떠오르고 있다.

공개된 캐스팅 영상 속에는 최이재와 죽음을 비롯해 시크릿 캐스트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안경을 쓴 반듯한 이미지의 최이재와 다크한 기운을 뿜어내는 죽음 사이 상반된 기류가 흥미를 돋운다. 영상 속 시크릿 캐스트들의 분위기도 각기 달라 이들이 품은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생긴다.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진은 “12번의 생과 사를 반복하는 최이재의 사투를 통해 현실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려고 한다”며 “여러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의 인생으로 액션부터 누와르, 멜로, 스릴러, 휴먼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도 느끼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다채로운 장르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이재, 곧 죽습니다’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고백부부’, ’18 어게인’ 등 다수의 인생작을 탄생시켜온 하병훈 감독의 연출과 각본을 통해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호영, 사진출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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